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팔로우
윤
계란말이//선동의 힘으로 부갤러나
부갤에서 눈팅하는 사람이나
재미삼아 혹은 빅피쉬 님에 대한 악의로
동참했다고 봅니다.
저는 빅피쉬 님에게 악의는 없습니다.
단지 제 2의 하인라인 님 사태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자 적었는데
괜히 달았다 싶네요.
2019-05-13
윤
?????
님이 뭔데요.
2019-05-13
윤
부갤러들은 그걸 재미로 하는 건데
이 글 역시 그 대상이 안 되리라..
부정 못 하겠네요.
쨌든 맘 고생하시는 거 같은데
신고누르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대놓고 말 못 하는 인면수심일테니
빅피쉬 님이 난 그래도 사람이다.
표리일체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시는 게 건강상 제일 좋을 듯 합니다.
2019-05-13
윤
갑자기 뜬금없어서 그런데
누군가를 향한 글인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2019-05-13
윤
우연일 수도...
2019-05-13
윤
고맙고 감사합니다 :D
2019-05-13
윤
아샨티가 잠보보다 늦게 나와서 상위호환이에요 ㅎ
혹시 아샨티 구매할 의향 있으시면 카톡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lVBiLeb
2019-05-13
윤
추천 드릴게요 :-)
건장한 성인 남자가 들기 버거운 무게라
구입 전 꼭 고려해 주세요.
팔이 아직도 저림 ㅠ(운동 부족)
2019-05-13
윤
금연 중인 피카츄가
멀쩡한 꽁초를 줍더니 하는 말은?
2019-05-13
윤
비딸 게임은 테마가 취향저격이여도
두어 판 해봐야 그 진가을 아는 듯..
2019-05-13
윤
이제 간숀으로 돌아가기 힘드시겠네요 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2019-05-13
윤
하루 두 알,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를 경험해보십시오.
2019-05-12
윤
:-)
2019-05-12
윤
:D
2019-05-12
윤
ㄷㄷㄷㄷ..
2019-05-12
윤
아직 노플이시잖아여 ㅠㅠㅠㅠ
2019-05-12
윤
헷갈리기 쉬운 룰 부분 중
2-1에서는 '과연..'(납득)
2-3에서는 다른 문의글의 답변과 달라(갸우뚱)
그리고
고양이후작 노하우 감사합니다 :D
2019-05-12
윤
언제나 같이 할 수 있는 분이 있는 게,
그것도 혈육이라는 게
넘나 부럽네요 ㅎ
2019-05-12
윤
이 모임에 가면 치킨을 먹을 수 있군요?
2019-05-12
윤
불꽃손 님 멋져요!
2019-05-12
윤
I love you 뜨리 따우전드
2019-05-12
윤
역질문입니다.
큐리는 오이?
2019-05-12
윤
@링코 넵
2019-05-12
윤
와..
작가가 직접 그린 줄...
제가 오나전 사랑하는 그림체인데
"너, 나하고 일 하나 하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2019-05-12
윤
하루 두 알,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2019-05-12
윤
고향 친구들만한 게 없죠 ㅎㅎ
박손은 아쉽지만
모으는 분이 아닐테니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2019-05-12
윤
저도 바보입니다 ㅎ
2019-05-12
윤
먹이사슬이나 피겨로 보면 쥐가 제일 약해보이는데
아주.. 그냥 ㅋㅋㅋㅋ
2019-05-11
윤
하정우가 속초에 있는 스타벅스가 임대된 건물을 구입하기도 했지요.
2019-05-11
윤
하정우 -> 동해 in 걷는 사람(책)
조종사 -> 사이온(LOL)
딕싯처럼 같은 팀만 맞히게 한다면야 ^^;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