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곰
팔로우
사자곰
스페이스 크루는 정말 우주 테마답게 배송도 엄청 빨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1-10
사자곰
셀레스티아는 실패하지 않죠.. 보겜 영업하는데 쏠쏠히 써먹고 있습니다. ㄱㅈㅇ~~
2020-11-07
사자곰
와 프랑스어 한글화라니! 멋집니다
2020-11-07
사자곰
네 5개...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
2020-10-24
사자곰
주사위가 엄청 극적으로 나왔네요 세상에 ㅋㅋㅋㅋ
2020-10-24
사자곰
으억 맞아요!!
감사합니다!!
2020-10-24
사자곰
으억 맞아요!!
감사합니다!!
2020-10-24
사자곰
그렇군요.. 컴포는 되게 예쁜거같은데 아쉽네요
2020-10-23
사자곰
그래서 무엇에 실망하셨습니까 중대장님
2020-10-22
사자곰
여친님께 영업이 성공하다니 그저 부럽..
2020-10-22
사자곰
게임이 안옴
작가님 저랑 싸울래요?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너무 좋으세요!
2020-10-22
사자곰
그 자취방이 보통 미니원룸이라 여러명 모이기가 힘들어서요 ㅠ
2020-09-27
사자곰
스칼렛님 좀 가라앉으면 꼭 데오윈 한번 해요 ㅜㅜ
2020-09-27
사자곰
여러분들 글 읽으면서 '잠시 쉬어갈 타임' 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ㅎㅎ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2020-09-25
사자곰
서울 쪽입니다 ㅠㅠ 그래도 동호회 활동을 했다보니 하자면 사람은 많은데 공간이 없어 슬퍼요..
2020-09-23
사자곰
진정한 존버네요..
2020-09-23
사자곰
취미를 보드게임이라 할 수 있는 기준을 뭘로 잡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두세 달에 한 번 보드카페 찾아서 할리갈리 루미큐브 정도 해도 스스로 취미가 보드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동호회 찾아서 소속될 정도로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볼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이건 혼자 할 수 없는 활동이다보니, 동호회 소속 내지는 주기적으로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그룹이 있어야 '취미'라고 자평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하면 글쎄요..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
2020-09-23
사자곰
창세기전 덕후 울고 갑니다 ㅠㅠ
2020-09-21
사자곰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어디서 집단확산 뉴스 떴는데 보드게임 모임 중이었다고 하면 진짜 참담할거같아요
물론 마스크 잘 끼고 손소독하면서 하시겠지만, 이사람 저사람 손 거쳐서 컴포 카드 만지작거리고 수시로 대화 주고받으면서 하는게 보드게임인걸 생각하면, 코로나 시국에 안전한 취미활동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제하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물론 저도 올 한해 한번도 모임 못해서 너무 답답하긴 합니다 ㅠ
2020-09-21
사자곰
5인플하다 잘못해서 배신자 2명 들어갔을때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위기상황처리에서 한 배신자가 분탕질 했는데 다른 배신자가 멘붕 (응? 내가 안넣었는데?) 왔는데 그때 얘기를 안해서 개판됨..
나중에 물어보니, 배신자 색출하려는 고도의 술책인줄 알았다네요.
'어 내가 배신잔데 누가 넣었어?' '너구나.' 하려고 한줄 알았다고..
2020-06-20
사자곰
파티겜... 중간에 함정을 하나 본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정성스런 글은 추천입니다!
2020-03-27
사자곰
플래시포인트 조아요
화재진압에 인명구조 테마라 몰입도도 괜찮고, 쉽게 풀리거나 너무 어려우면 난이도 조절하기도 수월하고, 본판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치들도 적잖이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2019-12-17
사자곰
와 재밌당...
2019-09-20
사자곰
우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 돌려본 결과, 몇가지 소감이 있는데
1) 플레이타임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 하다보면 장고가 끼게 되다보니, 6~10라운드 진행만 해도 5시간 남짓 걸리더라구요
2) 협상 테이블에서의 인터액션의 상당해서 거기서 오는 재미가 있는 반면 반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3) 아래 댓글에서도 말씀하시듯, VP가 너무 직관성이 떨어진다
4) 소련이 핵개발에만 전념해도 답이 안나온다 - 요령을 몰라서 그렇겠지만, 소련 잡은 플레이어를 이긴 적이 없습니다 ㅎ
2019-09-11
사자곰
이런 글은 추천 필입니다
2019-09-05
사자곰
그걸 깨셨다구요...?? 대박..
2019-08-22
사자곰
저는 첫판에 문 벽 다 무시하고 범위 무조건 3칸으로 세서 일일이 공포체크...
2019-08-22
사자곰
https://boardgamegeek.com/thread/1627427/mom-2nd-edition-rules-faq
참조안내서에도 적혀있긴 합니다
2019-08-05
사자곰
제가 해본 방식은
스캔 -> 텍스트를 지움 -> 지운 자리에 파워포인트로 한글화를 덮어씌움
인데요. 설명서는 텍스트 있는 곳에 특별히 그림이 없이 민짜인 경우가 많아서, 이걸로 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사진이 많이 들어간 설명서는 포토샵 작업이 좀 필요하겠지만.. 저는 그정도 능력은 없어서, 적당히 그림판으로 텍스트 지워버리고, 한글 입히는건 파워포인트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 수준으로는 꽤 간편했던거같아요. 카드라도 텍스트쪽이 단조로운 구성이면 응용이 가능할거같구요.
1)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한글화 할 스캔 그림파일을 삽입
2) 텍스트 있던 위치에 글상자로 한글화 작업 진행
3) 해당 슬라이드에서 그림파일이랑 글상자를 모두 선택한 다음, 그룹지정
4) 그림으로 저장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이라, 고퀄 작업은 힘들겠지만요..
2019-08-03
사자곰
설명서 한글화 같은 작업에는 파워포인트도 은근히 편합니다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