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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 좀 여러 의구심이 풀리네요.
저는 본 게임에 다른 외적 요소가 개입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허락을 받고 행한 것이라면
안심이 되네요.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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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소리를 하시는 군요. 번역이 또 하나의 창작이라고 실제의 게임 목적과는 다른
홍보용 텍스트로 변환하는게 창작인가요?
저도 창작적인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불쾌한 일일 텐데요.
제가 창작자로써 업체와 상대할 경우 만약 동의없이 업체가
저런 행동을 한다면 저는 다시는 그런 업체와는 작업을 안 할 겁니다.
번역도 창작적 부분이 있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홍보와 창작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셈셈 피자가게는 센스 있고 말고를 떠나서도 게임에 실제 포함되지 않은
자사의 게임 명칭을 임의적으로 넣은 것 아닙니까.
이게 무슨 번역 문제입니까.
디자이너가 처음 이 게임을 디자인할때 셈셈피자가게를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까?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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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공지네요.^^...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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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동의가 있다면 상관 없지요.
하지만 그런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걱정하는거지요.
이런 식으로 전부 수용한다면 번역사나 수입사에서 마음대로 카드 내용과
명칭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님 개인의 용인의 문제가 아니라 창작자에 대한 예의 문제입니다. 그게 플레이어에게 좋고 나쁘던지 간에
창작자의 권리를 지켜줘야 자유로운 창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빌 항구에 있어서 행복한 바오밥은 수입 번역 판매사지 창작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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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님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괜찮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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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스프레소님과 달리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님이 괜찮을 수는 있어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이 디자이너의 의도와 맞물리냐는 겁니다.
우리는 게임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게임을 하고 싶은거지 판매자에 의해 왜곡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일 뿐이예요.
지금은 저렇게 셈셈이라는 단어가 추가됬지만 앞으로 이런 것들이 쉽게 용인이 되면
바오밥에서 출시된 모든 게임이름이 새로 출시되는 게임 카드에 전부 나오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의 의도에 부합되느냐 입니다.
어쨌든 창작자를 창작자로써 인정해주고 그 첫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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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구매하셨네요.
그래도 라스베가스 블러바드는...
꼭 사세요. ;;;... 필구라...;;; 죄송합니다.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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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트라움파브릭의 크니지아는 디자이너가 본인 게임에 스스로 장난친거니까
상관 없다고 보지만 (그런 식으로는 프리드만 프리제도 마찬가지죠.)
번역을 하는 입장이나 수입사가 디자이너 동의 없이 장난을 치면
디자이너의 온전한 디자인을 플레이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죠.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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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도 개발자가 장난을 쳐야 이스터에그지
판매자가 장난을 치면 개발자가 화날 수도 있죠.
디자이너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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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파는 물품은 아닌 듯 해요.^^;;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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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강동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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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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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게임 재미있어요.^^
http://blog.naver.com/lein/60208937368
GT님의 리뷰인데 참고해 보세요.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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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솔로플레이 게임인 프라이데이도 같은 박스 사이즈이지만 영문 텍스트가 좀 있고
제 취향이 아닌 관계로...;;
위 세 게임은 강추합니다.^^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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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라니...
디자인이 훨씬 좋아졌네요.
전에는 박스도 구성물도 완전 최악이었는데...
구성물이 좋아지니 할 맛 나겠네요.
기대됩니다.
요새 프리드만 프리제가 예전 게임들을 많이 재판하는 하는 것 같은데
날고기도 재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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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제 의도는 순수한 의도였습니다.
그냥 연상되는 것을을 나열했을 뿐이예요.^^; (발빼기;;)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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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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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치고 놀아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닳까봐 못하겠어요.^^;;
일단 선잡이 선정 주사위 용도와
장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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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도 해봤는데 재질이 아주 좋지는 않아서
금박 닳을 거 같아 못하겠네요.^^;;
홈페이지에서 파는 정품은 재질이 좀 더 좋은데 이건 좀 약한 듯 해요.
처음 시작살때 선잡기 용으로 굴리면 나름 재미있는 듯 합니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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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같이 한판 하시죠.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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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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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게임은 악세사리가 참 다양헤서 문젭니다. ;;
게임 구매해서 하시다 보면 플라스틱 그물로 된 골대가 아니라
천으로 된 골대가 가지고 싶어지고, 선수단이 가지고 싶어지고
거기에 프로 키커와 키퍼 셋을 가지고 싶어지고 프로용 보드판을 가지고 싶어지며
타이머에 전용 나무 케이스에 전용 가방, 심지어 전용 메달과 전용 트로피, 전용 의상 등
수많은 악세사리가 있네요. 그렇게 악세사리를 수집할 만큼 재미도 있으니.;;
저도 꽤 많이 수집한 상태가 되었네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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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저도 그랬어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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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으로 이 정도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끝이 뾰족하여 정확도가 떨어지고 탑으로는
수비수가 서있어도 그 키를 넘겨 골대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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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타이머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에 발매될지 궁금하네요.
저는 너무 비싸게 사서... ㅠ;;;
타이머 가격이 괜찮으면 저도 하나 더 사려고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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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이전 클래식을 꺼내서 만져보니
연습을 한다고 낳아지지 않겠네요;;;
일단 띄우는 것도 문제고 정확도도 상당히 떨어지고요.
꼭 탑 키커를 구하셔야 합니다 ㅠ;;;
게임의 재미가 달라집니다.;;
추가로 타이머 까지 구하시면 딱입니다.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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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프로 키커는 선수단 풀셋 2인세트를 구성할 경우는
돈이 30만원에 육박합니다.. ;;;;;
얼라운드 프로 키커정도는 구하셔도 아주 좋을 듯 하고요.
(그것도 많이 비싸지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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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키커까지 전부 있어봐서 아는데
얼라운드 프로키커가 진리입니다. 허나 단품만 독일에서도
3만원이 넘어간다는... ㅜ;; 2인세트에 골키퍼 까지 갖추려면
15만원은 넘어간다는... ㅠ
프로 키커도 3종류가 있지만 다른 키커는 보조적인 역할일 뿐이고
얼라운드 프로 키커는 가볍고 높이 조절이 훨씬 정밀해져 기본 키커로 쓰기
아주 좋습니다.
프로키커를 제하고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만한 키커는 탑 입니다. 스타는 너무 공이 높게 떠서
특이사항 말고는 기본키커로 쓰기 힘들어요.
클레식은 사실 실제 게임에서는 잘 안쓰게 됩니다 ㅠ
나중에 자세한 팁킥 전반에 대하여 업로드 할께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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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있어야 하는 게임이라...
저도 룰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팔아버렸네요.
한글 메뉴얼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물론 한글 메뉴얼을 보셔도 무슨 내용인지 좀 헤깔릴거예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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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영화 사세요!
1카피 남았네요. 라이너 크니지아의 킹덤과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고
오히려 킹덤보다 더 다양한 특수능력이 많아 더 재미있습니다.
피규어 질도 더 좋아졌고요.
메뉴얼도 다다에 있네요.
이렇게 저가에 팔리는게 아까워서 저도 한카피 샀습니다. ㅎ
플레이 해보시면 리얼 브릿지 딴지 게임으로 손색이 없을 겁니다.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