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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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
공감공감 ㅋㅋㅋ 피식했네요
2019-02-20
준준
축하드립니다.~
2019-02-19
준준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안보시면 되는부분 아닌가요? 불편해하시는분들보다 불편해하지않는 다수가 더 많다고 생각이드네요.
2019-02-15
준준
그거까지 저희가 불편하다고 감놔라배놔라 할 사항이 아닌거 같구요 그거가
사이트쪽에서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제제할 사항인거고 저희가 이래라저래라 할 부분이 아니라고봅니다.
무료나눔이라는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는거 자체가 매너가 안좋다는건지 솔직히 논리적인 맥락없이 그냥 사이트에서
스폰서있는데 그거안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너의문제라고 불편하다고 하는건 납득가지가않네요.
2019-02-15
준준
어차피 스폰서의 이점은 상단부분에서 모든사람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인데 일반글로 올리면 그게 안보일 뿐인데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오히려
이런 분들이 많이 생김으로써 보드게임시장이 활성화 되는건데 제가 봤을떄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2019-02-15
준준
스폰서게시판 존재의미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게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논리적인 근거를 좀 대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가 봤을때는 크게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2019-02-15
준준
홍보가 뭐가문제인건지 오히려 합리적인가격에 품질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이게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문제되는부분도 아니고 오히려 소비자 측면에서는
가격저렴하고 품질좋으면 되는 문제인데 그렇게 삐딱한시선으로 보실 필요가 있나싶네요.
2019-02-15
준준
응원합니다.
2019-02-15
준준
이미 그전에 질렀는데 정확한룰을 몰라서 애매했는데 약간의 에러플하고 있었던거 알게되어서 고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9-02-11
준준
표현을 해도 욕설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2019-02-11
준준
감사합니당~
2019-02-08
준준
항상 좋은자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한글화자료가 보린이에게는 큰도움이되네요~
2019-01-18
준준
?
2019-01-14
준준
테라포밍마스가 마냥쉬운겜이아니어서 같이 확실히 알고 있는사람이 옆에서 봐줘가면서 해야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2019-01-10
준준
감사합니다 ~
2019-01-07
준준
사건의 재구성인거같네요.
2018-12-27
준준
감사합니다 참여할게요
2018-12-24
준준
Lucky Six 님이 이런 훈훈한 이벤트가 열리게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별빛바다(영호)님 최근에 오픈한 게임들 다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요즘에 기대되는 업체중 하나인데
더욱 더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12-21
준준
그렇게 까칠해지실 필요 있나요? 이미 해보신분이 괜찮다고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의미로 쓰신거 같은데
2018-12-18
준준
근데 텀블벅 펀딩은 보통 환불 안되지 않나요?
2018-12-18
준준
저도 오늘 그래서 딜라이트측에 연락해보니 잘못보내진게아니라 입력하는걸 잘 못했나보더라구요.
택배번호를 그래서 다시 택배송장번호 다시받으니 맞게 뜨긴하네요.
잘못보낸건아니고 택배송장번호를 잘못입력한거 같아요
2018-12-18
준준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정확하지않습니다만 내년1월중에 재발매 된다는소문이있습니다.
2018-12-05
준준
상대 방 말을 안듣는것도 한 두번이여야죠.
결국엔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그거에대해서는 계속 회피하고 말씀을 하시니
답답합니다. 정중하게 말했고 계속 말을 안듣는게
그걸 그냥 지켜보라고하는거 자체가 사실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보라가 성숙한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 전에 이러한 표현의 글이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초에 글쓴이가 표현만 정중하게 했어도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비꼬고 문제삼았을까요?
어느정도 쿠쿠다스님의 말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이해가안가는부분도 있네요.
그렇다고 비꼬는쪽이 잘못이없다는 건 아니지만 결국에 이런 사단이 난 원인은 글쓴이의 댓글이나 글의 태도 라고밖에 안보입니다.
다시 한번말씀 드리지만 저도 보라가 성숙한 문화가되었으면 좋겠는데 그전에 이러한 글의 표현도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8-11-09
준준
저는 댓글에 그렇다고 비꼬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팩트를 말씀드린거고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다른분들도 정중하게 말하는데 정작 남의 말을 듣지 않으시니 비꼬는 의견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비꼬는의견이 옳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요.
2018-11-09
준준
쿠쿠다스님 불편한 말 선을 넘는 말은 오히려 이 글을 쓰신 분이 먼저 댓글과 글을 통해서 했기떄문에 비꼬는사람들이 있는건데
. 이러한 비꼬는 댓글 반대되는의견들이 나오는 이유는 뭔지 한번쯤 생각해보면
이렇게까지 댓글 달아가면서 본인 고집피우지는 않으시겠죠.
본인은 사과하셨다고하는데 저거는 제대로된 태도가 아니고 오히려 글쓴이의 커뮤니티로서 태도는 별로 좋지 않으신거같습니다.
분명히 글쓴이의 태도나 그러한부분들이 문제되는부분이 있기 떄문에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아무이유없이 그러진 않는다는거는 아셨으면 좋겠네요.
2018-11-09
준준
사람들이 이유없이 반대의견을 내고 화내고 비꼬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일에 ~ 카더라 식으로 의견을 내고 충분히 댓글에 차분하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말은 1도 안틀렸다는 등 댓글에 답변을 다시니 비꼬는 의견이 나올 수 밖에 글쓴이가 자초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사람은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 알 수도 있는건데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해야하는데 정작 사과해야할 부분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으니 비꼬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거구요.
불만이야 컴플레인이야 걸 수 있지만 그전에 업체측에 직접 문의 해 보고 그래서도
해결방안이 안나오면 따질 부분인데 그러지도 않고 이렇게 글로 통해서 정확하지 않은정보로 공론화 시키는데
그러한 부분들은 딱 잘라내고 말씀하시면 댓글 다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뭐라하는것처럼 말하시면 안되실거 같네요.
2018-11-09
준준
66
2018-11-09
준준
+7
2018-11-09
준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8-11-09
준준
이렇게까지 여러사람들이 이 글에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말이 맞지 않기 떄문에 댓글로 문제제기를 하는겁니다.
본인이 그냥 클레임을 건거에대해서 불만을 가져서 그런게아니라요.
그런부분은 본인이 사과하시고 글을 수정하시던가 아니면 글을 지우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저 카더라~~ 식으로 말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