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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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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더보스의 초록색 달러 마커 어떠신가요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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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면서 제가 이러이러해서 벌레 테마를 안 샀다고 말하니, 그래도 벌레는 싫다고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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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머리와 옷 색을 보니, 배트맨 시리즈의 리들러가 생각납니다.
수수께끼에 살고 수수께끼에 죽는 그 남자군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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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S, 패드는 2가 진리입니다.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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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취향대로 사시면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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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전 테마가 좀 더 나은가보군요. 다크 호스 사길 잘한건가 ㅎㅎ.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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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도 한 번 친구들과 돌려봐야겠네요. 기대됩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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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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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인생 끝까지 안고 가져가야 할 보드게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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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르지 않을 수 없는 글이네요.
제 경우에도 문방구판 보드게임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부루마블이었겠죠?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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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여자친구에게 보드게임을 선보이고 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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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마지막에 복불복이라고 적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초기판을 수입하면서 인쇄 미스난 것들을 이번에 이벤트로 내놓은 것 같네요. 문제는 초기판이라서 컴포넌트 부족이나 그런 문제 등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10만원이 넘는 카베르나를 저렴하게 사는 대신 그런 것을 감수해야 하는 거겠죠.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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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형식 등으로 한글화 모금한다면 해 볼 생각도 있는데요 ㅎㅎ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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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푸르를 안 해봐서 그런데, 저 가격이 적절한 것인가요?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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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네요.
입고가 많아서 좋습니다.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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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중고게시판에 세키가하라 내놓은 분이 한 분 계시긴 하네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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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라 도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푸에르토리코도 추천드리고싶어요 ㅎㅎ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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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투라이드나 라스베가스는 어떠신가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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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 제가 구글에서 찾아 어떤 분께 링크해드렸던 동영상에 따르면, 던지는 순간부터 어떤 눈이 나올지 물리적으로 정해져있다고 그러더라고요.
http://youtu.be/BLZKiAhf2UY
11분 짜리 영상입니다 ㅎㅎ.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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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스트레이션이 참신하네요 ㅎㅎ.
아, 그림을 잘 그리면 오히려 재미가 없어지는 보드게임이라니.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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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에게 쿼리도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ㅠㅠ
여자친구에겐 루미큐브를 이길 수가 없고요. 보드게임계의 자선사업가인듯.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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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물받은 우노...그리고 요즘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티츄는 끝까지 가져갈 것 같네요.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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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탄입니다. ㅎㅎ
PS: 사용하시는 의자가 제 의자와 같은 기종인 것 같네요 ㅎㅎ. 같은 듀오백의 정으로 추천남기고 갑니다.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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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 시리즈와 얼마나 비슷하고, 다를지가 궁금하네요.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