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쉬마룡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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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마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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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duck님에게

스페셜판이 아니라면 8번맵을 고르고..

천아님에게

게임 리플레이성과 구성품, 진입 난이도, 원박싱 가능에 따라 정하고 있습니다 원박싱 가능, 확장판 적음, 진입 장벽 낮음 : 확장 박스 버림 원박싱 불가, 확장판 많음 : 일단 보류 구성품이 많은데 구별이 쉬움 : 버림 확장판 구별이 쉬움 / 오거나이저로 구별됨 : 버림 잘 안하는 게임 / 중고로 내놓을 가능성 있음 : 안버림 애지중지하는 게임도 확장 박스는 필요 없다 싶으면 버리게 되는것 같네요

멋남님에게

S는 역시 납득이 가는 구성목록이군요 제 주변 사람들은 가이아 어려워 하던데 부럽습니다 A급 이상이라 생각되는 엘더베일의 거쳐가 안보이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외계인님에게

사람의 손을 오래타면 물건에 혼이 깃든다는 일본의 미신도 있지요 감정이 없는 물건에 정이드는 이유는 그 물건에 시간을 흘려보낸 정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보드게임이 뭐가 잘 못이 있겠습니까 유통사가 문제인거지 제작자들도 이 상황이 안타까울 것 입니다 보드게임에 어느정도의 애착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오랜세월 자식들처럼 애지중지 해온것이라면 극단적인 선택은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약적이긴 하지만 제 자식이 사상에 물든 선생에게 교육을 받았다고 자식을 버리지는 않을테지요 이 상황이 그저 그들에겐 돈벌이용 판매수단이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너구님에게

당근이나 이곳 중고거래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점은 코보가 '사전에 등재된 공식적인 언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한것' < 이미 중점이 코보게가 어머니 안계시냐는 입장과 페미니즘을 옹호한 발언 때문에 사건이 커진 것이지 이 곳에 있는 유저들이 아직까지 보드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는 입장은 바뀐 것이 없으며 유저들이 의도적으로 중점을 바꾼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페미들 링크타고 좌표들어와 여론조작 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지요 이곳 유저들 남녀노소 다 모여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혐오가 아니고 판매자의 한쪽으로의 선동에 어째서 이끌려 가야 합니까? 유저들은 그에 대한 자유적인 반론을 제기하는 것 일 뿐 입니다 개인적으로 페스타 즐길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점이 있었는데 그 이유의 과반수는 코보에 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게 과연 시장 점유율이 높은 회사의 태도인가?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알 것 같습니다

cookie46님에게

이거 괜찮네요

사가암님에게

한국에서도 일본 보드 마켓에 출품항 것들을 구매할 수 있을까요?

starstone님에게

맞는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시점의 차이인 부분이죠. 지인 중 소수는 이번 사건을 알고 나머지는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말없이 조용히 넘어갔지만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성에 따르고 행사장에서 구태여 논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무 선반을 오래 쓰다보니 바닥 부분이 무게에 눌려서 점차 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조립식 렉을 크기에 맞춰서 씁니다

핑쵸님에게

우선 난이도와 해본 게임이나 취향를 고르셔야 할 것 같은데요

라이클럽님에게

안그래도 보드게임 유저는 적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식으로 악의적인 타의에 의해서 떨어져 나야가야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안녕이님에게

아무리 뜻이 좋으면 뭐하니 그걸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의도가 온전하지 않은데 입장문에 소비자 및 사용자에 대한 예의는 완전히 배제가 된 상태네요 세종대왕께서는 한글을 이렇게 쓰라고 만든게 아닌데 나 참

루카이님에게

정보는 감사합니다만 이렇게 코보게 뉴스 보고 싶지 않은 날도 찾아오는군요 신규 보니 파티 / 패밀리 노선 추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타업체 정보 풀리는거 기대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참에 다른 업체에서도 공모전을 시도 해봤으면 합니다 보고 있나 아스모디?

더마인드님에게

평화는 자동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싸움 속에서 쟁취하여 얻은 보상입니다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페미용어로 논란이 되던 말던 개인적으로는 상관이 없는데 그걸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을 하고 어린이들에게도 노출이 된다? 먼저 선을 넘은건 상대인데 그냥 가만히 있는건 옆집에 불 났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방관하는거죠 자기집으로 불 옮겨 붙어야 그때서 난리쳐봐야 늦었다는 말입니다 이러다가 일베용어도 보드게임 설명서 등에 기입되도 무슨 상관이냐고 방치할건가요? 단어 하나가지고 너무 오버하는 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한번이 끝이 아니고 간을 보기 시작한 스타트 지점이고 놔두면 악성종양처럼 퍼진다는 겁니다 어차피 이번 보드게임 페스타 때도 판매량에 별 영향 없겠지하고 일괄 무시하고 방관하는 코보게에 대항하여 유저들이 나서서라도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는거죠 저거 그냥 놔두면 예전처럼 평화로운 보드라이프가 아니고 정치질 싸움으로 크게 번져서 여기 사이트 인구수에도 크게 악영향이 끼칠것입니다

tree jojo님에게

빨강 경계선은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빈 공간이 있더라도 2탈러 내고 먼저 그곳에 지을 수 있지요

후지니의보드세상님에게

아크릴 선마커가 선착순 수량 한정이더라구요 아마 내일도 동일할 것 같습니다

일본 보드 게임도 해보고 싶네요

늑대들님에게

직원 분에게 물어보니 내일도 풀린다고는 하는데 아마도 또 금방 품절 될 것 같다하더군요

늑대들님에게

팔리는 추세가 매진이 될 것 같더라구요

RedBull님에게

게임의 진행은 어느정도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단조로운 편이고, 스킬이나 전투가 주사위 운이 지나치게 필요한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겠죠. 장점이라면 아이템의 사용이나 키워드에 따라 만들어 놓은 선택지가 다채로워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탐험의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인플이 게임 난이도가 더 어렵지만 선택과 의견 교환의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점수 계산 후 게임 끝날때 항상 “끝” 이라 선언하고 정리합니다

ram bo님에게

저도 실패 할 것 같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IP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보드게임 펀딩으로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그렇고 WAVE로 나누어서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본판 스탠드 얼론은 따로 팔지도 않는 방식은 너무 유저들에게 가격 측면에 책임전가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으로는 400명 채우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 싶습니다

수염아저씨님에게

1. 화살표가 있는건은 조건을 만족한 경우에 적용입니다. 그 외에 기본적으로 가능한 경우 반드시 해야합니다 2. 전투칼 표시로 전투로 보낼 수 있는것은 보드판 위 주둔지에 있는 병력 최대 2개와 이번 턴 동안 얻은 모든 병력입니다. 3. 황토색 책략 카드는 내 턴인 동안 에이전트 보내기 전 / 후 혹은 카드 효과 처리 중, 공개하여 카드 구입 중, 상황에 맞는다면 언제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lonelydog님에게

최소 1주 단위로 방치하시면 됩니다만, 중간 확인시 키친 타월이 조금 습하다 싶으면 카드 습기를 조금씩 흡수한 것이므로 교체해주면 좋습니다

lonelydog님에게

저도 이번에 구매한 오버부킹이 카드 재질 상의 문제인지, 위와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휘어버렸는데 습도와 보관 방법에 문제가 없었는데 휜거보니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된 것 같지 않더군요 피는 방법은 휘어진 방향 반대로 (튀어나온 부분 쪽으로) 건조한 상태에서 일정한 양의 열을 주는 방식이 가장 좋기는 한데, 급격하게 습도를 제거하면 표면 훼손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기에 다리미질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요 천천히 하면 문제가 없지만 양이 대량이라 손이 쉽게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량의 경우이므로 습기 제거용으로 탁월한 키친 타월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키친 타월을 깔고 카드를 낱장으로 몇장 펼친 후 그 위를 키친 타올로 2겹 정도 덮고 다시 카드를 낱장으로 펼치고 반복 겹겹이 쌓아 놓은 상태에서 위를 전체적으로 덮을 수 있는 책 같은 것을 올려 두고, 다시 그 위에 덤벨 5kg~10kg 정도 하나를 올려 두시고 방치해 놓으면 됩니다 이 방법은 시간이 한참 걸리는 대신 대량 작업이 가능합니다

인슈님에게

퀄리티 어떤가요? 스팀 만큼 할만한 정도인가요?

H_velop님에게

저게 만약 한사람이 한 행동이라면 그냥 비매너 유저인데, 친분 관계가 아니라면 다음 부터는 배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즐기려고 하는 보드게임에서 그런 불편함을 느끼면서까지 같이 할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벽공님에게

와 보라색 LG가 꽤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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