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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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가 재밌더라고요. 결혼이랑 맞물리니까 그런 거 같습니다
2014-02-01
부르심
정말 그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 ㅎㅎ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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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하는 사람에 따라 적절한 보드 게임을 해야 더 재밌게 할 수 있죠. ^^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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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보드 게임은 날 잡고 합니다. 식후에 간단히 보드 게임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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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굉장한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영웅들의 충돌, 많이 궁금하네요. 반지전쟁 2판은 기회가 있어서 한 번 해볼 수 있었는데 테마가 잘 살아있는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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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개된 한국어룰북이 없습니다.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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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플레이! 굉장합니다.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러시안 레일로드 다들 굉장하신가 보네요 ㅋ 점수 쭉쭉 얻으시나 봅니다.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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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까지 가기 전에 포기 해버린 비운의 게임 ㅜㅜ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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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거 같기도 한데 나쁠 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행동이 정형화될 위험이 있고 그러면 매번 비슷한 패턴의 방법이 될 거 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른 마피아류 게임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레지스탕스나 레지스탕스 아발론, 타뷸라의 늑대. 쉐도우 헌터. 자기 그룹에 맞는 마피아 게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2014-01-29
부르심
국내에서 일반판을 해본 분은 많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른 마피아 게임과 비교했을 때 이 게임만의 차별성은 짧은 플레이 타임. 적은 인원으로도 할 수 있다는 점. 예상 외의 상황에서 오는 재미라 할 수 있네요.
전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늑대인간 역할 하기가 다른 게임에 비해 어렵고, 게임 참여에 플레이어들이 더 적극적이어야 해서 마피아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게임의 참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실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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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은 정말 무한 입고네요. 잊을만 하며 왕창 들어오고 그래요 ㅎㄷㄷ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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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틱~ 해보고 싶어요~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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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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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게임입니다. 구매 못 한게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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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년의 압박이 굉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고 다시 플레이해서 그 압박을 느끼고 싶네요. 유포리아는 일러스트, 컴포넌트, 색감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언제고 해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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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액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게 매력적이더라고요. 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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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승률이 무척 낮네요. 저같은 경우는 늑대인간 승률이 50%는 안 되더라도 40%엔 육박하는 거 같거든요.
왜저리 늑대인간 승률이 낮은지 잘 모르겠네요 ^^;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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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꾼 놓기가 액션 공간을 두고 자리 다툼하는 게임이라서 일꾼 놓기 메카니즘을 사용하는 게임에서 그런 부분이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와인 메이킹이나 와인 주문의 액션 공간의 부족으로 인한 괴로움이라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겁니다.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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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규칙으로 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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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길 일만 남으셨네요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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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봐서는 텍스트가 그리 많아 보이는 게임은 아니었는데 그렇지 않나 보네요.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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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찬c님 정말 대단하세요.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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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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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나비가 있어서 패스~~ ㅎㅎ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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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가 이상하면 AS 신청 때문에 다소 귀찮더라고요. ㅎㅎ;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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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은 은근슬쩍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ㅎㅎ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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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 재밌어보입니다. 덱빌딩에 보드의 요소가 있는데 흥미롭더라고요~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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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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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진님이 언제 그렇게 많이 플레이하신 겁니까? 저도 좀 껴주세요. 자주 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시아진님 뵙게 되면 꼭 패치스토리를 해야겠어요 ㅎㅎ
2014-01-23
부르심
^^
201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