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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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그래서 저는 여섯 캐릭터카드를 요리사 만화의 캐릭터로 바꾸어서 훌륭한 요리사가 되는 테마로 설명했죠.ㅎ
2015-04-27
써니
너구리님의.페인팅 능력.반만 좀 빌려주세요.ㅠㅠ
2015-04-24
써니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런 큰 피규어를 어떤 게임에서 써먹겠습니까?ㅋ
그냥 장식용이나 될듯....ㅋ
2015-04-24
써니
나중에 수백개의 피규어들 다 꺼내서 세워놓고 사진찍어보고 싶네요.ㅋ
2015-04-24
써니
그쵸! 도색하면! 바로 그 도색! 이 문제라.....하아...
2015-04-24
써니
맞아요. 작은 피규얼들은 경계선이 선명하지 않아서 도색하지 않으면 구별이 잘 안 갈것 같아요.ㅎ
2015-04-24
써니
오오 일러스트 좋네요.ㅋ
전...500만원 달성되면.. 그때 후원하겠습니다.훗...
2015-04-24
써니
와 저도 샀는데 퀄리티나 가격면에서 만족 ㅎ
2015-04-15
써니
아..운이 좋은거였군요.ㅎㅎ;; 이런 경우가.. 답변 감사합니다.^^
2015-04-10
써니
아항 위 사진에서 랜드마크타일이 색상별로 있기에 헷갈렸는데. 자기꺼임을 표시하기 위함이었군요.
그럼 피규어는 자신의 것임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2015-04-10
써니
룰북 자료는 닥.추천!^^
2015-04-10
써니
오왕. 멋지네요.
제가 룰을 몰라서 그러는데.. 랜드마크는 각 종류당 한명만 지을수 있는건가요?
만약 4명이 다 지을 수 있다고 한다면 랜드마크 피규어 세트도 4개 사야하나요?ㄷㄷㄷ
2015-04-10
써니
100개 까지는 1번.
200개 까지는 2번.
그 이후부터는 7번으로 가고 있죠. ㅋㅋ
2015-04-06
써니
흐음 무슨 글들을 올렸기에...ㄷㄷ
근데 다다에서.활동했다는건 보라에서도 활동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2015-04-06
써니
지금까지 제가 했던 텀블벅 펀딩중 가장 그럴싸한 퀄리티로 제작된 게임같네요.
만족합니다.ㅎ
2015-04-01
써니
남자들이라...
사실 보드게임은 남자들이라도 그 취향이 규정할수 없을정도로 천차만별인데,
과연 공통적인 부분을 얼마나 찾아낼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청취해봐야겠네요 ㅋㅋㅋ
2015-03-31
써니
저도 국내의 대부분 사이트는 다 AS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리속도도 빠르고.
단지.얼마전 모사이트에서 AS를 많이 해서 구매자제를 해달라는 글을 보고
AS가 꺼려지기도 하네요. ㅎㅎ;
2015-03-31
써니
대화 하나하나가 알알이 가슴에 박히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동굴을 걷는 느낌같아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모임 못나간지 3년째네요....ㅠㅠ
전 그래서 요새 계속 세뇌 교육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너의 소유물이 아니다.... ㅎ
2015-03-28
써니
ㅎㅎ. 난 또 플레이 못한 게임이 100개 정도 되는지 알았네요~ㅎ
지극히 정상입니다.^^
2015-03-26
써니
특이한 분이네요.
밀봉이라면 당연히 제작사 또는 판매사에 보장과 as를 받아야지.
소비자에게 보장을 받으려하다니..
2015-03-24
써니
헐, 허위사실을 이용한 과대광고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나중에 역풍을 맞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방법이예요.
차라리 마지막에 믿거나 말거나... 정도라도 코멘트를 하시지..
2015-03-21
써니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군요 ㅋ
저는 처음 초심자를 대하는 나름의 규칙이 있습니다.
1. 전략게임을 내밀지 않는다.
2. 룰설명이 1~2분이 넘지 않는 게임으로 선택한다.
3. 과도한 블러핑, 경매 등 심리적인 요소가 극대화된 게임을 고르지 않는다.
4. 처음 내미는 몇가지 게임을 정해놓고, 룰설명을 완벽히 준비해 놓습니다.
물론 위 상황은 구성원들이 다.모르는 사람들이냐 친구들이냐.
또는.적극적인.마인드의 사람이냐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대세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 보면 시작아이템이란게 있죠.
저도 늘 시작 보드게임을 몇가지 정해놓고 인원수에 따라 내밉니다.
그리고 2번째 부터는 성향에 따라 다음 게임이 바뀝니다.
마치 상대방이 ad냐 ap냐에 따라서 아이템을 바꾸듯이 말이죠.ㅎ
그런면에서 저는 첫 게임으로
젝스님트(10인가능), 딕싯(10인가능), 텔레스트레이션(10인가능), 사보티어, 로보77, 핏, 게쉥크트 를 추천하고
두번째 게임으로는
아직 분위기가 서먹하다 - 첫 게임 중에서 하나더 플레이
분위기가 괜찮다 - 미니빌, 마법달리기, 렉시오
분위기가 타올랐다 - 레지스탕스, 아임더보스, 마닐라, 뱅, 줄로레또
운명적 보드게이머들이다 - 워터딥의 군주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언
단, 협력게임은 성향에 따라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들이붓는 효과를 가질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이상 보드게임 초심자 공략(응?...) 편이었습니다,,ㅎㅎ;
2015-03-21
써니
와...이 정도면.. 킥스타터 쪽에 클레임 걸어서 페널티를 줄 수 있는 방안 같은건 없나요.ㄷㄷㄷ
2015-03-19
써니
오잉? 옵션도 나중에 구입하는건가요??
전 그냥 5인 확장까지 105달러 넣었는데..
다시 조정해야 하나...
2015-03-18
써니
와..요새는 보드게이머가 보드게임 카페를 오픈하는게 추세인데,
어찌보면 거의 문외한인 분이 보드게임 카페를 오픈하시다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텔레스트레이션 / 라스베가스 / 마법달리기 / 블리츠 / 사보티어 / 젝스님트 / 노땡스 / 렉시오 / 달무티
카멜업 / 컨셉트 / 바퀴벌레 포커 / 정글스피드 / 시타델 / 클루 / 코요테 / 러브레터
정도 추천드립니다^^
2015-03-17
써니
음..메이지 워즈와 비교라고 하기엔 그냥 GSBM의 특징을 나열한 것 같은데요?
비교대상으로 할려면, 메이지 워즈와 GSBM의 공통점을 먼저 말하고 난 후,
그 외에 이런 점에서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해야 설득력이 있을듯 합니다.
메이지 워즈와의 비교라기 보단 일반 TCG와의 비교정도 인듯 해서 아쉽습니다.
(GSBM이 TCG는 아니니까 비교대상으로 적절하지 않은듯도 하구요.)
쓰고보니..태클만 잔뜩... 죄송합니다..ㅠㅠ
2015-03-17
써니
아마 가장 큰 이유는 한글화 자료가 없어서....가 아닐까요...ㅠㅠ
2015-03-17
써니
와..이걸 다 모으신 분이 있다니..대단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저렇게 시즌 1,2,3이 있으면 시즌 3만 플레이 하게 되지 않나요?
게임성에 많은 변화가 있나요?
저도 최신버전을 사고 싶지만 계속 시즌4, 5가 나올까봐 선뜻 손을 못대겠네요.
2015-03-16
써니
첫인상이라는것 별거 아닌것 처럼 보여도 제법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생소한것으로 어필할려면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야 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좋은 제품을 싸구려로, 싸구려 제품을 고급제품으로 바꿀수 있지요.
제품의 품질은 그 다음 승부 부분이지요.
그래서 '광고'라는 것에 기업들이 많은 돈을 쏟아붓죠.
우선 포스터부터 변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도 세련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홍보 포스터 등을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충 보면 불교색채가 강렬한데, 교회 다니는 아이들도 많은 만큼 거부감이 있지 않겠습니까?
꼭 동아리가 만들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015-03-16
써니
아, 저도 그런 갑질 당해봤으면 좋겠네요.ㅋ
죄송합니다. 대리님. 전 그런건 잘 못하구요.ㅠㅠ
대신 저녁에 아그리콜라 한판하시겠습니까?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