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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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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건 아트윅과 영문 룰북 뿐이라ㅋ 긱 평점은 좋더라고요. 질러놓고 재미없음 어쩌나 고민중 ㅠ

저는 한참 롤할때 문자와서 ㅋ 하다말고 허겁지겁 주문넣었네요. 내일 도착하자마자 개봉샷이나 찍어볼까 생각중 ㅋ

일단 카베르나나 레일로드는 순위권에 올랐고. 나머지는 좀 더 지나봐야 알겠죠 ㅋ 루이스 클락은 일단 유저 평점 8.0에 순위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일산에 살고 있는데, 다다에서 일산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다만 일산에 장소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_=; 참 애매해요..카페들은 많아도 대부분 테이블이 작거나 카페 자체가 크지를 않아서..세미나실 같은 곳도 딱히 없고요

아. 맞군요. 감사합니다~

룰북에 있는 표시가 자신의 턴과 상대 턴에 전부 가능한건지 확실치않아서..ㅡㅡ; 꼼꼼한 답변 감사합니다 . 근데 준벅에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진짜 러너는 황당하겠네요..ㅎㄷㄷ

재미는 있으나 TCG 답게 꽤 많은 돈이 필요하고.. 게임이 전략보다 운에 많이 갈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_~_....

엘더사인. 구입했다가 주사위 운이 너무 강하게 작용해서 별로 좋지 못한 판정을 받고 방출... 크툴루 신화는 참 테마는 좋은데 _~_...;; 다른 것들은 또 너무 하드하단 말이죠..

보라는 리플달리면 위에 팝업이 떠서 ~홈페이지 참 잘만든듯 .. 아. 러너가 폐기하는 경우가 따로 있군요.감사합다.

저도 같이 부탁드려봅니다. seodongjinok@gmail.com

역시...그렇겠죠 -_-;; 코어셋 2개에 한글화에 플텍하려면...ㅎㄷ..

.. 다른분들의 조언대로 그냥 하나를 뽑아서 써야될듯 합니다 _~_.. 그리고 주변에 친구 한놈뿐이라서요 ㅠㅜ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군요 -ㅂ-;; 아. 질문하나 있는데 그 러너나 서브루틴때문에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를 파기해야되는 경우가 생길 때 파기를 본인이 선택하나요?

와우.빠르시네요.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는 참 매력적인 테마인데 뭔가 확 맘에 드는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신작이 나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떤 게임인지 확인을 할 방법이 없으니 -_; 감사합니다~

수정할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다시 꺼내기가 영 귀찮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고치면 또 뽑아서 카드에 플텍 씌우고오오...으어 한글판이 무럭무럭 나왔으면 좋겠네요.

으흠. 게임 엔진에 대해서는 처음 듣네요 . 새로운 사실! 와우는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도 그래픽이 뛰언나진 않았죠. 지금도 몇번 손을 본것을 생각하면 =_=;ㅋ 초기 디자인 몬스터나 맵들은 여전히 투박하지만, 어째선지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냥 와우 스럽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와우는 정갈하죠, 눈도 안아프고, 최적화 좋고, 쓸 때없는 눈아픈 효과는 저도 영

카툰처럼 단색적이지는 않지만 분명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잘 살아있는건 확실합니다 _~_ㅋ 와우랑 쉽게 비교되는게 아이온이긴 한데, 저도 번쩍거리는 느낌보단 와우가 훨씬 친근감이 있더라고요.

엄청난 시간만 아니라면 장고도 그냥 나도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으니 괜찮습니다만. 장고하고 수를 두다가 어 잠깐만 하고 도로 빼고 두고 빼고 두고...음...그건 좀 =_=...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이니까요~~~~.. ㅜ

어콰이어는 재미는 있어보이지만 구판 사진을 보고 신판을 보면..어쩐지 의욕이 사라진달까요 ..=_=...??...하하하..

벽 속의 쥐 엄청 탐나네요. 블러핑은 언제나 탐나는 게임 요소 =_! 으 아침에 좀만 일찍 일어나서 답글 읽었으면 어떻게든 갔을텐데 ㅜ

전 cv랑 스페큘레이션?! 좀 탐나내요..돈도없는데 ..ㄷㄷ

드라마 셜록같은 경우 3편찍는데 제작기간 1년... 매화마다 주제랑 감독 맞추고 제목 뽑고 작가 스토리 쓰고 ..정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ㄷㄷ

짧아도 몰입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

원래 영드가 다른 나라 드라마보다 굉장히 짧습니다. 제작기간도 길고요. 보통 3화에서 길어야 12화 정도가 마지노선

2003년도 게임인데다가 영드도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않아서 어찌될지는 -_-ㅋ

저건 루이비통 콜렉터도 보드게임 콜렉터들을 위한 것도 아녀... 엄청난 계륵이네요...

역시 아이패드는 고화질 게임기... 분명 하스스톤은 보드게이머들에게 어필할만한 재미가 많은거같아요

요새 인벤이랑 디스이즈게임에서 이벤트로 많이 풀고있어요. 하루에 몇백개씩 풀리니까 금방 구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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