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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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정지혁
던전 파이터도 꽤나 병맛인데 그걸 못했다니 아쉽...
2018-01-19
병장정지혁
애도...ㅠㅠ
2018-01-19
병장정지혁
저도 메일은 받은건 없었는데 외국에서 올게 이거 하나라서 추측중입니다
2018-01-19
병장정지혁
드디어! 히히
2018-01-19
병장정지혁
옆동네 리싱순은 4월 배송인데 빠르면 2월중에도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록시 게임즈 너네는 뭐하는 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클레이칩만 150불 가량 주문한 1인의 절규...)
2018-01-14
병장정지혁
"아니,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을 1년전부터 돈주고 왜 구입함? 그돈으로 기존 게임사면 되지?"
(슈퍼배커가 킥스타터 주문을 완료하며...)
2018-01-14
병장정지혁
여러분 킥스타터 하지마세요.
나만할거거든요. (씨익)
2018-01-14
병장정지혁
이게 무슨 소리야!!! 내주사위가 동점이라니!!!!
내가!!!내가 0원이라니!!!!
어헣헣헣헣헣...ㅠㅠ
(위의 회색 주사위가 접니다.ㅠㅠ)
2018-01-09
병장정지혁
다사시죠
어차피 힘든건 내일의 나이지 오늘의 내가 아닙니다
2018-01-08
병장정지혁
여기 펄떡대는 현금이 있다!
2018-01-08
병장정지혁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링크입니다.
아그라
https://www.coolstuffinc.com/p/250174
갠지스의 라자
http://www.cardhaus.com/catalog/board_games/rajas_of_the_ganges/441733
2017-12-15
병장정지혁
이거 하지 마세요.
저만 할거거든요 (씨익)
2017-11-02
병장정지혁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은 코드네임비버님의 이야기와 본인께서 쓰신 글을 바탕으로 봤을 때 "수출품 계약서"를 모으는 게임인 듯 싶은데, 너무 강요하는 것 같아서 싫으니 다른 것들 비중을 늘려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상적인 밸런스"를 맞추려는 게 아닌가요?
-> 아닙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다른분의 의견을 물어본것이지 게임 룰을 바꾸려는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째껀 글쓴이의 글을 보고 제가 느끼기로는... 수출품 계약서를 강요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수출 계약품이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는 곁가지이지만 그것이 아니도록)과 즐기고 싶은대로 바꾸는 것(무엇을 강요하는 게임은 별로다!)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계속적으로 룰을 바꾸려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지만, 의견을 들으려 한것이지 룰을 바꾸려고 한적 없습니다.
게임 작가가 쓴 글(만든 게임)을 보고 생각을 단정(작가는 수출 계약품을 모으는 게임을 만들었지만, 좋지 않다)하신 것과 같은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 위의 글을 보시면 "내 생각은 이러이러한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라는 방식으로 적어놓았습니다. 이 부분이 어딜봐서 단정이 되는건가요? 단정지었다면 굳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혹시나 해서 위의 본 게시물 내용을 요약하자면,
1.수출품 밸런스가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에 대해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2. 만약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면, 위의 2가지 항목중(사실 세가지 써놨더군요. 하하하...) 어떤것이 더 밸런스가 맞을것 같은가?
입니다.
1번 질문이 주요 내용이고 2번은 1번의 부가적 질문입니다.
그런데 답글 달아놓으신 내용을 읽어보니
"수출품 밸런스는 맞지 않는다"
"하우스룰로 밸런스를 맞추려 하는데 3가지중 어느것이 나은거 같은가?"
이런식으로 이해하신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면 1번의 질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에 반해 일부분만을 끄집어 내어 마치 "내맘대로 룰을 바꾸려는 사람"으로 치부하여 글을 작성했기에 기분이 상한겁니다.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위의 게시글 또는 댓글에 "룰을 바꾸겠다" 또는 "룰을 바꿔 플레이 하겠다"라는 식의 내용을 작성한 부분이 있습니까?
2017-10-27
병장정지혁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0-27
병장정지혁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0-27
병장정지혁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보았는데도 제 글에 "게임룰을 바꾸겠다"라고 쓴 구절은 없는듯 보입니다만?
이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른분들의 밸런스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었던 것이고, 갸시글 첫번째 문단에 분명히 명시해 놓았습니다.
왜 자꾸 저를 기존 게임 룰 자체를 바꾸려는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밸런스관련 의견을 듣고 싶었던거지 룰을 바꾸는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2017-10-27
병장정지혁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0-26
병장정지혁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0-26
병장정지혁
위 게임을 많이 즐겨본건 아니어서 좀더 플레이를 해보면 다른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답변 문구중,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꿔가면서 까지 게임을 한다'라는 문구와, '본인이 즐기고 싶은대로 즐긴다'라는 문구에 대해서 반박을 하자면,
최대한 기본 적인 룰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수출품 점수가 지나치게 높은 부분을 수정하면 어떨까 해서 위의 방법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수출품 점수가 다소 낮아진다고 해도, 수출품을 등한시 하거나, 자원을 아얘 모으지 않고 땅만 늘리는 방식이 되는 것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을 침해하거나 아얘 바꿔버리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제가 "밸런스가 안맞으니 나는 위의 글대로 플레이 할거야" 라고 글을 쓴것도 아니고
"밸런스가 맞지 않는것 같은데 이런 방식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어"라고 글을 쓴건데
"본인이 즐기고 싶은대로 즐기는거면 어떤 게임이든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라고 제 생각을 단정지어버리는 문구는
글쓴이 입장에서 꽤나 기분이 상합니다.
저는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꿀 생각도 없고, 제가 즐기고 싶은대로 게임을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방식대로 게임을 하려고 했다면 제가 직접 게임을 만들었겠지요.
2017-10-26
병장정지혁
개인적으로는 수입품 점수를 2,3,4로 하거나 1,2,4 로 하는게 좀더 밸런스가 맞을거 같습니다.
P.s 우유왕 별로 안좋아요! 절대 내가 써서 그런거 아님...
2017-10-23
병장정지혁
다음에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10-22
병장정지혁
캐슬링은 킹과 루크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킹과 루크를 서로 교차하여 움직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동경로, 도착지점에 모두 기물이 없어야 하며, 체크메이트를 피할 목적으로도 쓰지 못합니다.
2017-10-22
병장정지혁
체스의 폰은 장기의 졸과는 다르게 상대방 말을 잡을때는 대각선으로만 잡을수 있습니다
2017-10-21
병장정지혁
흑 킹이 더블체크 상황에서 흑 킹이 본진쪽으로 후퇴할경우 e5위치의 나이트가g6으로 움직여 체크를 걸면 외통수라 후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지 내에 설명 되어있습니다 new
2017-10-21
병장정지혁
초반의 나이트 체크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비숍도 체크라 킹이 피하는수밖에 없습니다
2017-10-21
병장정지혁
이런 류의 글을 볼때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면 배송시기만 늦어질뿐이다.
근데 이건 킥스잖아? 배송시간은 똑같잖아?
2017-10-16
병장정지혁
마폴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내가쓰면 쓰레기, 남이쓰면 사기
2017-10-05
병장정지혁
83 도전해 봅니다
2017-09-28
병장정지혁
2인플레이는 사실 점수가 잘 안오릅니다 하하
2017-09-28
병장정지혁
아레나에서 키플라워 전적이
본 아이디:109 전 86승
세컨 아이디:68전 55승이네요
본 아이디는 10위권 내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현재 18위네요)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