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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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박사
미장센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추천꾹 합니다.
2019-07-30
여박사
하나하나 새벽까지 포장하신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시즌스용이 아니여도 충분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2019-07-30
여박사
럭키식스 오가나이저는 사랑입니다. 그 때도 감사 인사드렸지만 다시한번 다이스타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7-30
여박사
오 영호님이시닷! 항상 좋은 게임 출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볓빌바다 7월 소식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 엔젤도요. 지방이고 애들이 어려서 보드콘에 못 갔어요 ㅠㅠ
2019-07-24
여박사
감사합니다.
2019-07-24
여박사
이 글을 영호님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흐
2019-07-24
여박사
아뇨 그런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정식자료가 빨리 나왔으면 zooey님이 고생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표현한거예요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2019-07-24
여박사
전 프린트해서 책자로 만들었는데 ㅠ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2019-07-24
여박사
저두 이 사실 말하려고 했는데...
하지만 이 말도 덧붙일려고 했습니다.
"코보게는 초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2019-07-23
여박사
네 많은 고민이 있으셨군요. 제가 너무 얇은 지식으로 의견을 낸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2019-07-23
여박사
감사드립니다.
2019-07-22
여박사
네 오래 기다렸습니다. 목요일 기대합니다.
2019-07-13
여박사
아쉽네요. 킥스로 산 유저 입장에서는 별빛바다꺼를 룰북때문에 또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별빛바다에서 룰북을 공유할 것 같지도 않고요 ㅠ.ㅠ
여튼 감사합니다.
2019-07-10
여박사
버라지 룰북 번역 요청 드립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182905/english-final-rulebook
킥스가 왔는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부탁 드려요 ^^
2019-07-10
여박사
후기 잘 봤습니다. 저는 사놓고 룰북 자료만 올려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2019-07-10
여박사
저두 오부족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행복한바오밥에서는 오부족+확장을 안 내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른 국내업체에서 오부족+확장을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06-24
여박사
킥스에 있던 것하고 비교 해봤는데 전혀 다르네요.
2019-06-10
여박사
업계는 이 글을 보고 본인 사정에 맞게 적용하던지 아님 지나치던지 하겠죠. 우린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요..
2019-05-29
여박사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이 생각 아주 약간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1추 갑니다.
2019-05-29
여박사
사서 기뻐하는 사람보다 못 사서 실망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문제죠
2019-05-28
여박사
트라야누스도 나오는 거 아닐까요?
2019-05-24
여박사
이번 퀸즈데일이 흥하지 않은 건 가격적인 측면도 있지만 한글화자료로 대처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힘들겟지만요. 그리고 또한 리플레이를 할 수 없는 레거시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바코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의견으로 선주문 사이트에 500개 한정 중 몇개 판매되었는지 카운트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의견처럼 500개 다 팔리면 선물로 적립금이나 할인쿠폰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현재 라벤스부르거 네이버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그 카페에 올라면 게임별 메뉴얼을
다 막아놨어요. 이유를 물어도 관리자가 답변도 안 주고 너무 소통이 없네요.
소통을 할 수 있는 건 오직 김이사님밖에 없어요. 소통 창고를 좀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2019-05-14
여박사
이 글을 기점으로 구입한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05-10
여박사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 쓰기전에 저두 자료 봤는데 그 자료 댓글 보니 번역에 대해 지적한 것이 있는데 자료 확인해보니 업데이트가 안되있어서요.
2019-05-01
여박사
메나때 좀 실망했지만 이렇게 전화까지 하시는 걸 보면.... 네 alg 응원해야겠네요.
2019-04-29
여박사
저두 전화 왔었습니다. 먼저 받겠냐고 물어보시길래 바로 게임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하고 다른 급한 분이 더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괜찮다고 안심시켜드렸습니다.
직원분이 굉장히 고마워하시더군요.. 저한테는 별로 큰일이 아닌데 직원분께는
굉장히 큰일이라고 느꼈고 제가 결정을 잘 한 것 같아 self 칭찬했네요.
2019-04-29
여박사
둥지 보니 어느 유저분께서 올리신 둥지.냉면이 생각나네요 ㅎ
2019-04-23
여박사
피 터질 듯 워낙에 소문이..
2019-04-23
여박사
앗 900개 한정이네요. ㅠㅠ
2019-04-23
여박사
전 안사려고요 평도 별로 안 좋고 뤄양의 사람들도 재판하고요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