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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칼라는 머리를 많이 써야 해서 싫어하실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ㅎㅎ;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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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은 정말 감 잡기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재밌게 했네요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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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칼라 저한테는 무척 재밌더라고요. 한글화 자료는 일부 수정한 후에 부분 한글화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좀 기다려주세요~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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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왕좌의 게임을 처음 해볼 수 있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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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스프롤 뭔가 묵진해 보입니다. 도미넌트 스피시즈의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이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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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커 샤커는 정말 특이했습니다 ㅋㅋ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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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정말 많이 플레이했어요. 본전 이미 찾은 느낌입니다.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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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와 라니스터 둘 중 한 명과 동맹을 맺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두 가문 모두와 싸웠으니 몰락은 예견된 거였습니다. ㅎㅎ
곱씹을수록 재미나네요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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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칼라는 대중적인 게임이 되긴 무리로 보여져요. 이쪽 테마나 게임 디자이너에게 관심 있는 사람들이 구입해서 즐길 거 같습니다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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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는 처음에 할 때는 좀 평이 했는데 이 날은 무척 재밌게 하였습니다. 게임성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플레이하냐도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데 중요한 요소로 보여요. 그리고 이기느냐 지느냐도요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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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의 후기는 가족 모임은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보여주는 모범 답안 같은 느낌입니다.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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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율적으도 카드를 얻어야 하죠. 이 게임 처음할 때는 승률 정말 안 좋았는데 지금은 다소 나아졌네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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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다만 해야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자주 못 하고 있네요 ㅠㅠ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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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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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네요~ ^^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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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 게임입니다. 머리를 제법 써야 해서 머리 아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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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세요 ^^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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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로얄, 운에 맡기느냐 아니면 안정적으로 할 거냐 이 중에 선택해야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볍게 하기에 좋은 카드 게임입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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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고되는 듯 해서 올렸습니다. 재미납니다 ^^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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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타임 정말 재밌습니다. 갈대 회원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네요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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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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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미스티카 후기를 보리 오랜만에 테라 미스티카가 하고 싶어지네요. 참 재밌는 게임입니다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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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앤 클락은 정말 자원 모으기가 너무 길어지면 게임이 많이 루즈해질 거 같습니다. 탑 레이스의 자동차들이 멋지네요. 언제고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카멜롯의 그림자는 정말 유명한 게임인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플레이를 못 했습니다. 해볼 기회가 오기를 기다릴 뿐인데 영 기회가 잘 오질 않네요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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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룩센이 있네요.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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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프로텍터 61112 사용했어요. 윗부분이 남아서 다 잘라야 해요. 대신 폭은 완벽하게 맞습니다. 또는 보드엠이나 보드피아에서 파는 고려 플텍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카드 윗부분이 살짝 프로텍터 바깥으로 나와요.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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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칼라 프로펙터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고려 플텍을 쓰느냐 아니면 메이데이 보드 프로텍터 61112를 쓰느냐 입니다. 고려 프로텍터의 경우 카드 윗부분이 2-3 mm 정도 남습니다. 프로텍터 높이가 약간 부족한 것이죠. 메이데이 보드 프로텍터 61112는 정말 폭이 카드와 딱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가 너무 많이 남죠. 그리고 취급하는 곳이 현재는 위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100장만 들어 있어서 타쉬칼라 카드에 모두 사용하기엔 부족합니다. 두 개를 사야하는 것이죠.
한글화 자료는 조만간 공개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확한 시기는 확답 못 드리겠고요. ㅎㅎ;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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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프리터할 때 4인플이었는데 설명 포함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건물 타일이 떨어져서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최종 점수는 300 중반 1명, 300 초반 1명, 200 중반 1명, 100 중반 1명이었죠. 서로 다른 플레이를 해서 더 재밌게 했었습니다. 불꽃손님의 경우 3인플 1시대 2시간은 좀 너무 길지 않았다 생각이 드네요.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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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터가 입문용 게임을 표방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꽤 무거운 게임입니다. 룰북 뒤에 나오는 추가 규칙들을 적용하면 더욱 더 그렇게 되고요.
인도로의 항해는 간단한 구성물으로 이런 게임을 만드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타쉬칼라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데 가격적인 면이 많이 아쉽네요. 좀 더 저렴해도 좋았을 거 같거든요.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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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게임이 하나 있네요. 바로 블러드 바운드입니다.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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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칼라 플레이 하면서 소소한 에러를 발견했습니다. 그거 수정하고요~ ㅎㅎ
프리터는 쉬워서 금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ㅋ
201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