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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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
멋지네요. 신세계예요. 놀라워요. 아...이 감정을 어찌 설명해야할까요..
2023-02-28
미누
하얀색 무지 상자 안에 있었는데, 이게 매트 상자인줄 모르고 그냥 버리는 헤프닝이 있다고 봤습니다.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살펴보시고...정말 없다면...다시 신청해야겠죠...
2023-02-27
미누
일분컷도 안나오겠네요.
2023-02-25
미누
와 깔끔하니 이뻐요!
2023-02-25
미누
저라면 두개 모두 사고 안하면 방출. 품절이 얼마 안 남았네요
2023-02-25
미누
아..ㅠ.ㅠ 그렇군요. 조큼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2023-02-25
미누
오! 재미있어보여요. 어른이 해도 재미있을까요?
2023-02-24
미누
쥐.....포?!
2023-02-24
미누
제가 봤을때는...파티게임입니다;;;ㅋㅋ
2023-02-23
미누
정 안 맞으면 버리거나 팔고 다시 사면 되죠. 전 고구마님 선택을 존중해요. ^^
2023-02-23
미누
시험 화이팅입니다! 100만원치 보드게임 기원해봅니다.
2023-02-23
미누
캬흐..너무 좋다! 올라오면 바로 구매 ㄱㄱㄱ
2023-02-21
미누
https://m.blog.naver.com/namju004/223002946646
그럴때는 맨손주먹님 블로그를 보세요!
2023-02-19
미누
그림체 엄청 귀여워요...심쿵!
2023-02-12
미누
인원 모으는게 불가능합니다...ㅠ.ㅠ 전에 인원수 많은 것 한 번 샀다가...결국은 한번도 못해보고 팔아서 가슴 아팠어요. 이제는 보지도 않아요.
2023-02-08
미누
저도 듄보다 아르낙파. 석판 멋지네요!
2023-02-06
미누
오...노란타일 확인이 훨씬 편하게 되었네요. 좋네요.
2023-02-05
미누
흥미로운 게임이 많네요
2023-02-03
미누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3-01-29
미누
ㅋㅋㅋ 같이가요!
2023-01-18
미누
와! 표현 넘 멋있네요!
2023-01-18
미누
탄휘님 글은 보드게임산업이 많이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단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창작자의 권리 존중"이라는 것으로 표현했고요.
2023-01-18
미누
헛..답글 방향성이 잘못 된 것 같아 지웠는데 지우고 난 다음 댓글 달린 걸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다시 글 읽으면서 확인했습니다.
2023-01-18
미누
요새도 저작권법 저촉 여부에 대하여 일부 로펌 변호사들이 사람들에게 겁주면서 고소 취하를 미끼로 죄가 성립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합의금을 뜯어내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몇백씩 합의금 주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다들 저작권에 대하여 경각심이 높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
2023-01-17
미누
사람들 글을 읽어보니 저작권법의 저촉이 되니 비난받을 수 있다라는 글이 비난하는 측의 주요 논거인 것 같습니다. 저작권침해는 저작권법 제140조 단서에 의하여 영리목적이 있어야 성립할 수 있는 죄입니다. 집에서 혼자 게임을 변형하여 자기 혼자 노는 것은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굳이 민법으로 따지고 보아도 소유자는 자기 소유물을 자유롭게 이용, 처분 할 수 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023-01-17
미누
천생연분.....!부럽네요
2023-01-17
미누
아, 다른 분들 글보니 걱정이 사라지네요. 저도 아직 소식이 없어서 누락된 건가 했어요.
2023-01-17
미누
A는 확실히 잘 못한 부분이 많고요. 내보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B의 처분을 생각해보기 전에 운영진이 a에 대하여 대처를 잘 했는지도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A가 게임 시간 말도 없이 늦은 건...그렇다 치죠. A가 중간에 게임에 끼워달라고 할 때, a에게 약속을 상기시켜주며 구경만 하라고 했어야 합니다. 게임을 시켜주게 되었다면, 게임이 끝나고 헤어지면서 a에게 따로 연락하여 나오지 말라고 했어야 합니다.
A에 대하여 당일 참석한 사람들은 불만은 있었지만 말은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B가 총대를 맨 것 같네요. 문제는 운영진에게만 살짝 이야기 하면 좋았을텐데,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a와 운영진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켰군요. 그 신뢰는 당일 참여한 구성원들에게는 없었을 것 같고(운영진 스스로 a에 대하여 제재 못함), 참석하지 않았던 구성원들에게 있었을 것 같아요.
자, b가 아니여도 운영진은 a를 바로 내보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대처가 좀 늦긴했지만, b의 참을성이 더 필요했을 거예요.
만약 '좀 더 지켜봐야 하나?'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의 구성원 중 과반수는 연락없이 잠적했을 겁니다. 모임자체가 해체 되었을 가능성도 커요. 많은 분들은 불편한 점을 말하기보다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부터 합니다. 그 편이 마음이 편하고요.
B에 대해 경고를 하기 전에 운영진은 a를 내보내고 모임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2023-01-15
미누
저 관심있습니다. 010 4001 0084
2023-01-15
미누
와.. 구성 알차고 좋네요! 역시 믿고 사는 개구리!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