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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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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외사이트 어디서 판매하는지를 여쭤봤던것이었어요..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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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올라올만한 게임입니다.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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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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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뜯고 있는 밀봉게임들이 있지만 보드게임 특성 상 늦게 뜯는다는 것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레거시 제외)
다른 물건들도 현재 밀봉이 있고 그 제품들 역시 구매후 특정기간이 지니면 무상 as가 안됩니다. 물론 소비자에게는 불리한 조건입니다.
상식적으로 득구찡님의 의견이 이해가 갑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코보게의 정책도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해외제조사의 as방식은 정말 소비자에게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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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플레이어'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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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우선은 자사상품에 대한 정보가 많을테구요. 저는 많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1차원적인 광고가 아닌 자사게임들에 대한 분석이나 몰랐던 정보들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꾸준히 자사상품에 대한 글이 올라 올 수 있도록 신상품 많이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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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사람이 없으니 명쾌한 답은 얻기 어려울 것 같네요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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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칩 안의 무게를 높여주던 철재가 빠진듯하더군요.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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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기계에 긁는 모노폴리가 있었는데 그렇게 큰 흥행을 안한거보면...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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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이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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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챙겨듣지는 못하지만
시간 날 때 기분 좋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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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장 빼기라는 말은 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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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갑자기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가...?
펀딩시작 전부터 'TRPG 크툴루의부름'을 진행하는 초여명의 트위터를 통해 사전홍보가 미리 되어있었습니다.
크툴루팬들이 많이 몰렸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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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대한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만약 계속 신경이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 사람을 피하겠죠.
여러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좋은 것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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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도색이 아니라 그냥 색이 있는 재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일듯합니다.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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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어도 관심 없눈 사람에겐 냄비받침대일뿐이죠.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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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은 펀딩하셨을 겁니다. 저도 했구요.
잠잠한 이유는 나오지도 않은 게임이라서 크게 할 말이 없어서겠죠...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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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라는 것이 워낙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거라서...
저는 무조건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함했습니다.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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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착이 멀지 않았군요.
대답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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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드엠 발표 갔다왔습니다. 깜짝 놀랄 소식들이 더 있습니다.
덧글이 아닌 멋있는 게시글로 다른 분이 소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ㅎ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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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영문판이 중고로 팔릴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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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랫지메니저 안되서 메일로만 주고받고 주소도 바껴서 메일로 바꿔달라고하고 메일확인도 잘 하지도 않고
제대로 올지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 도착했네요. 약간의 모서리 박손과 함께...;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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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바사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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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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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조건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미 쿼리어스라는 게임이 나와있죠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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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카드를 뽑으셨다면 상대방의 눈동자를 자세히 보세요. 눈동자에 비치는 상대방의 카드를 맞추시면 됩니다.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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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콘솔게임을 할 시간이 없어. 플4를 안사고 있지만 '언차티드4'가 나오는 날이 플4를 구매하는 날이 될 것 같네요.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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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메인에 있는 광고는 구글애드 타겟팅광고로써 이용자마다 다 다른 광고가 보입니다.
특히나 평소에 클릭했던 쇼핑몰의 상품 또는 홈페이지 광고가 눈에 띌 확율이 높죠.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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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1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