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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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핀
ㅎㅎㅎㅎ 사진 오늘 급하게 찍어 봐야 겠네요^^;;;
2013-11-27
아라핀
ㅎㅎㅎ 넵~~
2013-11-26
아라핀
헐.... 이거 편의점택배는 이용을 못하겠네요...무서워서...
2013-11-26
아라핀
저는 비바님의 댓글을보고!! 방수플텍!!!!!!! 인줄알고 클릭해서 들어왔어요..
들어오니 아버지와 아들의 훈훈한 플레이 후기네요
2013-11-26
아라핀
멈...멈....멈추신다고요??? 엄청난 자제력을 가지신분 같으니라구!!!
2013-11-26
아라핀
킹스버그!!!
친구가 추천을 했던 게임이었는데...
2013-11-26
아라핀
불꽃손님과 다음주 에센신작 대결을 하고 있을지도...
2013-11-26
아라핀
훔.. 왜 제가 아쉽지요???
2013-11-26
아라핀
그중 강한게 테라인듯
2013-11-26
아라핀
ㅎㅎㅎ 그래야 길라잡이님이 사실텐데...
2013-11-26
아라핀
테라가 풀리네요... 피아와 가격차도 심하지는 않군요
2013-11-26
아라핀
커헉 프로모!!! ㅠㅠ 쩝 아쉽네요 제가 불꽃손님께 샀어야 했는데!!!
2013-11-26
아라핀
ㅎㅎㅎㅎㅎ 에러플 2번이면 겁나게 혼나고 그나마 돌아갑니다^^
아직도 에러플을 안고친게 있을지도.. 요즘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직업카드와 장비 카드가 좀 복잡하지 나머지 기본룰은 심플하기도 하고요
2013-11-26
아라핀
전 항상 로빈슨 크루소, 버건디의성, 테라 미스티카가 끌립니다.. 와이프가 안해줘서 슬슬 욕구불만이 쌓이고 있네요...
2013-11-26
아라핀
훔..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인 게임들이 많군요...
앞으로도 즐겨야 할게임들이 많으니 고민만 쌓여가네요 ㅠㅠ
2013-11-26
아라핀
로빈슨 크루소를 3일만에 한글화를 하면서 느낀점은.. 한글화의 고통은 그 게임을 하고싶다는 열정이면는 극복이 가능하다...
정말 로빈슨 크루소 하고싶다는 열정으로 이를 악물고 한글화를 하던떄가 생각이 나네요...
200장의 카드를 제단하고.. 하나하나 붙여나갈때... 마지막 10장에서 정말 하기 싫어서... 그냥 플텍 사이로 넣어버릴까 이런 유혹을 뿌리치면서!!! 완성을 했지만요 ^^;;;
2013-11-26
아라핀
제가 잘못 말을 했네요.. 던전스앤 드래곤즈 게임들도 조립보드로 보입니다. 로빈슨 크루소처럼 타일을 공개하면서 진행을 하니깐요 ^^
그리고 엘그란데를 못해봐서 ㅠㅠ 어서 샤를마뉴를 해봐야하는데... 도미넌트도 정말 매력적인 게임 같습니다.
2013-11-26
아라핀
또 몇가지 조립보드게임을 예를 들자면
광기의저택, 언덕위의 배신자등이 있을꺼 같습니다 ^^
2013-11-26
아라핀
제가 해본게임은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Keyflower
Robinson Crusoe: Adventure on the Cursed Island
The Settlers of Catan
Survive: Escape from Atlantis!
이정도가 되겠네요... 앞으로 해봐야 할 게임들이
Carolus Magnus
Dominant Species
이 두가지일듯하고요...
제생각에는 또다른 타일놓기 게임에는
던전스 앤 드래곤즈 : 드리즈트의 전설 보드게임
던전스 앤 드래곤즈 : 아샤달론의 분노 보드게임
던전스 앤 드래곤즈 : 레이븐로프트 성
이 세가지도 맵타일을 조립하면서 진행을 하는 게임입니다.. 이 세가지도 추가되었으면 하네요 ^^
2013-11-26
아라핀
와이프는 아그리콜라와 블랙프라이데이, 위대한 심장부 운송 주식회사, 도미니언 정도를 재미있어 하더군요
2013-11-26
아라핀
아아아~~~ 저의 상황과 이렇게 일치하는분을 찾게 되다니..
촐킨, 버건디, 고려, 러브레터를 같이 해봤는데... 이중에서 성공한게 하나도 없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루미큐브는 워낙에 전부터 좋아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고... 촐킨과 버건디를 몇번더 트라이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
2013-11-26
아라핀
넷러너는 관심을 두고 있는 게임이네요 ^^, 써머너워즈는 한글화의 압박으로 방출했고... 타르기는 생소한 게임이네요 ^^ 추천 감사합니다. 아컴은 너무많이 해서 탈아컴이 요즘 저의 컨셉입니다 ^^;;;;
2013-11-26
아라핀
ㅎㅎㅎㅎㅎ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2013-11-26
아라핀
앙코없는 찐빵과 같은 느낌?? 이런 반응을 노린 글이었습니다 ㅎㅎㅎ ^^;;;
2013-11-26
아라핀
역전의조커님이 달인 이셨네!!!!
2013-11-26
아라핀
아콜은 해본결과 만족스럽더라구요, 뤄양과 케일러스 는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순위는 제욕심인 에센신작 다음이지만은요...
2013-11-26
아라핀
하나 낳기도 너무 힘드네요 OTL
2013-11-26
아라핀
후우 한국에서 다수의 인원과 즐겁게 보드게임을 수시로 즐기수있는 날은 언젠가는 오겠지요???
2013-11-26
아라핀
뤄양의 사람들은 생각만하고는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아직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나중에 총알이 조금 생기면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2013-11-26
아라핀
이것참~~ 신기한 이모티콘의 세계일세~~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