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카손
팔로우
1
1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아니 이딴 부실한 컴포로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만들다니 천재야 천재... 컴포까지 풍성했으면 난리날뻔한 작품... 한가지 아쉬운 점은 테마가 잘 안와닫는 점. 그래서 비교하자면 버건디보단 푸코가 쪼금 더 낫다.
2
1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말 뭐 더 필요합니까? 빡빡하다고 하는데 그게 매력인 게임. 정 빡빡하면 하우스룰 적용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아그리콜라 입문시키려고 하면 이걸 먼저 내밀지 말고 꼭 아콜 크작피로 시작하면 실패는 없다!
3
10
해저탐험
2~6인
30분
1.19
내부자,가짜예술가 와 함께 개인적으로 최고로 뽑는 오잉크게임즈 3대 게임중 하나. 일단 귀여운 컴포넌트.(가격에비해창렬이지만..)그리고 어렵지 않은 룰. 강력한 휴대성. 적당한 인원커버. 그리고 인간의 본능...ㅋㅋㅋ 게이머들에겐 재밌는 브릿지게임. 초심자들에게는 메인 게임으로 내밀어도 손색없는 풀륭한 게임.
4
10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오잉크게임즈에서 해저탐험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 오잉크게임. 그림그리는걸로 이런 게임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고 외국인들과도 룰 설명만 하면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 동봉된 팬이 좀 질떨어지는게 그렇지만 휴대용은 말할 것도 없고. 일단 실패하는 일이 없다. 최고의 오잉크게임.
5
10
타케노코: 치비스
2~4인
45분
1.88
뭔가 아쉬웠던 본판에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게임. 타케노코 오래 플레이하려면 필수인 게임. 꼭 사세요.
6
10
타케노코
2~4인
45분
1.98
게임성은 둘째치고 컴포로 만점. 게임성은 둘째치고 컴포때문에 하게되는 게임. 확장끼면 어느정도 밸런스 커버완료. 입문작으로는 두말하면 잔소리. 최고.
7
1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푸코 is 뭔들. 그냥 사랑해요 푸코!! 컴포 업글까지하면 정말 최고의 게임... 그냥 해보세요. 두번 해보세요. 그렇다고 보드게임 입문작으로는 위험...
8
10
시퀀스
2~12인
10~30분
1.32
정말 사람 안타는 파티(?)게임. 집에는 점보로 소유중인데, 처음보는 사람들과는 분위기 끌어올리기 쉽고 자주하는 맴버와는 난리치기 쉽다. 개인적으로 6명으로 3:3 팀전이 가장 재밌다. 같은 팀끼리는 말하면 안되는데 헛기침하면서 숫자 말하고 아주 난장판이 된다. 다른 팀과는 싸우지 말자. 아 그리고 카드좀 내고 잘 가져가자 제발...
9
1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보드게임 초반에 사서 50판 이상 돌렸던 게임. 비보드게이머 매우 잘 먹힌다. 사람을 잘 안타고 안전빵(?)으로 하기 좋은 명작.
10
10
티켓 투 라이드: 10주년 기념
2~5인
30~60분
1.89
컴포 하나만으로 만점을 줍니다. 티투알중 하나를 사야한다면 10주년으로!!! 돈이 더 남는다면 유럽을. 그냥 바라만 봐도 배부릅니다.
11
10
인사이더
4~8인
15분
1.11
게이머즈와 함께하면 글쎄... 하지만 비보드게이머에게 이만한 보드게임이 있을까 할 정도의 오잉크게임의 수작. 처음 할때에는 비교적 쉬운 단어로 몇판을 진행하는게 좋다. 너무 어려우면 내부자가 매우 힘들다. 워낙 많이 하면 질문을 안하고 정답을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ㅋ
12
10
인쉬
2인
30~60분
2.65
추상게임중에서 입문용으로 많이 쓰고 있는 게임. 룰도 쉬워서 초심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일단 컴포도 이쁘고 룰도 쉽고. 추상게임 하나 고르라면... 주저하다 인쉬! 다 이겼다고 하다 한순간 역적의 묘미.
13
9.0
코바야카와
3~6인
15분
1.18
먼저 메탈코인으로 먹고 들어가고 가벼운 룰과 게임 시간 브릿지 게임으로 안성맞춤이다. 초심자에게는 언제나 성공하는 게임. 가격은 창렬이지만 게임성은 혜자.
14
9.0
카르카손: 거친 땅을 넘어
2~5인
35분
1.93
카르카손 가볍게 하고 싶은데 테마가 땡긴다. 그럼 이 카르카손입니다.
15
9.0
카르카손: 확장 2 - 상인과 건축가
2~6인
60분
2.06
카르카손 본판을 구입하셨다면 확장1,2는 필구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
16
9.0
카르카손: 겨울 에디션
2~5인
40분
1.78
오리지널 본판만 가지고 싶다 그럼 오리지널보다 윈터에디션을. 카르카손은 좋아해서 모으고 싶다 하면 구매를. 테마가 너무 이뻐요,.
17
9.0
카르카손: 남태평양
2~5인
35분
1.88
가장 성공적이라고 할 만한 카르카손 확장 스탠드얼론. 카르카손 본판만 소장하고 싶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확장. 테마가 잘 와닫는다. 카르카손 is 뭔들
18
9.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카르카손 필수 확장. 카르카손이 재밌다. 그럼 사는 겁니다.
19
9.0
마닐라
3~5인
60분
2.04
사람을 타지만, 그런건 상관없다. 맞는 사람끼리 하면 되니까. 구판으로 하면 컴포까지 좋아서 말이 필요없다. 근데 잔룰이 많아서 초반에 많이 햇갈림. 아 그리고 해적해서 이겨본적이 많이 없는데, 계속 해적질을 하는 나를 발견... 하고 있으면 개개인의 성향이 여실히 드러난다 ㅋㅋㅋ 입문자에게도 무난하게 밀어넣을 수 있다.
20
9.0
랩터
2인
30분
2.07
2인플 수작게임. 2인플 게임중에 이렇게 테마가 잘 와닫는 게임이 있을까 싶다. 과학자가 유리하다는 감이 있지만 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는 아니다. 2인플을 주로 한다면 꼭 들어가야 할 게임.
21
9.0
메디나 (2판)
3~4인
60분
2.37
추상게임 중에 3손가락 안에 꼽는 게임. 추상게임은 기프시리즈가 유명하지만 그쪽에 뒤지지 않는 게임. 4인까지 가능하다는 이점. 추상게임은 건조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컴포는 수려해야 한다는 의견인데, 메디나는 컴포가 아주 아름답다. 하지만 게임은 건조하다. 생각할점이 매우 많다. 신판에 2인 전용 맵이 추가되서 2인플이 많이 괜찮아졌다.
22
9.0
핏
3~8인
30~90분
1.15
다인플에서 분위기 끌어올리기 딱인 게임. 난장판이 된다. 게임 카드도 너덜너덜... 이럴려고 산 게임이니까. ㅋㅋㅋ
23
9.0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2인
30분
2.35
아그리콜라 입문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게임. 그 이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확장없이는 너무 아쉬운 게임. 그러나 여전히 턴은 짧고 하고 싶은건 많다. 참 잘 만들었다.
24
9.0
셜록 13
2~4인
15분
1.64
짧게 할 수 있는 추리게임. 생각보다 어렵다, 능숙해지면 실력자룰은 필수. 이렇게 단 시간내에 추리게임을 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갑다!
25
9.0
카르카손: 아마조나스
2~5인
35분
1.88
카르카손 월드시리즈의 3번째판. 월드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테마를 잘 살렸고 일러가 다 이쁘다. 남태평양이 가볍고 접근성이 좋았다면 아마조나스는 점수의 폭을 넓여서 더 다양한 선택지를 주었다. 강타일 때문에 게임 면적이 넓어진게 흠이라면 흠. 시스템적으로 다른 월드시리즈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26
9.0
짜르
2~0인
30~60분
2.49
기프시리즈는 다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짜르는 조금 더 접근성이 좋은 느낌. 다 좋아요
27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하면서 스플랜더를 하는 유사한 느낌을 받은 게임. 비슷하게 태마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점수를 내는 여러 방법들 때문에 전략적으로 구사하게 되는 게임. 금속 동전 컴포까지 더해지면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2인용 게임.
28
9.0
타타라바의 숲
2~4인
30~50분
2.50
타케노코의 느낌이 풍기는 컴포가 수려한 게임. 빡빡하지 않다는게 장점이지만 또 단점이 되기도. 돈이랑 발 마커를 따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약간의 하우스룰을 만들면 더 재밌어질 게임. 아 그리고 나무는 좀 제때에 뱁시다.. ㅋㅋㅋ
29
9.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초심자와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머리는 좀 써야 한다. 본판의 그림도 귀엽다~
30
8.1
체스
2인
60분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