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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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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익쏘
봄개 개최자

아 감사함니다! 전 둘다 내야 하고 기호도 자원처럼 돈을 내서 보태야 하는 줄 알았네요 테플 돌려보니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네요 ㅠㅋ

그렇다면 제가 상대보다 건설 수가 적더라도 4/3 이라면 3점을 받는건가요??

기호가 있다면 기호로 무료건설에 혹은 기호가 없다면 일단 건물 구입처럼 자원이 있으면 구매 가능하다 이거죠?? 자기가 사 놓은 갈색 회색 노란 선택 생산으로 스플렌더처럼 오픈된 시대 카드를 구매할 수가 되면 가져올 수 있는거죠? 없으면 교역으로 보태고?

아 기호로 사거나 혹은 자원으로 사거나 인가요?? 잔 자원이랑 기호가 다 있어야 건물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네요

깔맞춤전략님의 설명이 그럼 잘못된건가요? 지을땐 내가 군사카드 3장있어서 3원 받고 게임 끝에 상대가 군사 4개고 제가 3개면 상대가 4점을 받는게 아니고 상대방의 징수 적용으로 제가 4점을 받는다는건가요??

그럼 제가 그 가호가 앖다면 사지 못하고 공개 된 카드가 기호를 필요로 하면 못 사니 그냥 팔아야 하겠군요!?

전 막판에 채집도구만 모으고 장수하늘소 넣어놓고 4장으로 징수하늘소 불러와서 점수를 얻었는데... 그러면 뭔가 사기 기술인거 같아서... 룰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의아했네요 ㅋㅋ

좋네요! 곤충채집에 룰에서 채집도구 룰은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많은 사람이 숲 오픈 해서 하나 부르면 다 얻어온다 되어있는데.. 장수하늘소가 있으면 장수하늘소 불러서 6장 다 받고 채집을 한다?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

타일을 회장님이 뽑는데 ㅋㅋ 그래서 재미가 더 납니다 ㅋㅋㅋ

저희 회장님 손은... 마이다스의 손이라 뽑는 순간 다들 탄식을 내뱉게 하죠 ㅋㅋㅋ

스트림스 재미나죠! 사람 많을땐 진짜!!! ㅋㅋ 하나하나 나오는 숫자에 탄식을.....!!! 저희 모임에선 저번에 그룹을 나눠서 4개씩 타일을 미리 뽑고(3그룹 4개 12개) 각 그룹만 아는 상태에서 1그룹 -회장님-2그룹-회장님-3그룹-회장님 이런식으로 타일을 부르니 자기 팀에 유리하면서 남 그룹에는 어떻게 꼬이게 타일을 낼까 하는 식으로 하니 정말 재미나더라구요 ㅋㅋㅋ 미리 알다보니 일단 몇점는 확보된 상태에서 3그룹 중 패자는 하나만 나오는 일이 ㅋㅋㅋㅋ 두 그룹은 숫자 딱 하나만 다르고 불린 숫자배열이 같고 한 그룹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폭망이었습니다 ㅋㅋ 정말 재미나게 저희 모임 1주년에 맞는 파티게임이었던거 같아요 ㅋ 한번 기회되면 그렇게 해보는것도 재미있을실거애요!! ㅋ

ㅋㅋ 네 너굴님이 올려주신 애들 동영상은 보긴 해서 저희 회장님도 대답외에 말은 좀 그렇지 않은가 생각하시더라구요 자기 턴에 말하고 그 뒤에 공주라고 지목 된 사람은 자기가 공주라고 주장은 하게 놔두시나요??

아니 그런가보다 내가 공주라면서 계속 이야기 하는거요 ㅋㅋ 여왕팀은 둘다 여왕을 공주라고 몰면 오류가 생겨서 ㅋㅋ 암튼 저흰 질문 받고 한 대답 말고는 별다른 말을 안 해서... 다른 쪽 분위기는 어떤가 했네요 ㅋ

ㅋㅋㅋ 그쵸 ㅋㅋㅋ 친구들이랑 하면 재미납니다 ㅋㅋ

두부왕국 할때 막힘 없으신가요!!? 저희 동호회에선 저만 가지고 있다보니 돌리다 보면 의문점이 많아서 ㅜ 질문에 답한거 이외에는 이야기 안 하시나요?? 공주라고 지목을 받았지만 자신이 공주라고 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택 시기에 제가 공주에요 라던지 그런 식의 대화도 하시나요??

네 저도 동호회에서 첫플 하고 31점으로 그나마 첫플엔 괜찮은 점수라고 들었지만 많이 하셨던 분들이랑 하면 힘들더라구요 ㅋㅋ 친구들은 비슷비슷하니 점수차도 비슷하고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재미나게 하니 더 좋더라구요 ㅋ

케바케이긴 하죠. 전 초심자 친구에게 일단 기족룰로 아콜 돌려주고 후에 일반룰 돌려주면서 점수는 신경쓰지 말고 니가 원하는 농장을 꾸려라! 하니 생각지도 못하게 원하는대로 자원 많고 적고를 떠나 막 모으고 울타리 치고 가축 콜레터 되고... 정말 재미있게 하고 그 뒤에 처음 하는 친구들에게 바로 일반룰 돌리니 ㅋㅋ 진짜 지 멋대로 그래도 보조설비 잘 쓰면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하니 파티스럽게 하더니 처음에 30점 다 넘고 또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빡빡해도 하고 또 하고 싶어진게 아콜이었습니다 ㅋ 문제는 동호회 분들 말고 비슷한 실력에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요. ㅋㅋ

피아 결제 하니 보드엠에서 오랜만에 입고라고 문자 날리고... 어쩌나 하고 다행히 1차지름 참고 곧 이어 피아 입고.... 버텼네요!! 아 사고 싶은게 왜케 많은지 ㅠ

싸네요! 전 해구해서 66으로 업어욌는데!

네 그냥 배가 붙으면서 잡으면 배 타일도 부족하고 너무 만선이라 고기 잡기가 너무 수월한거 같더라구요!

저 간 뒤에 오셨군요!! ㅋ 아 어플 세일 금방 끝나겠죠? 일단 5개다 사야하나 ㅠ

영문판이라... 와싯님 그래도 사두는게 좋겠죠?? 어젠 왜 안 오셨나요 ㅠ

ㅋㅋ 가지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ㅜㅋ 얼른 국내에 풀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엎어진 두 장의 카드 중에서 하나를 꼭 집어서 여왕 공주라고 명명해야 하는건가요?

코드네임에 눈이 가네요! ㅋㅋ

ㅋ 전 하도 이야기를 하니깐 여친님이 안 해주다가 가끔씩 저 기분 전환 시켜준다고 맛난거 먹고 보드게임도 하자~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좀 조르는거 자제해야겠어요 ㅜㅋ

부럽네요! 멋져요~~ 여친님이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자신이 점령한 바다에 배가붙을때! 하는 개념으로 하면 뒤에 말씀이 맞겠죠. 고기 있는데 배 붙이면 너무 만선이더라구요... 점령하고 있는 바다에 배가 붙어야만 고기를 잡게되면 밸런스가 꽤 괜찮더라구요.

개암나무님 블로그에서 홀더 검색해보시면 목재로 홀더 만드는거 나옵니다! http://m.blog.naver.com/ehail/140191670630

흥미 갖게 져주면서 티 안나게 당하는듯한 느낌으로! 그런 리약션 보여주면 더 흥미 가지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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