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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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도르
예~~전에 모임비 관련해서 어그로끌다 물타기한 그 분 생각나네요
2018-08-08
스카이도르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ㅎ
그냥
'시끄러우니 그만해라'를 그럴듯하게 말씀하신것으로밖에 모르겠네요
서로 이해할 생각없으니 갈길가면 될 것 같군요
2018-08-08
스카이도르
다른 댓글'들' 이라고 하시니 당연히 그 분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의미라는 줄 알았죠.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습니까.
그리고 읽어보고 왔는데 지금 사건이랑 님이 쓴 그 댓글이 도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한 명이 물흐려도 선비처럼 있으라는건가요?
2018-08-08
스카이도르
다른댓글 다 보고 다는겁니다
처음부터 다 상황 알고있으니 마치 제가 뭘 모른다는듯니 답글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018-08-08
스카이도르
부계정부터 어떻게 처리해주시죠.
2018-08-08
스카이도르
마녀사냥은 잘못한것이 없는 사람을 몰고가는게 마녀사냥이죠 ㅋㅋ
그리고 지금 상황이 토론으로 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명의 사람이 귀 틀어막고 다른 사람들 생각 무시하면서
내가 맞네~ 이러고 있던 상황인데요
2018-08-08
스카이도르
ㅋㅋ 이 참에 쪽지 공개 가즈아!!
2018-08-07
스카이도르
괜히 '믿고 거르는 텀블벅' 이라는 말이 있는건 아닙니다
2018-08-06
스카이도르
혼자만 펀딩시점이 애매하신거 같은데 그만 말씀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2018-08-04
스카이도르
그게 그렇게 불만이시면 혼자서 다다 불매운동 하시면 되실것 같네요.
2018-08-04
스카이도르
부계 사용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운영진이 일을 안하니 제제할 방법이 없네요.
아무런 조치도 안 할거면 부계 관련 규칙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이전 20* 사건만해도 저격성 글에 정황상 부계의심이 됨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은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방관했죠.
그 이후로 잠잠해지니까 그 분은 닉세탁 잘하셔서 활동중이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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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거면 그냥 이 조항 다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ㅋㅋㅋ
2018-07-28
스카이도르
운영진 일 안한지 꽤 됐죠 ㅋㅋ
대체가능 사이트가 없다고 그냥 내다버린건지 모르겠지만...
2018-07-28
스카이도르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이지
굳이 여기다 공개적으로 사과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2018-07-28
스카이도르
티셔츠 문구가 무슨 뜻인지 도통 해석이 불가능한데
정확한 의미가 뭐죠
2018-07-14
스카이도르
닉 바꿔서 은근슬쩍 활동 시작!!
2018-07-09
스카이도르
같은 작가한테서 2개의 작품을 살 수 있습니다.
2018-07-09
스카이도르
202님이 말하시는 일명 "추리 같지도 않은 추리"에 대한 202님의 제대로 된 의견이나 반박 전혀 없으니 더 논란이죠
부계가 아니라면 진짜 빼도박도 못할 증거를 올리시면 될 것을
"난 아닌데 왜 자꾸 몰아가? 너네 **임?" 이러고 있으면 누가 믿어줍니까.
2018-06-25
스카이도르
솔로몬님 몇 주 전에는 미국에서 사신것 같은데오 6/7에는 207.244.*.* 이길래 207.244.0.0 이랑 207.244.255.255 찍어봤더니 다 미국 나오네요 ㅋㅋ
2018-06-24
스카이도르
ㅋㅋ 추측하든 말든 뭔 상관입니까 게다가 팩트 폭력이 잘못이라니 웃고갑니당
2018-06-24
스카이도르
글쎄요...
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생각했으니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여론의 원인은 바로 텀블벅의 수많이 펀딩된 보드게임들이 초래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시장이 크고 싶으면 소비자한테 애원(?)할 게 아니라 개발자들 스스로가 보드게임 퀄리티를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8-06-19
스카이도르
저격글로 신고하겠습니다.
그 글이 좋은 의도였든 아니었든 상관없이
이 글은 별로 좋은 글은 아니네요.
2018-05-26
스카이도르
만약 번역이 진행하게된다면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번역 펀딩(?)을 한 사람에 대해서만 한글화 자료가 제공되는건지 궁금합니당.
2018-05-21
스카이도르
천사님만이 -> 천사님만이 알 수 있으니
2018-05-10
스카이도르
논외이지만 보상을 바란 봉사는 봉사가 아니죠 ㅋㅋ
이 쪽 관련 내용은 천사님만이 딱히 여기서 이야기할만한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견없는 평등한 잣대로 평가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천사님이 전에 어떤 닉을 썼는지도 별 관심도 없고 그 때 일이랑 이번 일은 구분해서 평가했을 때 비판적으로 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비판적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천사님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천사님에 대해 편견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초록으로님이야 말로 마음대로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천사는 이전부터 호의적인 이미지가 아니었다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신건 아닐까요
2018-05-10
스카이도르
자유게시판에 아무 글이나 막 올릴거면 자료실이나 홍보게시판이나 후기게시판은 왜 존재하나요
각각의 게시판의 특성에 어울리는 글이 있고,
어느 게시판에도 속하다고 보기에 애매한 경우에 보통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래 댓글들을 비난으로만 다 치부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018-05-10
스카이도르
홍보 쪽 게시판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18-05-10
스카이도르
자유게시판에 올라올만한 글은 아닌 것 같네요.
2018-05-10
스카이도르
이 댓글도 너무 공격적이어서 썩 좋아보아진 않네요
신고 한방 드립니다.
2018-01-20
스카이도르
보이스는 소모임 어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open.friendscube.com/g/64ef6682-ef10-11e4-8a77-22000a7f84b41
2017-10-05
스카이도르
다이소에서 구매한 반찬통입니다
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