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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티드에 큰 관심이 있는 저로써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게임이군요.. 좋은 리뷰 잘보고 뽐+ 하고갑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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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묵직묵직한 전략게임들이 수두룩! 그 와중에 또듄!! 다시 하고 싶네요ㅜㅜ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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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기운 뿜뿜하는 리뷰! 추천 없이 지나갈 수가 없네요!!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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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에 눈길을 빼앗긴 2인ㅋㅋ
정신차리고 도끼씨와 철거씨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직도 탁자 퀘스트에서 6번 도전한것은 잊혀지지 않네요.. 그럼에도 너무 재미있었던 사자턱입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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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빠진 초창기에 ios 로는 팬데믹, 안드로이드로는 티켓투라이드 많이 했었습니다!
편리해서 이후로는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안 편다는게 단점이랄까요^^;;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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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감사합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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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중에 남녀노소 실패하지 않는 고마운 게임이지요! 참 점수 어플도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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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션 성공을 위해 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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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오늘 주문들어가야겠군요! 감사합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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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발 더 남았군요ㅎㅎㅎ
마블렌더 가즈아~~~!!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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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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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같이 해주셨다니 멋집니다^^
아무래도 학기중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게임은 무리가 있더라구요. 매년 반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언제는 러브레터만 주구장창하기도 하고 달무티가 너덜너덜 해질때 까지 하기도 하고 구룡투 건전지를 두번 교체할만큼 하기도하고... 지금은 타코햇기프트피자를 또 열심히 돌리네요. 아이들에 대한 예상은 금물ㅎ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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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고 와~ 했습니다! 이정도 행간으로 파악하시다니!!!
제가 생각한 이 수업의 키 플레이어 학생이 있습니다. 알파 플레이어라고 해야하나.. 평소에도 아이들이 이 학생을 따르는 편인데 그 아이의 감정의 영향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아이가 게임이 잘 안 풀려서 힘들어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게임인 우봉고는 자기가 가장 자신있다며 직접 선택하였고 잘 하긴 했습니다.
저의 큰 그림은 이 아이가 다양한 게임을 흡수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전파하면 좋겠다 싶은데 잘 계획해봐야지요^^
이 상황에 대한 고찰과 의견이 놀랍고도 감사합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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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나하나가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최대한 다양하게 즐겨보고 좀 이를 수 있지만 자기와 맞는 게임도 알아보고 같이 할만한 친구들도 찾아볼 수 있다면 제 목표는 초과 달성입니다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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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파티게임을 참 좋아하지요! 저도요. 이번 활동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보드게이머 육성이라는 어마어마한(!?) 큰그림을 가지고 시작한거라 저도 끝까지 함께 참여하거나 관찰하는데 집중하려고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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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플탐은 저의 게임선택에 중요한 요소이니 접수!
11살 아이들이 할만할까요? 언어요소가 좀 있어보여서 도미니언정도는 이해도는 필요할거같아 여쭤봅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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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후기란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읽었습니다. '보드게임 백살까지!!'
명작은 명작이지요.. 저도 최근에서야 해본 푸코랑 버건디가 있어 반갑네요ㅎㅎ
코라퀘스트와 우드랜드의 탐험가의 비교가 궁금했는데 딱 해소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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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후기 본 받고 싶네요! 블로그까지 쫒아가봅니다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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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운 파티 게임들이 많이 돌아갔군요!! 부럽부럽.. 그와중에 루트, 헤게모니등 묵직한 전략까지!! 멋진 모임이네요ㅎㅎ 쿼마제는 진짜 궁금해지는데요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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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 재미있지요ㅎㅎ 가이아 티칭팟 성공하셔서 너무나 뿌듯하실듯! '또 해야해요~'에서 행복이 좀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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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했던 클오칼과 얼른 즐기고 싶은 문명의 시대의 후기를 만나서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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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의 첼린저스 후기도 보고 최신작 헤게모니의 후기도 잘 보고 갑니다!! 언능 해보고 싶군요!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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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하는 상상중' 에서 빵터지고 공감했답니다ㅎㅎ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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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엠 마스터 슬리브 4569 주문해봤는데 꽉 껴서 실패입니다ㅠ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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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있는거 같던데 더 비싼건 함정이네요ㅠ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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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 덧셈을 잘 못하다니ㅠ 확인 감사합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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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덧셈이ㅠ 수정했습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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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현웃 터지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른 미친자가 되고싶군요ㅎㅎㅎㅎㅎㅎㅎ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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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흔하지 않는 박스의 형태군요. 후기도 기대해봅니다ㅎㅎ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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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질듯한 진심! 멋집니다! 더하고싶다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