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f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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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큐윅스, 러브레터와 서바이브를..
어른들은 고스톱하느라 신경도 안쓰고 사촌동생들과 함께 몇판 했는게 재밌네요 ㅋㅋ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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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발 담그신 거 건너세요
건너면 편해집니다~
우리 모두 건너편에서 손을 흔들고 있어요 ㅋ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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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정할 수가 없어....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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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대소동!!
초딩시절 3대 보드게임(제 기준으로..) 중의 하나!!
나머진 부르마블, 도둑을 잡아라..
정말 좋아했었어요 저도 이거~
룰렛 돌려서 나온 룰렛의 말이나 색깔에 따라 이동이 달라지고 수많은 함정까지.. 마지막에 그 널뛰기 마무리.. 정말 숨막히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ㅠㅠ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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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해구시대!!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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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드디어 입고 되는군요...
위즈키즈가 아시아지역 버린 줄 알았어요..
셋업 박스도 같이 좀 들어오면 좋겠네요
더 안들어올줄 알고
부스터 해구로 더 샀는데... 괜한 짓 했네요..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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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카르테만 해보았는데요
진짜 생각없이 가끔 애매한 시간이나 머리 식히기용으로 좋은 듯 합니다
조미료 뿌리는데 한번에 여러개 나오거나 하나도 안나오고 소소한 웃음 포인트가 제법 있는거 같아요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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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다이소 표 이불 담요를 사용했었더랬습니다.
저번에 킥스타터에서 보드게임용 매트를 펀딩한 적이 있던거 같은데, 디게 유용해보였었어요
지금도 파는진 잘 모르겠지만.. 다음 댓글 다는 분들이 알랴주시겠죠??;;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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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생각보다 많이 돌려서 좋았어요
광기의 저택 관리자 또 하셔야죠 ㅋㅋ
자비없는 신화와 트라우마!!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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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네요
놀러오세요 함께 해요 ㅋㅋ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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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산의 끝자락 하단입니다 ㅋㅋ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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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자가 단서를 못찾으니 사건카드에서 나오던 괴물도 안나오고 ㅠㅠ
매턴 추종자지휘로 따라가봐고 표본채취해서 제단에 올리기엔 너무 빡세네요
쇼고쓰 한번 뽑아보랴고 해봤는데 ㅠㅠ
이번에도 섭외 불발...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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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도도 빠르고 예상못한 상황도 많이 터지고 좋네요 ㅋㅌ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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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네요~ 후기가 간간히라도 올라오니..
사람들이 계속 하고 있다는 거니~
역시 작게작게라도 직뎀을 주는 캐릭터들이 유용히 쓰이나 보네요~
엔젤 soaring도 괜찮겠네요??언블럭 되던 거 같은데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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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정도까지만 해도 좋겠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ㅋㅋ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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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가 한층 더 심하게 강화됬나보네요;;;
첨 보는 사람은 좀 힘들겠고 잘 아는 지인이랑 돌리면 피터지고 재밌겠네요 ㅋㅋ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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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록... 해야지 하면서도 참 잘 안되네요
확실히 후기 기록하면 게임에 대한 감상이나 돌아가는 횟수나 체크하기 좋겠네요
진짜 답은 현명한 소빈가보네요..
집값이 더 비싸단 말씀에 살짝 충격...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봤어요 ㅋㅋㅋ;;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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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엄청난 양이네요..
구하기 어려운 게임이라면 진짜 선뜻 방출결정하기 힘들겠어요..;;
구하기 위해 들인 공을 생각해도...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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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용 어떤가요?
전 공주와 용, 여관과 대성당 갖고 있는데 둘다 시도를 못해봤어요 허허..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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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해는 제가 꼭 사겠다 싶은 게임 구매를 끝내고 이제 올해는 그만 사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아직 4개월..! 버틸수 있겠죠? ㅋㅋ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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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그런 게임이 있을까요?
매물에 올린 게임 중 큐브퀘스트 말곤 플레이조차 제대로 못해본.. ㅋㅋ
큐브 퀘스트도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임이 될까요? ㅋㅋ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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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관세나 배송비 맞춘다고 한두개 끼워넣으면서 부쩍 사놓고 안하게 되는 게임이 느는 느낌입니다.
가끔 대박 치는 것도 있긴 한데..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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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없는 거겠죠??
사람과 사람의 연마냥 인연이 닿아있는 게임이라면 언젠가 다시 하게 되겠...
지는 개소리겠죠;;?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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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마음만은.. 닳고 닳도록 돌려주겠어였지만..
실상은 개봉 후 플텍만 하고 고이 모셔져서 먼지만 쌓이죠... 허허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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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0%가 거의 안돌아가다가..
요즘 들어 모임 나가고 번개 하면서 플레이한 게임 수가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다만 안되는건 안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안맞는건 방출하고 새로... ㅋㅋ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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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ㅠㅠ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요...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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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살 때만 해도 영문판 2만원대였던 거 같은데... ㅠㅠ 걍 내려야겠네요
선물이나 해야지 ㅠㅠ
히어로 디텍티드는 확장도 구할 수 닜음 좋겠지만.. 일단 매물 자체가 잘 안보여서 있으신분 아무나 연락주셨음 하는 마음에...
보드게이머의 슬픈 운명 ㅠㅠ
플레이어이고프나 현실은 컬렉터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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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사놓고 결국 이해 못하고 방출하기로 결정하게 되네요....
1~2인 뭔가 조근 애매한 협력..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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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유만 된다면 그러고 싶지만..
원룸에 거취가 살짝 불안해서..
슬슬 진짜 안된다 싶은 건 정리하랴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ㅠㅠ
마음먹긴 했지만 그래도 씁쓸한 건 지울 수 없네요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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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무한루픈가요...ㅠㅠ
201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