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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침몰사건때문에 지나쳤네요ㅜㅠ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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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개임긱에 몇몇 부정적인 리뷰때문에 구입을 미루고있었는데 역시 컴포는 끌리네요ㅎㅎ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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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을 구입하지 못해서 응원이라도 하고싶네요. 힘내세요~!!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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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생각에 흰색주사위를 못버리고 있었습니다.ㅎㅎ
흰색 빼고해보고 넣고도 해봐야겠습니다.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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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그게 걸렸는데 딴지없이도 재미있길 바랍니다.ㅎㅎ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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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인원수확장을 위해 기다리다가 못참고 '주사위는 던져졌다'를 사버렸는데 후회없게됐네요.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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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일드렸습니다^^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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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맞네요 따로해먹겠다는 속셈이군요ㅎㅎ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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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라스베가스 플레이어 확장을 위해서서 참여하고 싶은데
확장이 제작되는 중이라서 그걸 기다릴까 고민이 되겠네요..;;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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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자료 정말감사합니다.^^
그런데 귀부인 텍스트중에서 "암살에 사용된 돈은 지불한다."를
"암살에 사용된 돈은 (그대로) 지불된다."로 바꾸면 좀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매뉴얼에 보면 paid라고 수동형으로 나온것도 그렇고 처음 텍스트를 읽으면, 귀부인이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착각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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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즉 대리인이 이미 있는곳에 배치한 골드나 모험가를 바로 가져가는것이 아니고;; 다음에 그 액션칸을 이용한 플레이어가 가져갑니다.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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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맞습니다. 액션칸에 배치된 골드나 모험가들은 거기에 계속남이있고 이후에 그곳에 대리인을 배치한 플레이가 가져가게 됩니다.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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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판과 확장을 같이 섞습니다. 다만 확장 두가지를 다 합쳐서 하실때는 본판건물, 퀘스크, 인트리게 반씩을 랜덤으로 제거후 확장 두가지의 내용물을 섞게 됩니다.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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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에도 두분이 16에 올리셨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새로 갱신되게 마련이지만요^^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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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고시장에 16정도에 뜨긴합니다.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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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좌초된 배는 자동으로 닻을 내리는것이 아니고 그러므로 보조선을 전복사고없이 얻을 수 도 없습니다.
애매한 룰들을 직접 게임워크사에 문의 했었기 때문에 아마 맞을거예요.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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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읽어보니 저랑 다르게 해석하신 부분들이 있더군요.
우선 운명카드중 BR표시가 있는 카드는 그 카드의 텍스트가 시나리오나 전함의 종류때문에 적용되지 못할경우,
그 텍스트는 무시되고 대신 그 카드를 뽑은 사람은 즉시 한 전함을 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섬이나 난파선 2인치 안에들어가면 반드시 닻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선택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닻을 내리면 수리명령 주사위를 한번 더 굴릴 수 있는 기회와 보조선을 전복사고 없이 얻을 수 있습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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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본판 한글화 하신분은 안계시겠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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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판 돌려본 제 소감으로는,
플레이어 각각 한장씩 운명카드를 뽑다보니 너무 운요소와 바람조정등의 잔룰이 늘어 나더군요.
그래서 선 플레이어만 운명카드를 뽑는 하우스룰로 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보드게임긱에서도 이 문제가 화두였었지요.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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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으론 절판된 게임들이 있겠죠.
2003년쯤인가에 나온 '스타워즈 에픽듀얼'과 아발론힐사 버전의 '어콰이어'는
중고장터에도 보통 13이상에 거래가되고있습니다.
저도 에픽듀얼은 가격이 막 뛰었을 당시 돈이 필요해서 처분했다가 10년만에 이베잉으로 다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아, 게임워크사의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도 있죠 이건 중고 25이상 호가하고 있습니다.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