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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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에게
"저는 허위 비방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내용이 진실이었고,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었으니까요."라는 용주님의 말을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허위 비방을 하지 않으셨다고 믿고 싶으시겠지만, 글에 적으신 것처럼, 알고 계신 제한적인 내용으로 지금까지 허위의 내용을 작성하고 비방을 행하셨어요.
이미 게시판에 올리신 글의 제목부터
"국내 대형 보드게임 업체에서 제 아이디어로 게임을 출시했습니다."였습니다.
제목만 본다면 개중에는 본인의 작품을 계약했다는 내용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용주님은 분명한 '도둑맞았다'라는 의도로 적으셨죠.
본인이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은 아닙니다. 개인의 시야에서 믿고 있는 '사실'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내가 어떻게 믿고 싶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최우선으로 행해야 할 일이 '사과'임을 기억하시고,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2024-09-21
셀모
오래된 게임인데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16
셀모
으아 부르심님, 아일렛 재미있게 즐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ㅠㅠ
2018-07-08
셀모
로튼님과 하미 작가님의 신작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
용들이 귀엽네요 ㅎㅎㅎ
2018-05-03
셀모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2017-11-09
셀모
페이넌트님, 저도 감사합니다~
2017-11-09
셀모
으앗. 동영상이라니ㅠㅠ 제가 수정본 올리기도 전에 벌써 정확한 설명영상을 제작하셨군요.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1-09
셀모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017-11-09
셀모
양철나무꾼님,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온라인 판매경로는 없구요. 찾아주시는 분들께 남은 물량 조금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7-11-09
셀모
천상소년님, 안녕하세요.
아일렛으로 이번 비콘에 참가한 조승현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7-11-07
셀모
여우야님, 안녕하세요. 아일렛으로 이번 비콘에 참가했던 조승현입니다.
테이블에 여유가 없어 기다려주셨는데,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17-11-07
셀모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게임은 소량 판매하려 합니다.
2017-11-03
셀모
아! 한님. 안녕하세요ㅎㅎ
테스트 해주신 마이 리틀 베이커리가 변하고 변해 아일렛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뵐게요~
2017-11-03
셀모
ㅋㅋㅋ네! 오세요
2017-11-02
셀모
넵 감사합니다~ㅋㅋㅋ
2017-11-02
셀모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11-02
셀모
축하드립니다~
매번 올라오는 에피소드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쭉쭉 2주년 3주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장 많은 다운로드는 10-1화
가장 적은 다운로드는 30화
일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ㅎㅎㅎ
2016-10-12
셀모
희망합니다. 다른 분들도 오시면 좋겠네요.
2016-08-25
셀모
참가 희망합니다
2016-08-17
셀모
아마 갈 수 있을듯 합니다ㅋㅋ
2016-08-03
셀모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시즌2가 나얼텐데 기대되네요!
2016-07-26
셀모
오~ 뉴페이스인가요?
2016-07-07
셀모
네 알겠습니다!
2016-07-07
셀모
고맙습니다^^
2016-07-06
셀모
넵! 이번주도 멋진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2016-07-05
셀모
제 여자친구는 JEJU (제주)를 좋아합니다.
쉬운 룰과 귀여운 알러스트가 한 몫했죠.
제가 갖고 있는건 펀딩판인데 바오밥에서 나온 "플레이 제주"는 조금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2016-07-05
셀모
네 곧 뵙죠!
2016-06-23
셀모
에고.. 늦었네요. 글쎄요. 좀 일찍 오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긴한데 확답은 힘드네요^^;
2016-06-23
셀모
대회가 토요일인데 일요일이라고 적었었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혹여나 글 보시는 다른분들도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016-06-21
셀모
ㅋㅋㅋ재미있습니다.
'애쉬 라이즈 오브 피닉스본'은 제가 플레이 못 해봐서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넷러너에 비하면 확실히 쉽습니다. 여고생도 플레이하더라구요.
코어와 확장을 전부 구입하시면 총 24종의 캐릭터가 됩니다. 한 플레이어가 그 중 4개 캐릭터로 덱을 구성하니 조합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고 리플레이성도 확보 가능하죠. 물론 캐릭터마다 공격형, 방어형, 기능형이 있어서 24*23*22*21의 모든 가지수가 이기기에 적합한건 아닙니다. 예를들면 방어형 캐릭터 4개의 조합으로 이기기란 쉽지않죠. 여러 캐릭터 조합을 사용해보면서 자신의 성향과 알맞는 조합을 찾고 운용력을 키우는게 재미의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답글이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가장 좋은건 직접 플레이해보시는거니 기회가 되신가면 모임 등에서 다른 분들에게 룰 등에 대해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1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