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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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여윽시 한결님!
2019-01-14
윤
농담인거 아시죠? ^^:
2019-01-14
윤
요즘 신입들은 말야 편해졌네
나때만해도
전국의 모임 장소마다
참여해서
배꼽인사하고 얼굴 도장 찍고 다녔는데
2019-01-14
윤
이번주 목요일 7시는 '웰컴 투 보라'인가요?
본방 사수하겠슴다 ㅎ
2019-01-14
윤
사진 찍어 보내주고 기입하면 좋겠네요 :-)
2019-01-14
윤
한계 인원인 100명만 아니라
전세계 인구와도 가능할 거 같아요 :-)
2019-01-14
윤
저는 모자라도 좋으니 50판(2명) 해봤으면 좋겠네요 :-)
2019-01-14
윤
같이 해 줄 이가 있어
행복한 사람,
테라돌이 님이네요 :-)
자주 후기 올려주세요~
2019-01-13
윤
할인 끝
2019-01-12
윤
다행이네요. ㅎ
2019-01-12
윤
ㅠㅠ
2019-01-12
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382&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01-12
윤
먼저 보라에 쓰고
블로그에 복붙하면 될 거에요 :-)
2019-01-12
윤
아 그러고보니 그날
세개 연속으로 검은색 7을 세개 뽑았습니다.
신기해서 인증샷까지 찍었는데
그때 알아차릴 수 있었는데..!
2019-01-12
윤
그러고보니 4타일도 세개네요 ㅎㅎ
룸카페에서 한 거라
다른 게임의 타일이 섞인 듯 하네요.
어쩐지 조커 구경하기가 힘들더라니(ㅂㄷㅂㄷ)
협력 게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팬데믹에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여자친구랑 엑시트 외엔
손도 안 댔거든요;
2019-01-12
윤
사장님 나이샷(엄지척)
2019-01-12
윤
???: 절 찾으셨나요?
2019-01-12
윤
보드게임 팔 만한 쇼핑몰마다 전화를 해보시는 건...?
2019-01-12
윤
2시간 동안 홍대에 있는 보드카페에 가는 건 어떨까요?
거긴 워낙 경쟁이 심해서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도
게임이 진짜 많아요.
2019-01-12
윤
200% 경험담이에요.
2019-01-12
윤
이게 참 좋은데... 아쉽네요.
아발론은 재미를 보장하지만
비보드게이머들과 할 때
2시간 갖고는 충분히 재미를
느끼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2019-01-12
윤
닉값 ㄷㄷ
2019-01-12
윤
잘못썼는데
(레이크 홀트)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네요.
디리디리님 킹왕짱짱짱
2019-01-12
윤
웨이크 홀트는 언제 쯤 될까요? ㅠ
2019-01-12
윤
그럼요!
2019-01-12
윤
넵
넵
2019-01-12
윤
판매처에 전화해야죠 :-
2019-01-12
윤
초중반에 해당 돌에 상대측의 카드가 한 장이라도 안 놓여있음
아직 모르니 주장할 수는 없고
후반부에 가서 다른 돌에 이미 모든 색깔의 9or8or7이 공개되었다면
선언해도 무방합니다.
전략카드는 상대 차례에 실시간으로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선언을 턴을 넘기기 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배반자 카드를 들고 있더라도 사전에 미리 쓰지 않는 이상
선언이 가능합니다.
2019-01-11
윤
겁쟁아~
뽑기 겁나니?
친구들과 파티파티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019-01-11
윤
빠른 답변 감사해용 >0<
혹시 그냥 심는 방법이 8 다음에 12 못 심나요?
헐 그럼 6 8 10 12... 이런 순을 꼭 지켜야하겠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201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