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팔로우
1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8
이거 만든 놈 누구냐. 왜이렇게 재밌냐?
2
10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3
디덕션류 최강. 난이도가 좀 있지만 재미는 확실하다.
3
10
칸반 EV
1~4인
60~180분
4.31
명불허전 갓겜. 시스템이 참 특이하고 테마 몰입도가 좋다.
4
10
카네기
1~4인
90~120분
3.81
4인 개꿀잼~ 보드판 색감도 너무 예쁘고 게임성도 좋다. 전략 입문중인데 다음엔 더 높은 점수를 내고싶은 욕심이 든다. 룰도 직관적이고 깔끔하다.
5
10
렉시오
3~5인
20분
1.92
영업 성공률이 높고, 묵직한 타일이 주는
손맛이 좋다. 와이프와 친구 부주 모두 너무 재밌다며 극찬. 이럴때 참 기분좋다.
손맛이 좋다. 와이프와 친구 부주 모두 너무 재밌다며 극찬. 이럴때 참 기분좋다.
6
9.5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진짜 필구확장이네요. 본판의 부족한
부분들을 완전히 커버한 느낌입니다. 신들이 등장하니 테마가 살고 게임 자체가 더 웅장해졌습니다. 전략도 다양해지고 너무 재밌네요.
부분들을 완전히 커버한 느낌입니다. 신들이 등장하니 테마가 살고 게임 자체가 더 웅장해졌습니다. 전략도 다양해지고 너무 재밌네요.
7
9.0
온 마스
1~4인
90~150분
4.67
잔룰이 너무 많아서 초플 에러플 갯수만 10개 넘은듯ㅋㅋ 중간에 접었지만 한 판 하고 룰북 정독하니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다음번엔 룰마 쌉가능 할 듯. 갓겜의 냄새가 난다.
8
9.0
뉴클리엄
1~4인
60~150분
4.11
이제 막 전략겜 진입한 보린이인데 어렵지만 재밌다! 브라스 보다 복잡한디 요즘 어려운게 왜이렇게 재밌지?
9
9.0
우드크래프트
1~4인
60~120분
3.83
뚝딱뚝딱 테마도 잘 몰입되고 너무 재밌다! 초플인데 1등해서 내 적성인가 싶다. 근데 무슨류 게임이라고 해야하지…?
10
9.0
루트
2~4인
60~90분
3.81
4인 개꿀잼. 미플 너무 귀엽고 확장까지 포함하면 리플성고 좋다. 작가가 천재같다. 고정팟만 있다면 최고인 게임…
11
9.0
더 루프
1~4인
60분
2.79
개인적 취향에 잘 맞고 유일하게 솔플로 돌리고 있는 게임. 와이프 2인플도 성공했다. 간혹 허무하게 게임이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나는 괜찮다. 확장을 구매하면 캐릭터와 모드가 추가되기 때문에 리플성이 증가한다. 이놈은 평생소장 예정.
12
9.0
원더랜드 워
2~5인
45~125분
3.03
4인 베스트. 박스 크기에 비해 파티스럽고 적당한 웨이트에 테마도 좋다. 웨이트를 높여가는 보린이에게 맛 보여주면 좋은 게임. 내가 이렇게 큰 게임을 해냈다고!?
13
9.0
스컬
3~6인
15~45분
1.12
첫플은 처음간 모임에서 처음본 사람들과 해서 큰 재미를 못느꼈는데, 친한 지인들과 하니 악지르면서 너무 재밌게 했다. 개꿀잼.
14
9.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주사위 추가구매해서 8인플레이. 괜히 파티게임의 대명사가 아니다. 영업용으로는 정말 최고.
15
9.0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사놓고 점수계산 때문에 아레나로만 하고있는게 웃기긴 하지만 2인 너무 재밌다. 디자인이 별로긴한데 계속 생각나는 게임
16
8.8
카훗
1~4인
20분
1.11
보린이 영업용 최고의 게임. 와이프, 처제, 친구 부부, 초등 4학년 등 그 누구와도 실패한 적이 없다. 룰이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이 짧으며, 난이도 조절 가능하고 실패하면 아쉬운 마음에 한판더, 승리하면 난이도 올려서 한판더! 협력 게임이므로 서로 맘상할 일도 없다! 2~3인 베스트
17
8.7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자원이 참 빡빡하다. 그래서 재밌다.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기를 만들지 쥐어 짜내야한다. 비대칭 요소도 나는 마음에 든다. 인터렉션이 강한데 물을 밑으로 안내려 주면 괴로워서 잘 삐치는 사람이랑 하면 안될듯. 짜증나지만 자꾸 생각나는 게임.
18
8.5
마라케시
2~4인
30분
1.35
언어요소가 없어 영업용으로 좋고 룰도 쉽다. 1) 내가 방향을 정해서 주사위 던지는 룰, 2) 내 차례 마지막 다음 사람 방향을 정하는 룰 둘다 해보니 1)은 카펫이 잘 깔려서 후반에 터지는 재미가 있고, 2)는 상대 멕이는 재미는 있었지만 카펫이 잘 안깔렸다. 그래서 룰을 짬뽕해서 1인당 칩 2개씩 나눠주고 칩을 사용해 다음 사람 방향을 정해주는 룰로 해봤더니 훨씬 재밌었다. 칩이 남으면 -5점으로 강제로 쓰게 했다. 무튼 파티 게임으로 좋다!
19
8.5
행성 X를 찾아서
1~4인
60~75분
2.42
와이프 최애 게임. 소거법 디덕션 게임중 탑티어. 어렵지 않아서 보린이도 좋아한다.
20
8.5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모임에서 6인 첫플 완전 성공했다. 사람이 많아야 재밌고 인터렉션이 매우 강하며, 유쾌한 사람들과 해야 재밌다. 동시 액션으로 게임이 늘어지지 않는게 최고 장점. 인원 만큼이나 초플인 사람들은 질문도 많으니 룰마가 꽉 잡고가면 좋다.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은 서로의 특성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방어특성으로 공격이 불가능 할 때 약올리는 재미도 있다. 오션스 심해카드처럼 나만의 특성카드가 없는 점은 아쉽다.
21
8.5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늘 재밌다. XXL 묵직 큼직한 타일로 하니 손맛도 좋았다.
22
8.5
기즈모
2~4인
40~50분
2.03
와이프 반응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덩달아 신난다. 난이도는 쉽지만 엔진 빌딩부터 구슬을 가져오는 손맛까지 일품. 3인 재밌었다.
23
8.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와이프와 둘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판테온을 플레이 해보니 비로소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 있었지만, 본판 자체로도도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24
8.0
인필트레이터
2~5인
20~30분
2.25
와이프가 이렇게나 좋아할 줄은 몰랐다. 행성X도 그렇고 소거법 게임을 참 좋아한다. 둘이서 해도 생각보다 재밌다.
25
8.0
스카우트
3~5인
15분
1.35
크기는 작지만 상당히 괜찮은 카드게임. 간단하지만 족보를 만드는 재미도 있고, 카드도 예쁘다. 카드 홀더가 있어야 편하다.
26
8.0
팬데믹: 이베리아
2~5인
45분
2.59
팬데믹 시리즈 처음인데 재밌다. 협력이다 보니 나만의 플레이가 아닌 서로 상의해서 해야한다. 클리어 했을 때 뿌듯했다.
27
8.0
마이셀리아
1~4인
45분
1.80
영업용으로 아주 훌륭하다. 가벼운 덱빌딩 요소와 함께 물방울을 효율적으로 옮겨 제거해야 한다. 언어 요소는 없고 기분상할 일 없는 게임. 물방울이 성소에 가득 차면 돌려서 떨어뜨리는 깨알 재미도 있다. 사실 주워담기 귀찮음.
28
8.0
아트 소사이어티
2~4인
30~60분
1.80
일단 예쁘다. 그게 중요한거다. 룰도 매우 쉬워서 영업용으로 좋고 완성하면 뿌듯하다. 필러용으로 적격. 패치워크에 경매와 파티성을 추가한 게임.
29
8.0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처음엔 심심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익숙해 질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전략적인 게임. 와이프와 카페에서 1시간 넘게 했다.
30
8.0
워터게이트
2인
30~60분
2.27
테마가 잘 살아있어 몰입감이 좋고, 카드를 어떻게 사용할 지 고민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게임.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턴에서 극적으로 승패가 갈렸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웬만해서는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 하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