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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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슈리
그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좀 있는데요... 1.나폴레옹에게 돈을 잘 지급하지 않았답니다. 원래 퇴위 조건에 프랑스 정부에서 나폴레옹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지급하기로 했었는데... 밀렸답니다. 돈을 제대로 못받은 거죠. 2.빈회담에서 나폴레옹을 더 멀리 쫓아내자는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유럽 눈앞에 저 괴물이 있으니 불안하다고. 어떻게 보면 나올 만 했던거.
2019-03-22
하이텔슈리
한글화하다가 발견한 수정사항과 빠진카드입니다.
수정
ues yeliseyev 6380-D (2레벨)
"당신은 1과 12 섹터 카드를 바꾼다 > 당신은 6과 7 섹터 카드를 바꾼다"
빠짐
ues volynow 3509-A (2레벨)
"당신의 주사위를 하나 또는 두개를 다시 굴린다"
ues gagarin 4879-F
ues titov 9072-F
두 장은 똑같은 카드인데 한글화자료는 하나뿐입니다.
ues armstrong 6927-D
"게임에서 승리한다."
안해도 되겠지만 기왕 한글인 거 이것도 한글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9-03-21
하이텔슈리
그러고보니 파워그리드 못돌린지 한참 됐네요. 인원만 돌리면 바로 돌리고 싶은 게임인데 ㅠ_ㅠ
2019-03-20
하이텔슈리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그냥 그때그때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플레이한다에요.
...그게 영국의 저런 짓을 불러왔고요...
2019-03-19
하이텔슈리
능력이라기보다는 구석에 몰린자의 근성입니다. ㅠ_ㅠ
2019-03-19
하이텔슈리
그래서 알게 된 후 바로 구입했던 거죠. 전열보병시대에 쓰기 정말 좋은 게임.
2019-03-19
하이텔슈리
유닛은 특성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병력 숫자에요. 보병은 병력 1, 기병은 병력 2, 포병은 병력 4의 표시에요. 다 보병으로 하면 너무 많아지죠. 애초에 컴포넌트 숫자 자체가 정해진 제한이 있어서 보병으로 채울 수도 없습니다.
2019-03-19
하이텔슈리
제 워게임 베스트1.
2019-03-19
하이텔슈리
메모아보다는 다른 걸... (C&C는 나폴레오닉을 완전히 밀고 있어서요.)
2019-03-19
하이텔슈리
근데 모임은 워게임 하러 모은 모임이 아니었어요. 세븐원더스 돌리자고 공지했는데 ㅠ_ㅠ
2019-03-19
하이텔슈리
많지는 않지만 주사위 대신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 개임도 여럿 있죠. 극단적으로 나폴레옹의 승리 같이 운의 요소 0로 (주사위도 카드도 없습니다) 순수한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 공개된 병력에 의한 계산/처리만 발생하는 게임도 있는데
이건 구하기도 힘들고 난이도도 좀 높아서...
세키가하라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것에 그래도 가장 가까우면서도 쉬운 편이에요.
2019-03-18
하이텔슈리
병참장군은 워게임이라고 하기 애매한 물건입니다. 대체로 워게임이라기보다는 전쟁 테마 게임으로 불리는 편이에요.
2019-03-17
하이텔슈리
게임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한가지 예시를 들면...
메모아는 C&C 시리즈입니다. 같은 시스템으로 만든 나폴레옹 시대 게임이 Commannd&Colors:Napoleonic입니다. 메모아와의 직접적인 가장 큰 차이점은 원거리공격이 있긴 하지만 화력이 근접공격보다 크게 약하다는 점이에요. 메모아는 전체적으로 원거리 사격이 중심이지만, 나폴레오닉은 원거리공격이 찔끔찔끔 피해를 주는 정도이고 근접공격이 제대로 화력이 나와요. 같은 시리즈로 Commannd&Colors:Ancient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건 고대 로마가 배경입니다. 여기는 원거리공격을 할 수 있는 유닛이 제한적이고 화력도 낮습니다. (궁병 투석병 등) 주력병력은 전부 근접전만 가능해요.
2019-03-17
하이텔슈리
현재를 제외한 밀리터리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 2차대전이죠. 보드게임의 워게임 중에 가장 많이 나온 게 바로 2차대전 게임이에요.
ps.불행히도 워게임은 컴포넌트 허접한 게임이 확연히 더 많습니다.
ps2.개인적으로는 나폴레옹시대빠입니다.
2019-03-17
하이텔슈리
자원 가져가는 거 자체요. 일단 받은 다음에야 게임의 매력이 되지만 가져오는 것 자체가 매 턴마다 이게 뭐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19-03-17
하이텔슈리
무엇보다도 검은색은 오염에 강합니다.
2019-03-17
하이텔슈리
마레 노스트럼 다 좋은데 자원 시스템만큼은 정말 너무 번거로워요. 신판에서 해결되지 못했나보네요. (...하긴 이게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이니...)
2019-03-17
하이텔슈리
여기 +1
2019-03-17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올릴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작성했어요.
2019-03-17
하이텔슈리
국내에 이런 제작을 해주는 업체가 있다니 좀 놀랐습니다.
2019-03-14
하이텔슈리
먼저, 잠시 헷깔렸습니다. 거친 지형 효과에 의한 카드 버리기는 핸드에서만 버릴 수 있습니다. 준비덱이나 받기덱에서 버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1.버립니다. 추가로 버리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지형에 의해 버리는 효과를 한번만 적용받는다는 것입니다. 해군이건 육군이건 공격목표지역이 거친 지형이라면 지속효과를 적용하면 버려야 됩니다.
2.버리지 못해 -1 감점 효과는 강제로 카드를 버려야 할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자신이 원해서 버리기 효과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버리지 못해 -1 감점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팀이 사용한 효과에 의해 버리는 경우는 선택이고, 상대편이 사용한 효과에 의해 버리는 경우는 강제입니다.)
3.첫줄대로, 핸드에 없으면 준비카드의 여부는 무관합니다. 반드시 핸드에서만 버릴 수 있습니다.
4.반격도 정확히 육전 시작으로 인정됩니다.
2019-03-12
하이텔슈리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5089&b_type=A002A021A008&type=d&c_type=2&cateid=A002A021A008&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felix
게임 제목이 영어와 독일어가 달라서...
2019-03-12
하이텔슈리
전부 맞습니다.
2019-03-11
하이텔슈리
첫번째 전투에서 원거리로 토큰 여럿 잡고 남은 적의 공격은 어떻게 막으신 건가 궁금합니다. 설마 깔끔하게 대미지카드 받고 다음턴에 버리기?
2019-03-10
하이텔슈리
아무래도 본인도 덕후가 아닌 여성들의 다수는 덕후 취향이 그렇게 보이는 게 현실이니까요. -이상 아이마스 빠는 덕후였습(... ㅠ_ㅠ )
2019-03-10
하이텔슈리
DOW가 포기하고 줏어간 FFG도 포기한 배틀로어는 참 안습이네요. 메모아는 이렇게 계속 무한확장중이고 GMT에서 내고 있는 C&C도 무한재판중이건만...
2019-03-08
하이텔슈리
오오, 축하드립니다!
...혹시 최고난이도 클리어가 가능한 건가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궁금합(쿨럭)
2019-03-08
하이텔슈리
가장 유명한 거야 뱅이고...
악마성의 마차도 추천드립니다.
2019-03-08
하이텔슈리
이번주 돌리고 싶었는데 사람이 안모여서(ㅠ_ㅠ)
2019-03-08
하이텔슈리
이정도 수준이면 정말 확장 낼지도요...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