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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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스와 황투는 플레이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공통점은 카드를 이벤트로 쓰느냐 숫자로 쓰느냐를 선택하는 부분 (이걸 카드드리븐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하나 뿐이에요. 그 외에는 어떤 공통점도 없다고 보시면 되요.
셋 다 필요하신 만큼의 리플레이성 있습니다. 가능한 전략 방향성도 여러가지고 상황도 다양하게 나올 수 있어요. 단지 그정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가가 문제일 뿐이죠.
ps.컴뱃커맨더는 확장 및 추가시나리오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2021-04-27
하이텔슈리
영국을 넣을 경우 단점이, 이 시스템의 매력인 1:1:1이 약화되는 점이라고 봐요. 승비의 큰 장점이 영국과 소련도 서로 전쟁을 할 수 있는 점인데, 이 부분을 살리려면 영국보다는 소련이 적합합니다.
2021-04-26
하이텔슈리
패스 판매가 망하면 다른 작품 정발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쿨럭쿨럭)
2021-04-26
하이텔슈리
https://ameritrash.tistory.com/4
덤으로 카드 한글화자료입니다.
2021-04-26
하이텔슈리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4949&b_type=A002A021A008&type=f&c_type=1&cateid=A002A021A008&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memoir
설명서입니다.
2021-04-26
하이텔슈리
보드게임을 (19세기까지의 게임은 제외하고) 지명도로 순위를 매기면 반드시 베스트5 안에 들어가고 1위일 가능성도 높으며, 그만한 게임성을 가진 작품이지요.
2021-04-26
하이텔슈리
AS보드판은 상대적으로 더 밝아서 구분하기 쉬운 게 장점인 것 같았습니다. (I방과 II방이 한눈에 구분이 안되고 좀 더 봐야 구분됐는데, AS로 넣으니 살짝만 봐도 둘이 구분됐습니다. 조우토큰도 확실히 구분됐고요.
...라지만 코로나가 풀려야 다인플을 할 수 있을(ㅠ_ㅠ)
2021-04-26
하이텔슈리
어짜피 아케이드모드 한 판에 시간 별로 안걸리니 넣고 안넣고 한번씩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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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본 소감 : C&C (... ... ... ???)
C&C는 시대뽕이라는 게 다시 느껴졌습니다. 그 시대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에 의해서 반응이 완전히 달라질듯.
2021-04-26
하이텔슈리
SF공포물 풀세트군요.
2021-04-26
하이텔슈리
아래에 있는 건 워게임이 아니니 넘어가고(반지전쟁은 워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전략 : A&A, 영광의길, 승리와비극, 마리아, 한니발
전술 : 메모아, C&C(사실 이건 같은 시리즈입니다만은), 컴뱃커맨더, 영웅들의충돌, ASL
이야기하신 게임들에서도 전략단위게임과 전술단위게임의 비율은 적절합니다. 단지 전술단위 게임인데 전략단위 게임이라고 알고 계셨던 게 좀 있는 거 같네요.
기본적으로는 특별히 어느 게 더 어렵고 쉬운가, 어느 게 더 대중적이고 매니악하고는 "그 게임이 어떤 작품인가"의 문제입니다.
ps.전술은 전투 하나 단위, 전략은 전쟁 전체 단위입니다. 유럽 전체 지도를 사용한다던가 하면 전략이고, 구나 동 같은 단위의 지도를 사용하면 전술이에요. 참고로 그 중간 단위의 작전술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만 이건 밀덕후로 가야 나오는 이야기...
2021-04-26
하이텔슈리
그러고보면 유비식 오픈월드네요.
2021-04-25
하이텔슈리
흠... ... ... 일단 Go.
400% 꼭 달성되기를 (^^;;;)
2021-04-23
하이텔슈리
게임의 기능용으로는 수정본이 더 좋은 거 같네요. 놓아보니 이전과 확 구분되요.
2021-04-23
하이텔슈리
간만에 같은 테마인 에어로플레인을 돌리고 싶어졌네ㅇ... 코로나 언제 풀리나 ㅠ_ㅠ
2021-04-22
하이텔슈리
수정 추천입니다.
영향력 놓기 - 맨 앞에 “자신의 행동라운드가 시작할 때” 추가 (연속으로 체인같이 놓기를 이어갈 수 없음 명시)
우주개발 - 상대방 사건이라도 사건이 발동되지 않는다의 추가
승점카드 - 오타 초가대국 > 초강대국
승리 - 중간에 짤렸네요.
2021-04-22
하이텔슈리
그래서 앱이 필요합니다. 하루라도 쓰루 앱을 하지 않으면 머리에 가시가 돋힙(퍽!)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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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디워마 확장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기대중.
2021-04-19
하이텔슈리
기본적으로 유로게임에 오토마는 타임어택 성향이니까요. 순수한 게임의 입장에서 보면 꽤 괜찮은 작품.
2021-04-19
하이텔슈리
게임성은 검증된 작품입니다.
게임의 핵심은 분위기에요. 전쟁터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행동하는 분위기와 그 이야기가 게임의 재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요.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모아 생존하고 부품을 모아서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만드는 등 전략적인 요소도 있습니다만 유로게임의 전략성을 가진 작품은 아니에요.
인원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인원이 많아진다면,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간에 돌리는 걸 추천합니다. 분위기에 취하는 작품이니.
ps.번역은, 제 개인적으로는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퍼블리셔에 문제가 많기는 한데, 게임 외적 문제이지 게임 내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2021-04-18
하이텔슈리
새로 시작된 직장동료모임에 브래스 같은 게임이 돌아가는 모임이라니 대단합니다.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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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만 가능합니다. 영어설명서에 "You may keep one treasure card without a pack bird (or tortoise)."라고 하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카드 자체의 점수는 보유한 것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단지 보물칸 3개를 채웠을 때 보드에 기록된 점수 받기에는 포함되지 않을 뿐입니다.
2021-04-18
하이텔슈리
이제 옆에 구입할 책장 놓을 칸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퍽!)
2021-04-18
하이텔슈리
예, 그냥 유로게임이에요.
그런 관점에서는 괜찮은 게임이니 1인플 돌려보는 건 확실히 추천합니다.
2021-04-18
하이텔슈리
더 빡빡하게 만들면 메이지나이트가 됩니다. 스토리 읽을 정신도 없을거같네요 ^^;
2021-04-18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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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오토마규칙, 로터스 번역에는 없는데, 제가 번역한 v.1.1에 있어요.
오토마 진행하고 차례대로 플레이어들 진행하고를 반복합니다. 팀 점수가 보통 난이도로는 플레이어 점수 평균, 어려움 난이도가 최저 점수 플레이어의 점수에요.
2021-04-17
하이텔슈리
아이러니한데, 유로게임쪽을 잘 만들어서 그게 방해됩니다. 상대/오토마가 승리를 위해 열심히 텐트 깔고 유물카드 까는 걸 보면서 이쪽도 열심히 텐트 깔고 유물카드 까는 전략 짜야 되다보니 그런 망상에까지 생각을 분배하기 쉽지 않더군요.
2021-04-17
하이텔슈리
오리지널판이 너무 허접해서 20주년판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아보이는 것도 같네요 ㅎㅎ
2021-04-17
하이텔슈리
밑에 어떤 글인가요?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