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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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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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럼 시간차이만 좀 있을뿐 한글판으로 곧 펀딩을 할 수도 있담 말이군요~?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

감사합니다! 그럼 블랙라벨로 하는 걸로 결정해야겠어요! ^^

오.. 정말요?! 대박이군요! 위에 남는 부분도 많이 없고 괜찮은가요~?

와우... 한글판은... 안되려나 ㅠㅠ 킥스타터 사이트 보고 왔는데.. 흠.. 우선은 콘텐츠 자체만으로도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보니 그저 재밌어 보이네요 ㅋㅋ;; 한글화 되어 판매되려면 기본 몇 년은 있어야 될 듯하군요 ㅠㅠ

우와~ 저도 진주인데..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게임 되세요^^

일지를 보시면 탐색이 끝나면 ‘모든 탐험카드를 기존 더미로 돌려놓는다’라고 되어있기때문에 수집이 끝이나면 다시 다 본래자리로 돌려놓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한 번의 수집으로 탐색카드 더미가 다 소모되기는 힘들겠지만, 운좋게 탐색지역의 ‘돌무더기, 철장 등’을 계속 열게되면 탐색카드더미에서 추가로 탐색카드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가 탐색카드더미가 다 떨어진다면 버려진 카드들을 다시 섞어서 더미를 만들어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딜 찾아보아도 수집때 버려진 탐색카드를 그대로둬라 혹은 탐색카드 더미로 돌려놓지 말아라는 말이 없기때문에 일지를 따라야 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어떤 게임을 보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혹시... 로빈슨 있으세요?! ㅋㅋㅋ 구하고 있는데 며칠을 못구하고 있네요 ㅋㅋㅋ

왜 로빈슨 크루소 확장들은 안나오는 것이냐 ㅠㅠ 흙흙

우와!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특히 자기가 좋아하고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는 게임의 만화라면 더 몰입도 되고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저의 중학생 시절이 떠오르는군요~ㅠㅠ 그립읍니다...ㅠㅠ 저도 중학생때 어떤 친구의 추천으로 그 친구집에가서 카탄으로 가장 먼저 보드게임을 접했던것 같네요. 그때 했던 게임이 카탄, 와이어트 어프, 보난자 였는데 같이 갔던 다른 친구 한명과 같이 마음에 드는거 각각 한개씩 사서 다음에 또 하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와이어트 어프를 사고, 친구는 보난자를 샀어요 ㅎㅎ 그 당시에 열심히 용돈 모아서 친구와 점심시간에 농협으로 냅다 뛰어서 무통장 입금 하는데 그때 농협 카운터 직원분이 제대로 보내는거 맞냐며 그때도 사기같은걸 걱정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인터넷 보드게임 사이트에서 샀으니 당연히 사기는 아니었고 제 생에 처음으로 가진 보드게임이 와이어트 어프였어요 ㅎㅎ 참 오랫동안 명절때마다 친척들과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본가에 어디 박혀있을텐데....ㅎㅎㅎ

넵, 그렇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PM이 열렸을때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

로빈슨 토큰은 오고 있는데 로빈슨 크루소 2판 게임을 아직 중고로 못샀네요 ㅠㅠ 흑흑 ㅠㅠ 최대한 구해봐야겠습니당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날개하마님 말씀 듣고 우편함 보러 갔더니 아직 안왔나봐요 없네요 ㅠㅠ ㅎㅎㅎ 국내 어느 배송사를 통해 배송되었는지는 모르시나요?ㅎㅎ

우와~ 대단한 능력자이시군요..덜덜...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용히 줄 서 봅니당~^^

우선 첫번째로 토큰의 경우는 포토샵으로 길이 측정 해보았을때 25미리보다 조금 더 큰 26~27미리였습니다. 그런데 제작자도 포켓카손 제작하려는 사람들이 원형펀칭기를 사용할 것을 예상했는지 1미리 정도의 여유를 주었더군요. *수정 추가사항 - 혹시나 싶어 조금전 포토샵으로 확인했는데 포켓몬 길, 강 타일사이즈도 4.6센치로 확인되었고, 모든 동그란 토근은 25미리 맞습니다.^^ 그리고 사각 타일 같은 경우는 라벨지에 프린트 하다보면 프린트기 내부에서도 종이가 인쇄될때 위여백과 아래여백의 미세한 차이때문에 앞 뒤로 완벽하게 붙이기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PDF파일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각 모서리마다 0.5센치 정도의 실선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잘라서 앞 뒤 간격을 최대한 맞춰서 하면 될 것 같았어요. 예를들어 길이 있는 타일면을 'A면'라고 부르고, P로 되어 있는 뒷면을 'B면'이라고 부른다고 했을때. 1. A면의 위쪽 실선을 ㅡ(가로방향)으로 자릅니다. 2. A면의 오른쪽 실선을 ㅣ (세로방향)으로 자릅니다. 3. B면의 위쪽 실선은 ㅡ (가로 방향)으로 자릅니다. 4. B면의 왼쪽 실선을 ㅣ (세로 방향)으로 자릅니다. 5. A4 사이즈의 로얄보드지 한 장을 가지고 옵니다.(이것은 업체에서 잘라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90도로 정확하다고 봅니다.) 6. 로얄보드지 위쪽과 오른쪽에 A면 정확하게 맞춥니다. 7. 반대로 돌려 로얄보드지에 위쪽과 왼쪽을 B면에 최대한 정확하게 맞춥니다. 그렇게 되면 인쇄로 인하여 발생하는 미세한 차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제가 또 해봐야겠지만 저는 그렇게 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수정 추가사항 - 아이라벨에 들어가서 봤는데요~ 여러가지 많은 사이즈의 타일이 있네요 심지어 25미리 원형 라벨지도 있구요. 그런데 그 라벨지에 맞추기 위해서는 기존 PDF 파일의 포켓몬들을 하나하나 그 라벨지에 맞추어 편집을 또 해야해서 일이 엄청 많아 질듯해요 ㅠㅠ 그리고 그 원형 라벨지도 떼어내서 어딘가에 또 붙여야 하구요 ㅠㅠ 제 사견으론 그냥 일반 라벨지에 PDF 파일 원본대로 뽑아서 하드보드지에 붙인다음에 하나하나 펀칭하는게 그나마 덜 힘들듯 할 것 같아요 ^^;;

우와~ 저도 포켓카손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먼저 시작하신 분이 계시군요~! 원래 카르카손 위에 붙이셨군요~ 크게 티가 안나네요?? 제가 만들어 보려고 세팅중인 방법 공유해봐요. 사각타일 1. 하드보드지 혹은 로얄보드지1.2미리 두께 A4용지 사이즈로 인터넷에 파는거 구매 2. 라벨지에 포켓카손 PDF 파일 그대로 앞 뒤로 최대한 정확하게 붙인다음 3. 손코팅지 앞 뒤로 붙인다음 4. 칼로 그냥 커딩 이렇게 하려고 했어요. 포켓몬 152마리 토큰, 점수토큰 1. 얇은 하드보드지, 혹은 로얄보드지 0.6미리두께를 산다. 2. 포켓몬 152마리 토큰, 점수토큰을 라벨지에 인쇄 후 이번에는 사각타일처럼 앞 뒤로 붙이지 말고 한쪽면만 붙인다. 3.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하드보드지 2장을 준비, 1장은 포켓몬 앞면, 다른 1장은 포켓볼 앞면 이렇게 각각 붙인다. 4. 25미리 원형펀치를 이용하여 각각 펀칭한다. 5. 25미리 코인캡슐에 한쪽은 피카츄 앞면 다른 한쪽은 포켓볼 면으로 넣고 코인캡슐 닫으면 밖에서 볼땐 양면 인쇄된 것처럼 깔끔하게 보일듯해요! 참고로 25미리 원형펀칭기는 네이년에 '모양펀치'로 검색하시면 사이트 헬*크레프트 라는 곳 나오는데 거기에 팔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생각 중이에요 ㅎㅎ 우선 만드신거 보니깐 깔끔하게 잘 만드신 것 같아요 ㅎㅎ 만드시는 작업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준비만 해두고 시작을 못하고 있어서요.. ㅠㅠ

그러게요~ ㅠ 기다리는 분들이 목빠지겠어요.. 저는 혹시나 나올지 모를 중고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이미지로 업체에 맡기시나요..? 어떻게 출력하시나요~?

한국 회사가 아니었군요~ 루카이님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나 게임 컴포들이 아기자기한게 한글판이 있다면 사고 싶군요 ㅠㅠ

캡스톤게임즈 사이트가 어떻게 되나요..? 검색해서 들어가보려고 해도 나오질 않네요;

에고.. 저도 얼른 해보고 싶은데 중고매물이 잘 없네요 ㅠㅠ ㅎㅎ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글룸헤이븐 안그래도 볼륨 장난 아니던데... 다른 유튜버들 보니깐 필요한 것만 딱 정리하는 영상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보시고 참고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보드게임은 또 정리하는 재미가 있다던데.. 글룸헤이븐은 그걸 넘어서는 것 같네요 ㅎㅎㅎ

소식 항상 감사합니다^^ 크리처 컴포트 사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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