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나가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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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가어렵냐
덜싸군요 ㅎ 돈 굳었다
2018-12-26
카후나가어렵냐
제일 기다리던 셜록이 드디어 오는군요
2018-12-26
카후나가어렵냐
와 부럽습니다
2018-12-26
카후나가어렵냐
귀엽네요 감사해요^^
2018-12-25
카후나가어렵냐
훌륭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루핑루이는 괜찮을것 같은데 왜 탈락일까요 ㅎㅎ 슈퍼라이노나 스틱스택같은것도 짧고 좋을것 같습니다.
2018-12-24
카후나가어렵냐
ㅎㅎ 공정하신 분이시여 뽑아주십시오
2018-12-24
카후나가어렵냐
은근 짜임새가 있네요 ㅎㅎ 그림도 맘에 들고
2018-12-22
카후나가어렵냐
얇고 작아요
2018-12-22
카후나가어렵냐
과감히 하다 순식간에 죽고나서부턴 소심플을 하게 되더군요 뭐든 소심한 선택지 선택...ㅋ
2018-12-22
카후나가어렵냐
저는 인구오타로 심각한 에러플을 한 것 외에는 만족스러웠었습니다.자유도가 높고 스토리나 보물찾기도 괜찮았어요. 다만 잔룰이 어찌되는지 명확하지가 않은 불만은 있네요.
2018-12-22
카후나가어렵냐
토큰을 쓰시든가(뱅같은) 모나미 한 다스를 놓고 쏜 건 치워버려도 좋을것 같네요
2018-12-21
카후나가어렵냐
대단하시네요 저는 바깥지도 그리다 포기했습니다
2018-12-21
카후나가어렵냐
저도 얇다고 생각했는데, 한 페이지에 여러 장면이 들어있어 괜찮더군요. 두 권 풀었는데, 꽤 몰입해서 재밌게 풀었어요. 오역/오타도 거의 못느끼고요.
2018-12-19
카후나가어렵냐
뱅에서 아군 다 죽고 무법자들을 다 해치우고 승리하니 서부영화 한 편 찍은것 같더군요.
2018-12-19
카후나가어렵냐
그 뚜벅뚜벅 걸어서 금 캐오는 게임^^
2018-12-18
카후나가어렵냐
저도 곧 받아볼텐데 보고 판단하려고요.
2018-12-18
카후나가어렵냐
며칠간 글들을 읽으며 느낀건 유저들이 화가 난 이유는 [임의대로 룰이나 인원을 정하고 통지한것] 이었다 봅니다. 디자이너의 원안을 한글화한걸 원하는거지 변개한것을 원하는게 아니니까요. 적절한 수정과 변명도 필요하지만 유저들이 기다리는건 저 태도에 대한 사과이지 않을까 싶네요. 게시글처럼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2018-12-18
카후나가어렵냐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2018-12-18
카후나가어렵냐
사건의 재구성도 소식이 없네요 추리시리즈는 대부분 늦어지는것 같네요
2018-12-18
카후나가어렵냐
할리갈리, 치킨차차, 마라케시 추천드립니다.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팬데믹, 방탈출 추천드려요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동감입니다. 2는 좀 특이한장소들이 있더라구요 8명 초과할 때가 아니라면 1이 나은듯 해요.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저도요... 슬리브에 넣는게 아까운 카드들도 있죠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보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면 어디에서 유저들이 화가 난건지 파악할 수 있겠지요. 저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축하드립니다
2018-12-17
카후나가어렵냐
뮤지엄과 기차는 100위인가 에서 본 것 같네요. 후기 기대합니다.
2018-12-15
카후나가어렵냐
순간 영어권국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2018-12-14
카후나가어렵냐
노하우와 운이 빚어낸 아름다운 한 판이었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야영지를 안 옮기고 깨셨네요.
2018-12-13
카후나가어렵냐
카톡으로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2018-12-13
카후나가어렵냐
좋은팁 배워갑니다
201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