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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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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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나오면 필구구매 목록입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겜인거 같아요~ 어서 내주세요~!

도미니언 할만한가요? 이번에 구매해볼까 하는데 본판하고 확장하나만 추가해서 산다면 어떤확장을 사야 할까요?

저역시도 새로운놈이 왔을땐 두근거리는 맘으로 첨 개봉후에 슬리브 끼우기+컴포넌트 펀칭하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몇천장을 끼우고 정리하고하면서 저의 그모습을 오랫동안 바라보던 와이프역시 도와준다고 하곤 슬며시 다가와 주었지만 시키면 먼가 끼우다가 덜 끼울꺼 같고 믿음이 가질 않아서 "힘든건 내가 해야지" 란 핑계를댄후 즐거움을 독차지 하곤합니다. (그리고 끼우다가 좀 빡빡하단 느낌이 든다거나 좀 헐렁한느낌이 든다거나하는 슬리브는 폐기해야되는 디테일함도 갖춰야합니다-_-) 다만 이것도 좋다고 계속 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한계가 있다보니-_- 그래서 요즘은 몇년 지난게임의 누루끼리해지고 손때묻은 느낌이나는 기존슬리브들에서 새로운 매끈하고 새하얀 놈으로다가 교체하는 작업을 계획중에 있습니다요 ㅎㅎ 즐겁긴할꺼지만 일부러 고생을 사서 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_-

딴건 몰라도 저 코인 보관함은 진짜 탐난다 +_+

자~ 이제 다음단계는 렉시오 입니다 ㅋㅋ

전 그냥 제 주관적인 구매욕을 자극하는겜 중에 하나가 있는데 이번에12월에 신작으로 나오는 롤플레이어 어드벤처가 엄청 끌리더군요-_-

사면 저것 7개 다 주는건가요?

잼있어 보이고 탐이많이 나긴하는데 저도 가격을 본순간 상품설명만보고 바로 뒤로가기를 눌렀어요 ㅋㅋ 아마 확장팩 포함이라 가격이 뚱뚱해진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해도 볼륨에 비해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주관적생각으로 저가격이면 도미니언+풀확장(5개=카드2000여장이상)을 살수있는 가격이네 라고 느껴지긴합니다 -_ㅠ (물론 구성품이 게임전체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긴 합니다만-_-)

네 ㅎㅎ 리플레이성은 익히 명성을 들어 알고있습니다. 대단합죠~ 개인적으로 만약 하게되면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겜입니다. 다다게시판에 여신20명 소개글 모조리 노가다로 캡춰해서 바인더 2권분량으로 프린트해서 고이 보관중이고요 ㅋㅋ (이것만봐도 최소 중수는 될수있다고 해서-_-) 유리나 덱사전도 모조리 캡춰해서 책한권 만들어 놨습니다-_- 후루요니에 입문하고픈 맘은 간절합니다만 오늘도 현실에 타협을..당합...니...

모임이 활기차네요 저도 파주슈필때 후루요니 펀딩판을 구매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 개시도 못하고 있네요. 왠지 진입장벽이 좀 있는거 같아서..ㅎㅎ 저도 언능 잘하고 싶습니다 잘하게되면 어떤기분일지~ ㅋㅋ 후루요니~~ -_ㅠ

딕싯, 라스베가스 , 렉시오 , 모던아트 추천합니당..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진입장벽이 적으면서도 쉽게 몰입할수 있는 .. 라인업이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저도 음.. 꼭 축구겜은 아니더라도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보드겜이 있다면 뭔지 궁금합니다 ㅎ

맞아요 원가 23,900원짜리 였던게 많이 올랐긴합니다 워낙에 인기가 있으니.. 가격상승률이 좀 있네요

아아 그렇군요~ 다다에도 있고.. 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에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쿠팡꺼 이거 샀으면 호구될뻔-_-;;

저도 와이프랑 거의 2인플위주라 틸레툼 선주문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이글보고나니 갑자기 구매욕이 치솟네요~ㅎ

아~~ 솔플도 갓이라니 구매욕구가 마구마구 솟아납니다.

주식게임에 관심이 있는데 샤크괜찮은거 같네요 혹시 비슷한 게임인 스탁파일은 어떨까요?

한글펀딩 나오면 구성품이 어떻든 저떻든 무조건 지를겁니다!!ㅎㅎ

5번 사상자로 제거된 카드는 공급처가 아니라 게임에서 아예 제거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척후기능으로 전장의안개가 아예 게임에서 제거되는것처럼요.

1. 타일에 상대 전투카운터가 있더라도 척후병이 정찰마커도 놓을수 있고 소총수가 이동도 할수 있습니다. 단, 장악행동은 하지 못합니다. (그림으로 봤을때 좀더 해석을 하자면 상대척후병있는 타일에 다음턴에 상대 소총수가 들어와서 장악을 할수 있는 상황인데 아군소총수가 이동을하여 쉽게 장악마커를 놓지 못하게도(2점짜리라..) 할수 있는 상황같습니다. 왜냐면 상대편입장에선 상대편 전투카운터가 있을시 장악마커를 놓지 못하니까요 2.상대의 장악마커가 놓인 타일이고 전투카운터가 있건없건 아군의 정찰마커는 언제나 놓을수 있습니다. 3.상대가 장악한 타일이라 할지라도 상대의 전투카운터가 없다면 척후병으로 정찰마커를 놓은후 아군소총수로 장악을 시도하여 장악을할수 있습니다 즉,빈집털이죠. 이때, 상대의 장악마커는 정찰마커로 뒤집어 놓는게 맞습니다.

6번 해당전투 카운터 카드를 증원했을때 추가되는게 아니고 증원후 플레이할때 추가됩니다.

아 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룰북을 급하게 읽어서 그런지 이부분을 놓친거 같네요 ㅠ

저도 구매는해놓고 어제 첨으로 개봉을 해봤는데요..딴거에 비해서 뭐 별거 아니지만 살짝 잔룰(?)이 좀 있다고 생각됬었어요 음 그리고 카드 작은거는 피라미드를 쌓아야 하기땜에 오히려 작은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크면 쓸데없이 테이블 공간만 차지하니깐요 그리고 그만큼 휴대성도 좋아지는거 같고. 룰북 보면서 느낀건데 세듀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판 스플렌더를 해보진 않았지만 저도 일단 듀얼은 한두판 돌려보고 판단해야겠네요ㅎㅎ

음. 저도 사놓고 한판도 못해보고 있는데 후기글보니 개봉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본판 재미있으면 확장판 구매도 고려중인 상태고.. 그런데 커스텀시나리오 같은건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아베시저 게임 궁금하네요. 부럽슴당

카드 사이즈 클 필요는 없죠 박스 작아서 좋네요. 게임성은 검증된것이니..

와~ 들고 오는것부터 빡샛겠네요.. 근데 뭐 정리하고 슬리브 씌우는 시간은 고되지만 우리에겐 즐거운시간이니까요..-_-;

이 게임 궁금했었는데 개봉기 감사합니다!

책박스 시리즈 부럽네요. 혹시 진열장은 이케아것인가요?

윙스팬 본판 확장판 다 들어갈수 있는 빈박스인거죠? 오거나이저 생각하면 납득은 갑니다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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