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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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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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페스타때 사장님이 서울페스타때 60개만 땡겨서 판다고 알려주셨어요.

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ㅎㅎ

아뇨 ㅋㅋ 그냥 컴포가 독특해서 관심있던 게임이였어요. 옛날 게임 리버전 같은 건데 우리나라로 치면 부루마블 리마스터 버전 같은거네요.ㅎㅎ

와 파이어볼 아일랜드랑 슈티헤른이 나오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꾸욱

아 그리고 물건을 만들고 먼저 판매하는 선주문이 아니라 전부 돈을 받고 들어가는 펀딩이라 자금력이랑은 큰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ㅎㅎ

자금력이 없어도 지금 펀딩 5개로 땡겨받은 자금만으로도 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일본겜 넘나 비싼것...

저는 일이 있어서 못 갔지만 재미있었겠네요.ㅎㅎ

아 안돼...보드엠 지르고 왔는데... 북해 컬렉터박스까지 하고 왔는데... 지갑이...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추천 꾸욱

아니요 제것이 아니라 긱에서 퍼봤습니다.ㅎㅎ

박스를 스트레차골로 넣을려면 좀비사이드정도로 화력넣어주면. 해줄겁니다. 이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줘야 스트레치골을 좋게 해준다냐 스트레치골을 소비자가 구매할정도로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많이 사준다. 라는 건데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먼저 회사에서 구매자가 구매할 만한 상품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같은 비용이 들거면 좀더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경우 박스 할인을 위해 프로모 하나를 빼셨는데 프로모를 스트레치골로 넣는 것이 소비자의 니드를 더 충족 시키는 것인지 프로모를 뺸 만큼의 비용을 박스 할인으로 하는 것이 좀더 소비자의 니드를 충족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게 하여 펀딩을 더욱 성공시킬 수 있는지 또한 회사 운영에서 소비자가 많이 사주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설문 또한 ALG에 칭찬만큼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맹목적인 비난 만큼이나 배척해야할 것이 맹목적인 칭찬이라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칭찬이 처음엔 힘이 되겠지만 그것이 쌓이면 회사는 발전이 없어지고 비난이 아닌 정말 필요한 비판마저 마녀사냥으로 사장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제 지금 글이 비판 글이라는 것은 아님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이 글은 요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은 분명 설문글이고 분명 저 혼자 생각이라고 적었고 회사 운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불가능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고도 적었습니다. 충분히 상반되는 설문 지문을 넣었습니다. 지금이 좋다고 투표해주신다면 다음부터 계속 ALG는 지금과 같이 펀딩하시면 될겁니다. 응원한다는 목적으로 지금이 좋다고 투표하셨다면 ALG는 프로모 한두개 뺴고 좀더 저렴하게해서 빅박스는 따로 판매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의견이 비슷하게 나오거나 많다면 ALG는 좀더 소비자에 니드를 찾고 좋은 리워드로 펀딩의 대박을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것이 정말 ALG를 응원하고 펀딩이 대박나서 이윤을 높일 수 있는지는 ALG에서 제 글을 잘 읽어 주셨다면 저의 생각이 잘 전달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뇨 제가 깍아다라는 말이 아니라 글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비자분들이 프로모를 더 선호하시는지 박스를 더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좀더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둘다 받는걸 선호하시는지가 궁금한 것입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이 글은 비난하거나 깍아달라는 글이 아닙니다. 지금이 좋다고 투표해주신다면 다음부터 계속 ALG는 지금과 같이 펀딩하시면 될겁니다. 지금이 좋다고 투표하셨다면 ALG는 프로모 한두개 뺴고 좀더 저렴하게해서 빅박스는 따로 판매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의견이 비슷하게 나오거나 많다면 ALG는 좀더 소비자에 니드를 찾고 좋은 리워드로 펀딩의 대박을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좀더 자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사는거 완품이 좋저.ㅎㅎ

그 마케팅을 대신 컬랙터 박스할인으로 돌려 구매력을 올리는 방법이라 생각해봤습니다. 저말고 다른 소비자 분들은 프로모를 더 필요로 하는지 컬렉터 박스를 더 필요로 하는지 궁금했거든요.ㅎㅎ 긱마켓 같은경우 프로모를 따로 판매하는데 좀 비싼 값에 판매하여 후원의 의미도 같이 포함합니다. ALG도 혹시나 이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확실히 저도 많이 사면 컴포 업글이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빅비/ 저에게 참 모양새가 좋지 않아 보인다는 글부터 죄송하다는 글까지 많은 글을 전부 지우셨네요.ㅎㅎ 뭔가 혼말한거 같아 아쉽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ㅎㅎ

나는 지금과 같이 프로모카드 스트레치골에 컬렉트즈 박스 따로 판매가 좋다.'; 라는 설문이었다면 애초부터 그렇게 설문을 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라고 설문을 했다면 멍뚱멍뚱님의 의견이라면 이 또한 지금의 펀딩이 좋은 펀딩이라고 몰아간다고 여론몰이라고 할 수 있을 거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제 글에 분명 마지막에 제 생각이라고 적었으며 초기 설문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설문에 추가한선 마지막 '가격조금올라도 프로모 전부포함 + 박스판매가 좋다.' 가 전부입니다. 만약 제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이러이러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으니 이러이러하게 바꿔줬으면 좋겠다' 라고 해결책도 같이 적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고하는 말을 좋아합니다. 응원을 하는 것이 ALG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하지만 이런 설문 또한 ALG에 칭찬만큼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맹목적인 비난 만큼이나 배척해야할 것이 맹목적인 칭찬이라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칭찬이 처음엔 힘이 되겠지만 그것이 쌓이면 회사는 발전이 없어지고 비난이 아닌 정말 필요한 비판마저 마녀사냥으로 사장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제 지금 글이 비판 글이라는 것은 아님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이 글은 요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은 분명 설문글이고 분명 저 혼자 생각이라고 적었고 회사 운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불가능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고도 적었습니다. 충분히 상반되는 설문 지문을 넣었습니다. 지금이 좋다고 투표해주신다면 다음부터 계속 ALG는 지금과 같이 펀딩하시면 될겁니다. 응원한다는 목적으로 지금이 좋다고 투표하셨다면 ALG는 프로모 한두개 뺴고 좀더 저렴하게해서 빅박스는 따로 판매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의견이 비슷하게 나오거나 많다면 ALG는 좀더 소비자에 니드를 찾고 좋은 리워드로 펀딩의 대박을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것이 정말 ALG를 응원하고 펀딩이 대박나서 이윤을 높일 수 있는지는 ALG에서 제 글을 잘 읽어 주셨다면 저의 생각이 잘 전달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멍뚱멍뚱님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ㅎㅎ

빅비/ 중간에 댓글을 지우셨네요.ㅎㅎ 멍뚱멍뚱님의 글 위까지는 빅비님이 지우신 글에 달아 드린 댓들입니다.ㅎㅎ 멍뚱멍뚱님은 따로 댓글 달아주셨으니 그곳에서 댓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사실 전 반대 의견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ㅎㅎ 하지만 단순히 비난만을 위해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아쉽네요.ㅎㅎ

아 그런 선택지도 있겠네요. 지금이라도 추가해보겠습니다.ㅎㅎ 어찌 되었든 지금 ALG에서 열심히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힘쓰는게 느껴질 정도라 이 글을 보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다음 펀딩때 소비자들의 니드를 잘 찾아서 펀딩 대박나기를 바람니다.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나름 괜찮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ㅎㅎ 저는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멍뚱멍뚱님의 말과 같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떄문에 소비자는 저 혼자가 아니고 저 혼자의 생각이 소비자 전체의 생각이 아니기 떄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 설문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댓글이 있기 때문에 선택지에 없는 멍뚱멍뚱님의 의견도 들을 수 있는것이고요. 설문은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의견을 담을 수 있는 설문을 만들려면 며칠을 재작해야하고 최소 a4용지 3장 분량으로 만들어야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에는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이 '나는 지금과 같이 프로모카드 스트레치골에 컬렉트즈 박스 따로 판매가 좋다.' 라는 설문이 있습니다. 객관식 질문도 아니고 문명 반대 지문의 선택지가 들어가 있기 떄문에 여론 몰이는 어려운 글이라 생각됩니다. 본문에서도 나의 의견은 이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을 적어 드렸고요.ㅎㅎ 멍뚱멍뚱 님의 직접 말씀하신것 처럼 이 설문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필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ㅎㅎ

그렇군요. 프로모 카드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만약 프로모 판매를 해도 구매하신다는 분들이 많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도 설문을 해봤습니다.ㅎㅎ 프로모가 판매의 목적도 있겠지만 킥스같은 경우 가격을 조금 높게 잡아 후원의 의미로도 해서 프로모가 필요하신 분들 한해서 좀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ㅎㅎ 화지님 말들어보니 ALG에서 나름 최선을 다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화지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으로도 이 글을 쓴 의미를 다한거 같습니다.ㅎㅎ

아니요 글을 끝까지 잘 읽지 못하는건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글의 댓글을 달고자 한다면 적어도 본문의 글을 자세히 읽도 의도가 의심된다면 어떤 의도로 글을 썻는가 물어보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은 쌍방입니다. 글을 쓴사람이 오해하도록 쓸수도 있지만 읽은 사람이 오해해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꼭 글을 보고 오해했다면 쓴사람이 오해하게 썻다고 정하고 논리를 개진하시는 것 또한 오해를 불러오는 글쓰기 입니다. 같은 글을 보고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 듯이 입니다.

그렇군요. 저는 프로모 카드를 빼셔서 빠진 프로모카드를 원하시는 분의 댓글을 보고 프로모를 뺴기보단 프로모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빼지 말고 따로 판매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도 적어 봤습니다. 들어보니 ALG에서 나름 최선을 다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렇게 초록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으로도 이 글을 쓴 의미를 다한거 같습니다.ㅎㅎ 저는 본판+확장까지 구매하고 박스까지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ㅎㅎ

본문 한번더 잘 천천히 읽어주세요. 빅비님도 왜 설문 하시냐고 하시는데 말 그대로 설문입니다. 요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점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전 글에 어떤 말로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글 잘 읽어보시면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회사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불가능한걸 적은 것일 수 있겠네요.ㅎㅎ' 라고 적었습니다. 말 그대로 제 생각입니다.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설문 글입니다. 설문이 돈을 깎는다는 주장으로 넘어가시는 것은 제 본문 들을 너무 곡해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너무 곡해하시고 글을 적는것도 참 모양새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아 그것도 슬프네요... 그래도 지금같은 판매률이였다면 마지막 스트레치골까지 가기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빅박스효과가 커서 마지막 스트레치골까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그렇군요.ㅎㅎ

저도 그걸 몰랐는데 제작사에서 박스가격을 줄이기위해 프로모를 뺐다고 하니 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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