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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히스토리아 추천합니다. 나름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고 주변 반응도 좋았습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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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감사합니다.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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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을 아레나+오프라인에서 수백판 한 입장에서 생각을 말씀드리면,
1. 대부분의 일꾼 놓기 게임에서 그러하듯이 촐킨도 일꾼을 늘릴수록 운영이 편해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특히 상대가 일꾼을 늘리는데 나는 가만히 있을 경우 처음에는 사소하지만 점점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단, 운영을 잘 못하면 일꾼이 많아도 꽤 헤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꾼을 언제 얼마나 빨리 안정적으로 늘리는가도 실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꾼 늘리는 시점도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2. 개인적으로 자원 + 건물 테크의 무서운 점은 테크 자체라기 보다는 변형이 자유롭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풍족한 자원으로 건물이나 기념비를 싹쓸이 할 수도 있고, 상대가 중요한 건물들을 채가면 자원 교환 액션으로 옥수수로 바꿔서 해골+사원이나 기념비에 맞춘 빌드로 전략을 바꾸기가 용이합니다.
보통 상대도 자원 + @ 테크로 가기 때문에 생각해 둔 건물이나 기념비를 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념비나 사원 또는 해골에서 얻는 추가 점수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3. 선공이 유리한 건 보통 욱스말 012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후턴일 경우 되도록 옥수수를 확보해서 욱스말 3,4로 가서 자신도 두번째 턴에 일꾼을 얻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는 시작 타일에 일꾼 +1이 있다면 후턴의 경우 그것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시대마다 중요한 건물이나 기념물을 상대가 독점하지 못하게 커트해주어야 합니다.
후턴의 경우 선을 가져오는 타이밍도 잘 잡아서 상대가 생각한대로 못 움직이게 괴롭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후턴이 꼭 많이 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옥수수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 칸만 더 가면 더 좋은 액션이라도 자신이 생각한 지점에서 일꾼을 넣고 빼야 승리가 수월해진다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2,3인플의 경우 랜덤으로 기어 액션을 막아 놓는 것인데 이것이 의외릐 변수를 줄 때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 갈색 사원을 이용해서 두 바퀴 돌리기를 2~3번 해서 이기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촐킨이 밸런스가 아쉽다고는 하지만 사실 거의 모든 게임에서 밸런스를 100%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촐킨만의 매력이 분명 있고 플레이할수록 굉장히 잘 디자인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언밸런스(?) 촐킨을 밸런스하게(?)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에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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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많지만, 일단 플레이 수와 지인들의 반응을 기준으로 뽑아봅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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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센스가 굉장히 뛰어나시네요.
이제 저의 개봉노플을 해제하면 되겠군요.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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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는데 어차피 안 팔릴 거(?), 한 번은 해 봐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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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함입니다.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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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도색으로 추가했습니다~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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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옆에 Communit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18명이네요.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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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대행보다 직송이 더 저렴할 것 같으니, 한국 후원자가 몇 명이나 나올지 확인 가능할 것 같네요.
현재 서울 16명이네요.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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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문명 이야기 후원 1인 추가요.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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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낫
푸른 낫
거대한 낫
3개 써봅니다~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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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칸은 맨 처음만 보너스 받는 것 아닌가요 ?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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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버젼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퀄리티는 만족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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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참고로 확장은 교차로와 마츠리 2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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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서약관리자는 로그인도 못해서 메일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도착해서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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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넥스를 배대지로 신청하셨으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님 앞으로 물건이 왔는데 그 물건의 트래킹 번호로 신청서가 작성되어 있지 않으면, 이하넥스에서 메일이 옵니다.
'0000000 트래킹 넘버로 물건이 왔으니 신청서를 빨리 작성해 달라'고 오면, 그 번호를 가지고 신청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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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납니다. ㅎㅎ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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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넥스이시면 제품이 도착하면 송장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그 송장번호로 더 빠른으로 신청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운송사는 UPS 로 왔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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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디 플레이도 많이 했으면 합니다. ㅎㅎ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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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하넥스 배대지를 사용했습니다.
더 빠른으로 하니 2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2. 1,000번 초반대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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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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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것 같아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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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맵도 커서 괜찮은 것 같아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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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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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츠리 확장에 쓰는 카드 같아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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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보라의 조치가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의 글과 사진 일부는 오프라인이었다면,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들을만한 것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불쾌한 것이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한채로 보라 운영진보다 더 잘 아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펼치니, 당연히 오류가 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표현의 자유를 좋아하시는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인이라면 자신이 얻는 자유만큼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사회에서 성희롱하면 한 번은 봐줍니까?
성희롱을 왜 하면 안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줘야 합니까?
성인이라면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식입니다.
공동체에서 모든 것을 규제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지만, 어느 정도 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a는 그 선을 많이 넘었고, 개인적으로 그에 합당한 조처가 오히려 늦어졌다고 생각됩니다.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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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해당됩니다.
누가 봐도 굉장히 불쾌한 이미지였습니다.
건버드님은 전체 글과 상황을 운영진보다 잘 모르시면서 자꾸 판단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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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천!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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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2015 에센에서 실질적 1위라 해도 무리가 아닌 듯 하네요.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