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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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괜찮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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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이외의 항왜들도 꽤 있었다는데 여여문 같은 이는 어이 없게 죽고...(명나라 장수와 시비가 붙어서 죽었다고 하더군요...-.-;;)
이괄의 난때 이괄군이 선봉으로 썼는데 이때 또 사상자가 나오고...그외의 항왜들은 신분을 숨긴건지 어쩐건지 자기 조상이 일본인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성씨가 없더군요...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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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가능할거 같은데....인원이 몇명이나 모였나요? 혹시 저 밖에 참가자가 없다면 패스나 불의 전차 좀 해볼수 없을까요?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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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사무라이인줄 알고 잠시 설렜는데...본문을 읽기도 전에 다른 gmt게임도 아니고 그게 한글화 될리가 없잖아....-.-;;
역시 크지니아꺼군요.....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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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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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어 알긴 하지만 일본 역사잡지 사보니 검은건 글씨요...하얀건 종이더군요....-.-;;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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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본 잡지부록 게임들이 독특하더군요...한정된 가격에서 게임성을 살려야 하니 그러나 봅니다..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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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피규어 보다 토큰으로 된 게임을 더 좋아합니다.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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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배경 게임이어야 욱일기나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할 당위성이 있는거 같은데..반대로 반응이 나오는군오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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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자식이 없고 양자만 두명 있었는데 유명한 히데아키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배반해서 영지를 넓히지만 일찍 죽어서 자식이 없어서 그영지는 다 막부가 몰수하고 가신들은 실업자가 되서 취업활동에 나서야 했다더군요...-.-;;(주군이 배신자니 가신들도 배신자라고 재취업도 힘들었다고...-.-;;) 모리가에서 온 히데카네는 고바야카와가 배신자의 성씨라고...(물론 히데아키 때문에....-.-;;) 버려서 200년간 대가 끊겼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에 모리가 사람이 고바야카와 성씨를 다시 사용하는 식으로 부활한다더군요..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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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배우고 싶은 게임이 많은데 평일저녁에 화랑대역까지 가는데 3시간은 걸릴듯하군요....-.-;;;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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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임진왜란의 가장 결정적인 전투가 이치 전투라는 주장도 있다고 하더군요....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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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참가하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확인차원에서 댓글 답니다...참가합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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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졸리게임에 길들여져 있어서 초딩 이후 다시 보드게임 살려니 가격보고 놀랬죠....^^;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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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게임이긴 합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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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헐긴 했습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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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이름이 사람 이름 같기도 하죠...-.-;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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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중에서 장진호 전투만 따로 게임화 했으니 흥미가 있습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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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는 할줄 알고 소장중이긴 하는데...제대로 아는건지 저도 의문인지라...-.-;;
(남하고 돌려본적도 없어서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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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태가 안좋은데다가 제가 게임을 잘 보관하는게 아니라....OTL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죠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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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길이를 생각하면 도저히 저시간은 나오기 힘든거 같은데 일단은 그렇게 써 있어서....-.-;;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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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키요마사 아들 가토 다다히로는 영토를 거의 50분의 1로 삭감 당했다더군요....-.-;; 그것도 원래 영토인 구마모토에서 정반대쪽인
동북 지방으로.....-.-;;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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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중 한명이 아니라 둘다 망나니 였다고 하더군요.....-.-;;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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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게임 정점관측 덕에 건담 워게임도 샀죠....일본까지 가서.....OTL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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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가합니다.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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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앳 워 요....-.-;; 보관장소와 플레이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뽀대는 날려나?
가격은 좀 보태셔야 겠네요....-.-;; 공식적으로는 195불요....-.-;;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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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임페리얼리즘을 보드게임화하거나 그반대인줄 알았는데 전혀 별개의 게임인가 보군요...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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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픈데다가....전날 바지 찢어진걸 수선 못해서 빨리 필요한거 사고 비너스포트에 있는 옷수선집에 갈 예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주의 깊게 안살피고 그냥 대충 일러스트 예쁜걸로 구입하다보니...OTL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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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우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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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가 2,3명 가량 참여한거 같습니다...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