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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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의 경우, 저는 하는 모임마다 재밌게 했어요. 처음에 배울 때 이런 분위기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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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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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다녀오세요~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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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기에 호의적인 평이 상당히 많네요. 해보고 싶어요~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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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은 전략 게임을 많이 접한 사람들에게도 처음에는 멘붕을 일으키는 게임이죠 ㅋ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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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보드가 무척 멋있네요.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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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히 박스만 구경만 하고 플레이를 못 해봤네요. 그래도 할 기회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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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몹시 땡기네요. 좀 기다렸다 살까 했는데 빨랑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ㅋ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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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 날 했던 겁니다. 이전에 썼던 후기를 조금씩 옮기는 중입니다. ^^a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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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끊임없는 지름신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이겨내기가 쉽지 않아요 ^^; 잘 다녀오세요.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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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가 무지무지 귀여워요. 가족들끼리 하면 정말 좋아 보입니다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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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담님, 편집장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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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모임을 모가서 게임을 하지 못 하네요. 부럽습니다~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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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어른들에게는 무척 어렵다고 하더군요. 기억력 게임은 어려워요 ㅎㅎ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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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시고 바로 구입하셨군요. ㅎㅎ
안트완 바우자가 만든 게임으로 제법 재밌습니다. ㅋ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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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프리빈님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린다이스되실 겁니다.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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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라의 성은 이 때는 상당히 호감있었지만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호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종료 시점이나 플레이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많이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가족용 게임으로는 어느 정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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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저랑 같이 놀아주죠. 정말 고마워요~.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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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주는 분들이 계셔서 이 날 게임 많이 했네요. 주변에서 같이 보드 게임할 사람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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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자들의 시련, 다시 해보고 싶네요. 테마가 참 특이해요. 게임은 그냥 유쾌하게 즐기는 파티 게임입니다 ㅋ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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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들이 지퍼에 담겨 있는 건 정말 많이 이상하네요. 마치 중고인데 새로 비닐 씌운 듯 한 느낌이 -_-;
컴포넌트가 정확히 있는지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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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에 게임이 들어오면 우선 인트리그 부분 한글화는 진행할 겁니다 ㅋ 저랑 워터딥 같이 하는 멤버들이 영어라면 질색을 해서요, 한글화는 필수거든요 ㅋ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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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룰북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ㅋ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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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에 입고되었을 때 자고 있는 중이라 게임을 구입할 수가 없었네요 ㅜㅜ 너무너무 아쉬워요.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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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추석이네요. 보드 게임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쉬운 거든 어려운 거든 다 좋네요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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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ㅋ 2인 전용은 거의 해본 경험이 없어서 추천을 못 하네요ㅎㅎ;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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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네요. 잘 다녀오시고요, 원하던 거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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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능합니다. 2인플, 쉽지 않습니다 ㅋ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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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로드, 전 테마가 좋아서 방출을 못 하겠더라고요. 간혹 땡기면 모임들고가서 플레이 하게 되네요.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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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좀 무거워요 ㅋㅋ 그래서 아쉬운 게임이에요.
201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