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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드로우애니님에게
재미있게 하시면 좋겠네요.
댓글로라도 감상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2024-03-27
라퓨타_파즈님에게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보람차네요
해보시고 꼭 댓글로라도 감상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 궁금합니다.
2024-03-27
Fomalhaut A님에게
"가운데 칸에는 중간 크기 게임말을 놓을 수 없다는 제한"
이게 너무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
저는 이 게임을 치열한 추상전략보다는
틱택토에서 다른 추상전략게임으로 나아가는 다리 역할 정도로 보고
아이와 놀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인플이 되기도 하고 선후공의 유불리 조정도 없는 것을 보면,
게임의 포지션이 딱 그정도 같아요.
2024-02-14
du2 na님에게
한글판이 있나 모르겠는데 힌터랜드 추천드려 봅니다.
복잡한 요소 넣지 않고 깔끔하게 컨셉을 가미한 확장입니다.
2024-02-14
메가마스터님에게
정규 확장은 구매해서 1인플로 조금 맛을 봤는데, 제 취향에는 맞지 않더라고요.
마치 아그리콜라 새로운 도전처럼 너무 새롭게 하려다 본연의 맛을 잃은 느낌?
전 차라리 이곳저곳 베포되거나 한정판매되었던 덱 확장이나 묶어 나오면 좋겠어요.
영어로도 안 나온 확장이 몇 있더군요.
2024-02-14
너굴너굴님에게
솔플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내년엔 솔플 top 10 선정해주시죠
2023-12-09
푸우른하늘님에게
주사위나 컴포넌트가 이뻐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아직 아이가 덜 커서 많이 해보지는 못했네요.
2023-11-30
제이엘v님에게
목표카드가 없는 스플렌더가 성립할 수 있나요?
아이들 게임 포지션이더라도 옵션룰로 넣어줬어야지 이 사람들
2023-11-28
리치님에게
위치가 바뀐다거나 외울게 많다거나 하는건 아니니 머리 터질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들이랑 하기 딱 좋은 정도?
2023-11-26
상큼만두님에게
그게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2023-11-26
포풍님에게
게임성,,, 이라고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일도 품질이 괜찮고 좋더라고요
2023-11-26
리클러스님에게
네 우선 아이들에게 먹힙니다
2023-11-26
리치님에게
오~ 디럭스 에디션이라 이렇게 단순 깔끔하면서 고급지게 나오다니, 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종이봉투였네요?
종이봉투 디자인으로 박스 나오면 게임이 뭔지 보지도 않고 살 것 같은 취향저격입니다.
게임 구성물이 너무 이쁘네요.
2023-11-24
hotwow2000님에게
이거슨 1인플이라 사람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시간을 따로 내서 해야되긴 하죠.
익숙해지면 퀘스트 한번에 30분이면 가능합니다
2023-11-04
Krymki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2023-10-27
리클러스님에게
아이랑 딴짓이 더 소중합니다.
글은 계속 있을테니 아이와 더 딴짓 하시길 바랍니다!
2023-10-27
슬픈단잠님에게
막 종이 접어서 차원이 연결되고 막
문제로 준 종이 지도에 붙이면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고 막
2023-10-26
메가마스터님에게
5학년이면 괜찮죠. 더 어린줄 알았네요.
저도 3,4학년 때부터 사람죽는 추리소설 많이 읽었는데요 ㅎㅎ
2023-10-26
메가마스터님에게
음? 딸이랑 할만한 사건이 맞나요?
2023-10-26
라즈베리퐁당님에게
룰북을 조금 읽어봤는데 Ironsworn 은 약간 다른 느낌의 게임인거 같더라고요.
어쩌면 TRPG 라고 하는 장르에 더 맞는 형태가 아닐까 싶은데, 아직 깊게 파서 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2023-10-26
나만아프네님에게
네 글은 안 없어지니 천천히 하시죵
2023-10-26
슬픈단잠님에게
네 새로운 시리즈로 독립되어 나온다면 뇌절은 아니겠는데,
게임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리즈가 될만한 기믹이 있을까요?
2023-10-26
백시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0-26
메가마스터님에게
아 3번이 오른쪽 아래로 붙는군요.
나중에 4개 다 붙여서 후기 한번 올려주세요~
2023-10-26
주영님에게
골때리는 사건 궁금하네요 ㅎㅎ
2023-10-26
용캠님에게
선생님, 웨이트 4.2 이상은 어렵다는 말은 전혀 보린이의 충분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는 게임만 봐도 보린이가 가당키나 합니까 ㅎㅎㅎ
2023-10-25
님에게
저는 완전 노슬리브 파입니다.
카드 질감도 게임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못 쓸 만큼 닳았으면 그만한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면 하나 더 살 만 하지요.
게임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제 생각을 실천하고 또 스스로 유지하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제 아이에게도 게임은 소중하고 잘 보관해야 한다, 라는 생각 이전에
게임은 재미있는 것이고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싶어요.
카드가 사용감이 있으면 손상에 덜 민감하게 되더라고요. 그런가보다~ 하는 마음.
슬리브를 안하면 가장 큰 걱정이 음료수를 쏟는다 등으로 한방에 손상되는 것 일텐데요,
사실 카드 한 두 장 없다고 게임이 안 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밸런스 때문에 찜찜하긴 하지만 그걸 그렇게 크게 느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슬리브를 하는 분들이 사람보다 게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너무 아끼다보면 제가 본말이 전도될까 싶은거죠.
어쩌면 맞는 슬리브 알아보고 끼우는 게 귀찮다는 이유가 제일 클지도 모르겠네요.
2023-10-25
다소님에게
보드게임을 사는 이유는
보드게임을 사고 싶기 때문이다
2023-10-25
미니미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2023-10-24
다소님에게
넵 꾸준히 갑니다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