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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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스
시나리오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게 많다는 점이 큰 게 아닐까요?? 저믄 개인적으로 그렇더라구요
2019-02-20
꿉스
그냥 아작나버렸네요. as 아마 될겁니다
2019-02-20
꿉스
더 놀라운 사실은 본판만으로도 독보적인데 확장이 들어갈수록 급상승한다는 것이죠.
2019-02-20
꿉스
메나보다 쉽죠. 세네 판하면 다 잡힙니다
2019-02-20
꿉스
푸체랑 정렴섬 빼고 다해봤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메나가 독보적입니다. 에러플 없이 해본적이 거의 없는 것같아요. 다른 것들은 몇번 돌려보면 잔룰 다 잡히는 느낌입니다. 메나가 독보적이예요.
2019-02-20
꿉스
영문판이군요 ㅎㅎ
2019-02-20
꿉스
첫플에 도시까지 가신 건가요? 대단하신데요?
2019-02-20
꿉스
서이쓰 코인 보통 어디에 담아서 사용하시나요? 종류가 좀 많네요 ㅎㅎ
2019-02-20
꿉스
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지금 사이쓰 코인 어디에 담아서 쓰시나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2019-02-20
꿉스
길게 쓴 제 댓글이 무색해지는.. 권위자의 한 마디군요 ㅎ :)
2019-02-20
꿉스
으앜.. 스케일님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2019-02-20
꿉스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지전쟁이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병력을 이리저리 운영할 여유는 없습니다. 자유진영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이기 때문에 암흑진영의 수에 맞출 수밖에 없고 암흑진영이 게임을 주도하게 되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병력을 이리저리 움직일 여유가 없기 때문에 공략할 곳을 미리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합니다. 정석적인 플레이는 모르도르랑 가장 가까운 미나스티리스 쪽(로한, 곤도르)를 치는 것이고, 다른 루트는 조금 멀지만 위쪽에 있는 엘프, 난장이(dew 라인이라고 함, 여기에 거점이 2개가 있음) 쪽을 공략하는 거지요. 크게 이 2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루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진행양상이 다이나믹하게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큰 전략은 가지수가 적지만.. 액션이 주사위로 결정된다는 점, 들어오는 카드, 영웅활용 등에서 수많은 고민을 할 정도로 전략성이 깊은 게임이거든요. 그래도 나는 아쉽다하시면. 두 번째 확장을 넣으면 게임이 무척 다이나믹해진다 합니다. 외면받는 서쪽 땅을 공략할 수 있게 된다던지, 상륙공격이 가능해진다던지.. 하지만 난이도가 급상승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길게 길게 썻지만.., 어차피 반지 본판을 질리도록 플레이하실 분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리플레이성은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암흑플레이어가 잘해야 게임이 루즈해지지 않습니다.
2019-02-20
꿉스
대인배시군요 ㅎ :)
2019-02-20
꿉스
엌.. 삼일 전에 해구했는데.. 그래도 코보게에서 일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
2019-02-20
꿉스
그렇군용 답변 감사해요 :)
2019-02-20
꿉스
감사합니다~
2019-02-20
꿉스
제 영문판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냥 피규어를 넣어줬구나라고 만족해야만 하는 수준일 정도로 도색은 뭐..
2019-02-20
꿉스
외국에선 품정나서 구할 수 없구 국내서 중고로 구해야합니다~
2019-02-19
꿉스
마음에 잡것이 가득하시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
2019-02-19
꿉스
눙물..
2019-02-19
꿉스
악세사리여서요 :)
2019-02-19
꿉스
ㅜㅜ 경쟁자가..
2019-02-19
꿉스
감사합니다 근데 악세서리여서요 :)
2019-02-19
꿉스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9-02-19
꿉스
그쯤이군요 감사합니다 :)
2019-02-19
꿉스
감사합니다 모르님 :)
2019-02-19
꿉스
츅하드려요 :)
2019-02-19
꿉스
리테일로 계속 풀릴테니 적정가격의 중고를 구하시는 게 좋겠네요 :)
2019-02-19
꿉스
이해가 됩니다. 저도 영화로 스트라이더로 처음 접했는데 게임에서는 성큼걸이라고 번역했기에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반대의 상황이지만 충분히 아쉬울 거라 생각해요
2019-02-19
꿉스
근데 저게 양면으로 사용하는 건가보네요?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