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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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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보세요… 화요일 출고는 계획이었고 수요일에 양산에서 부산으로 옮겨서 실질적으로 금요일에 배송 시작했다고 글에 다 나와있습니다 ^^ 금요일에 배송 시작했는데 어떻게 금요일에 받는 사람이 나오나요…

아래 분들이 많이들 말씀해주셨네요 ㅎㅎ 둘 다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두 게임은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게임이 아니라, 비슷한데(일꾼놓기+덱빌딩) 인데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두 게임의 출시 시기가 비슷하고 비슷한 부분때문에 라이벌리가 형성되서 그걸 보시고 질문자님께서 오해하신듯 합니다^^ 듈 다 구입 갑시다! ㅎㅎ

아! 비슷하면서도 또 조금 다른 면이 있군요 ㅎㅎ 미가챔은 일단 구매했으니 플레이 해보고 석기시대로 갈아탈지 미가챔으로 만족할 지 둘다 살지..? 정해보겠습니당 ㅋㅋ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북해 한번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 석기시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미가챔으로 만족하고 북해를 장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꾼놓기가 조금 독특한 듯 했는데 게임이 주는 재미가 확실한가 보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재미는 확실한 게임이가보군요! 일단 미가챔이 오면 한번 해보고 게임이 맞다 싶으면 북해까지 구매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복덩이 님이 댓글 다 달아주셨군요 ㅎㅎ 추가 하자면 1. 제 생각에는 충분한 거 같습니다. 다른 확장을 끼우면 리플레이성이야 늘어나겠지만... 그렇게 할 정도로 플레이를 많이 할 수가... 쿨럭! (에어리언 좋아하시면 네메시스와 지형지물 만으로도 충분하실거라 봅니다! 안 좋아하시면 네메시스 굳이 사실 필요가... ㅎㅎ) 2. 비뉴스는 비딸게임답게 내가 와인 만드는 사람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 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ㅋㅋ (매운맛 순한맛 두가지 버전이 다 있어서 좋습니당 ㅎㅎ) 4. 그오호가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2인플이 괜찮다고 하시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순번이 스네이크식으로 1-2-3-4-4-3-2-1 이라 4인하면 처음에 한 사람은 여덟번째로 차례를 진행해서.. 다운타임이 조금 깁니다 ㅜㅜ)

1. 락다운을 안 해봤지만, 락다운은 좀 더 다채로운 느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위에 보드게이머가 많아서 룰이 추가 될 수록 좋다 하시면 락다운 그게 아니시라면 네메시스 아닐까요? (저는 무조건 제가 룰마라... 네메시스 본판과 지형지물만 가지고 있습니다 ^^) 2. 둘 다 안해봤지만 신품을 못 구해서 그렇지 구할 수 있으면 다 삽니다 ㅎㅎ (비딸 게임은 비뉴스만 보유중인데 갤러, 리스보아, 칸반 다 가지고 싶네용 ㅎㅎ) 3. 롤플레이어 어드벤처 관련 후기 다 읽어봐서 너무 사고 싶었는데 스토리 위주라는데 짝꿍이 과연 이 스토리를 받아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짝궁 성향이 보드게임에 불호인데 SF,판타지도 불불호라.... ㅜㅠ) 보류했습니다만, 솔플 각오가 서면 바로 구입합니다 ㅎㅎ 투매니본즈는 하도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구입하고 싶지만... 그 회사꺼는 전 안 삽니다 ㅜㅠ 원더랜드 워도 사고 싶지만 패스...(게임할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 영문판을 굳이 구매할꺼 같지도 않구요..) 4. 류리크는 안해봤고, 그오호는 둘이 하기 너무 좋아서... 전 나오자마자 바로 샀네요 ^^ 해본 게임이 없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인 의견 남겨봅니다 ㅎㅎ

다섯 부족, 돌팔이 약장수, 석기시대 정도 좋아 보입니다! 룰 설명만 짧으면 다 성공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제부께서는 돈주고 사고 팔고 시간 오래 걸리는 류의 게임 전체보다 단지 부루마블 게임만 싫어하시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ㅎㅎ (사실 부루마블 진부해서 어른들끼리 하기에는 재미도 부족하고 좀 유치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취향은 존중합니다! ^^)) 저도 주위에 보드게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영업할 때 보드게임 하자고 하면 대부분 돌아오는 반응이, "보드게임? 부루마블? 그런 거 애들이나 하는거지~!"나 "보드게임? 부루마블? 아 재미없는데 그런거..." 가 대부분입니다 ㅎㅎ 따라서 가지고 계신 어떤 게임을 하시더라도 영업 하시더라도 성공하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믿습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전략게임이지만 파티파티한 느낌이 나는 걸 원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그런 의미에서 서왕건,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추천드립니다! 인터렉션이 괜찮으시다면 한자 토이토니카도 추천드려요!(팝콘에서 75퍼 할인을 했는데 품절이네용 ㅜㅜ)

그래도 개구리가 가격은 괜찮았던 듯 한데 5만원 밑으로 방어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두 개 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잘잘못을 떠나 보드게임 중고 구매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 때 나는 퀘퀘한 냄새는 보드게임 상자에 곰팡이가 피어있지 않는 이상 곰팡이 냄새가 아니라 종이 특유의 퀘퀘한 냄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저도 중고 구매 몇번 해보았는데 이런 냄새가 나는 게임들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종이에 쌓여있었기 때문에 냄새가 더 심해졌을 수 있으니 환기 시키시면 괜찮아질 듯 합니다. 덧붙여 중고 구매를 하시면서 마음이 상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는 알겠으나, 중고 거래는 원래 물건이 사용감이 있을 것이다, 새 제품과 다르다를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 게 맞습니다. 중고 물품을 사는데 새 물품과 같은 냄새가 날 수는 없지요. 또한, 위에 판매자분께서 몇번이고 말씀하셨듯이 중고는 개인vs개인의 거래인데 다른 고객센터의 대응과 연관지어 대응에 대해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글쓴이님이 원하는 대로 해결이 되지는 않아서 아쉬우시겠지만 판매자님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은 다 하신 듯 합니다.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되도록 새제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저도 중고 구매 몇 번 이후에는 되도록이면 새제품, 중고더라도 밀봉 제품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

탐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면서 커다란 백팩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는 카네기 추천해봅니다 ㅎㅎ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매턴 판이 바뀌기 떄문에 장고 요소가 조금 있어서, 고득점을 위한 빡겜보다는 서로 웃고 떠들면서 즐기면서 하기에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 (고효율 고득점 플레이를 하시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게임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입문자와 함께 하신다면 우선 본판만 해보시고 확장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니칼라의 장인 확장만 가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본판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팝콘 블랙라벨 54*86이나 54*83 쓰시면 되지 않을까용?? ^^

아시아를 사긴 했지만 2일 룰로 2인플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기본룰로 2인을 해도 충분히 힐링 게임으로서 만족하기 때문에... ) 질문하신 내용에 답해보자면 기본+아시아로 기본 룰을 사용해 2인플을 하시면 그냥 카드풀만 추가되는 거라 보시면 되고,(유럽 확장과 같습니다.) 아시아룰 쪽으로 해서 기본판과 합친다면 기본판에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마찬가지로 카드풀만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대신 아시아 2인룰을 사용해서 게임을 할 수가 있지요!) 그래서 2인룰이 꼭 필요하신게 아니라면,(본판으로 즐기신 걸 보니 굳이 필요하시지 않으실 듯 합니다 ^^) 오세아니아가 확실히 게임에 변주를 주는 느낌이어서 저는 가장 추천드립니다 ㅎㅎ

다른 분들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셨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세 확장 모두 카드풀이 추가 되는데, 오세아니아는 당밀이라는 조커처럼 쓰는 먹이 추가, 아시아는 2인플레이용 토큰이 추가됩니다.(유럽은 카드풀만 추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게임이 재미있었다고 하셨으니 본판+오세아니아 확장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오세아니아를 넣으면 당밀때문에 주사위 굴리는 맛도 있고 게임 밸런스도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하시다가 아 이 게임 할수록 참 좋다 싶으시면 풀확을... ㅎㅎ

gear71님이 전해주신 선주문/펀딩 소식에서 보니 소비자가 30만원에서 할인 적용하여 20만원 언더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20만원 언더 기대해봅니당.. ㅎㅎ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기는 한데 가격이 문제입니다 ㅜㅜ 20이 넘어가면… 아무래도 포기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ㅜ 착한 가격 기대해봅니다 ㅎㅎ

저는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론전으로 몰고 간 상대편이 그런 행동들에서는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 1인입니다. 지금 보니 말이 안된다 생각했지만 택배 중 파손되었을 확률이 가장 커보이네요. 위로 드립니다! 이번에는 X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직거래나 사전 면책동의 및 사진 촬영 꼭 하셔서 이렇게 속상한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댓글뿐 아니라 판매글까지 따라가서 비난하는 몰지각한 사람들 저도 댓글 봤습니다. 하히후헤호님이 댓글로 열내시는 모습도 보았구요. 보기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사회 부적응자 유형의 사람들에게 신경쓰지마시고(아마 다른 분들도 그 글을 보시면 대충 아실겁니다! ^^) 이런 일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밑에 댓글 보다 남깁니다! 캐스캐디아는 깔리는 타일에 운요소가 조금 포함될 수는 있습니다.(제가 느끼기에 스플렌더보다 운요소가 적었습니다.) 윙스팬은 본판만 하신다면 오버파워인 새가 세마리 있습니다. 이 새만 제거하시면 크게 운 요소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는 듯 합니다(먹이 주사위가 말도 안되게 나와서 힘들었적이 있기는 하지만…ㅜㅠ) 덧붙여 제 생각에는 글쓴이 분이 의지만 있으시다면 고웨이트로 바로 도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뭐 게임인데 이해하는게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는 카네기 추천드립니다. 카네기는 운요소0 실력100의 게임입니다 ㅎㅎㅎ

한토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게임인데, 저는 이 게임의 재미와 매력이 서로 밀고 밀리면서 소통하는데 있다고 봅니다.(물론 소통 과정에서 관계의 단절은 올 수도 있다는 함정이...)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 리뷰를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서로 마음이 많이 상할 수 있다고 하시는 거구요.(여긴 내가 먹을게! / 응~ 아니야~ / 오히려 좋아의 순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따라서 2인으로 하시면 많이 심심하실 듯 합니다ㅜㅜ

비티컬처가 좋아보이네요~! 일꾼 놓기 게임으로 선점요소가 있어서 상호작용이 조금 있는데 그냥 아 아쉽다 정도 수준이어서 좋을 듯 합니다! 초보 지향적 게임이라 아르낙 넘어가기 전에 해보면 더 좋을 듯하네요 ㅎㅎ (초보 지향적이지만 위에 나열하신 게임들 보다는 더 어려운 게임입니다!) 처음에 일단 본판 한번 해보시고 괜찮으시면 투스카니(모듈 확장), 라인밸리(방문객 확장) 정도는 구매하셔서 해보시면 게임의 매력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데굴데굴 스튜디오 유튜브 들어가셔서 비티컬처 영상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위의 게임 중에서는 텔레스트레이션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역할놀이를 빼고 손패만 터는 게임으로 하시면 달무티도 다 같이 즐기기 좋습니다.(제수씨들과 역할놀이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요 ㅜ) 라스베가스도 주사위 맛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목록에 없는 게임 중에서는 코드네임, 아발론 추천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게임들이라! ^^)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ㅎㅎ

철없는 가장이 아니라 철이 든 가장이라 어려운 것이겠지요 ㅜㅜ 저도 돈은 다 아내에게 꽁돈도 다 아내에게 바치는 삶이지만… 그래서 더 꼭 갖고 싶은게 있으면 이럴 때 이야기하고 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그래서 이번에 에버델 들어갔습니다! 대부분 게임은 한 달에 10만원 받는 걸로 해결이 가능한데 에버델은 불가능하더라구요(물론 제가 주식으로 번 돈으로 들어갔습니다…ㅜㅠ)) 메가마스터님 화이팅입니다!!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자면 지인의 성향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드게임의 스펙트럼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 제 보유 컬렉션에는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 산 것도 있지만(아직은 장식용....), 게임마다 이건 누구랑 할 게임 이건 누구랑 할 게임이 딱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 영업이 목적이시라면 처음에는 보드게임을 메인으로 내세우기보다는 함께 1박 여행이나 지인 집에 1박으로 모여서 맥주 한잔 하시면서 즐겁게 이야기도 하시고 게임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친구들은 같이 놀러가서 달무티 던져주면 밤새도록 합니다... 뱅부터 시작해서 달무티, 코드네임, 스컬킹, 노땡스, 광기의 저택, 마블 챔피언스 카드게임 등등 많은 파티 게임 및 테마게임들을 거쳐 회비 모아서 루트 출시할 때 루트 질렀네용!(아직 노플인 건 비밀입니다... ㅋ)) 아무튼 포기하지 마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도 마시고 조금 내려놓은 다음 영업하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보드게임 영업이 안 되는 이유가 사람들이 잘 몰라서라고 굳게 믿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간혹 가다가 게임 자체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영업에 답이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육아 끝내고 집안일 끝내고 앉아있을 체력이 남아있는데 아내는 잔다하면 그런 날 구매한 게임 정리하곤 합니다 ㅎㅎ 정리할 때는 기분 좋고 즐거운데 다음날 출근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조금 미루는 편입니다… ㅜㅠ

코드네임 추천드립니다~! 비보드게이머 친구들과 놀러갈 때 가지고 갔다가 새벽 세시까지 코드네임 늪에 제가 갖혔습니다 ㅜㅠ 패치워크, 로스트시티 등도 추천합니다 ㅎㅎ (패치워크는 없어서 사신다면 크리스마스나 한국 에디션 곧 나올 꺼 같은데 그때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덧붙여 젝스님트랑 러브 레터는 두 사람이서 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저라면 둘이서는 안할 것 같습니다!)

노플비율이야… 육아하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 아닐까요 ㅎㅎ (저도 80%에 육박하는듯…) 하지만 노플은 노플이고 구매는 구매지요… 스타워즈 리벨리온은 구매예정, 반지 전쟁 카드게임은 슈필 때 반지 전쟁을 구매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에버델 CC도 들어갔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도 들어가야하고 연말까지 에이언즈 앤드, 윙스팬 아시아 등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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