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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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화에서 악당보스가
어두컴컴한 방에서
파란형광등으로 빛나는 대형 수족관에
심해어 한마리를 키우는 장면을
데쟈뷰처럼 몇 번 봤는데
저도 제 개인 공간을 그리 꾸며보고 싶어요.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9-04-05
윤
에구 그럼 최신글로 안 뜨게 해야겠네요
2019-04-05
윤
아 생각하고 쓴건데..ㅠ
NG인가요?
2019-04-05
윤
이모티콘 날리고 싶다 ㅠ
(박수)
2019-04-05
윤
코보게 광고비 줄이려고 노력하는 서포터즈 여러분 칭찬해!
2019-04-05
윤
윾퀘 님 매번 감사드러요~
2019-04-05
윤
이젠 오히려 때리기도..?
2019-04-05
윤
마키 님 이 자릴 빌려
쪽지로 자세히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넙죽)
팬으로서 재밌는 글도 기대할게요 :-)
2019-04-05
윤
상대가 원할 때만
남친 찬스로
제가 생각한 최선의 수를 알려주거나
무르기 찬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편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엄격히 하구요.
2019-04-05
윤
??? : 저 부르셨나요?
2019-04-05
윤
x 싸는 방송을 찍는 건?
ㅈㅅ합니다
2019-04-05
윤
저라도 괜찮으시다면..(부끄)
2019-04-04
윤
객관적으로 재밌는 글은 아닌데..:
감사합니다 :-)
2019-04-04
윤
안돼 돌아가
2019-04-04
윤
가까웠더라면...ㅠ
모임장의 따듯한 배려가 보이는
모집글이라 댓글 남겨보아요 :D
2019-04-04
윤
퇴근에 지친 회원들을 위해
루피킴이 장작을 던져주는go야?
2019-04-04
윤
매번 감사드립니다~
2019-04-04
윤
우린 저런 거 안해?
이런 소리를 두번 들어봄
2019-04-04
윤
재밌게 봤어요 :-)
판테온은 안 끼고 하신건가요?
2019-04-04
윤
얼굴 한번 보고 싶네
남들 앞에선 하자는 대로 웃는 얼굴로 하고
그 사람들이 당연히 속한 커뮤니티에서 징징대는 글에
댓글로 패드립까지 할 정도면
대체 보드게임은 어떻게 할까...
티츄하면서 패드립치심?
2019-04-04
윤
몰랐는데 패드립할 정도면 욕 먹어도 싸죠.
심지어 회원분들은 기분 나쁘게 댓글 달았어도
욕은 전혀 안 했습니다.
왜곡하진 마세요.
2019-04-04
윤
차분하게 뼈를 때리시네요.
2019-04-04
윤
??? : 왜 자꾸 보드판을 안 보고 제 슴가를 보세요?
2019-04-04
윤
세듀는 카페에서 하면 주위의 부러움(?)을 선사받습니다.
2019-04-04
윤
그냥 티츄 외 다른 그룹에서 정현 님
하고 싶은 게임 마음껏 하세요.
2019-04-04
윤
이제 다 알겠네요.
2019-04-04
윤
내가 참여하는 모임에
자기 그룹도 아니고 다른 그룹에서 티츄하는 거 보고
내가 하고싶은 게임 안 해준다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 갖고 좀 오지말라
이런식으로 저격글 올리면 빡치겠네요.
2019-04-04
윤
이 분 쓰신 글 5개 죄다 부정적인 글임
2019-04-04
윤
여기에 쓰면 사람들이 모르나요...
하물며 본명인데
2019-04-04
윤
큐어 = 갓 게임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