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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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좋아요1님에게
알레아 스몰? 미들? 시리즈 2번에 로얄터프도 있습니다
2024-04-09
wls님에게
전 왜 자꾸 판교신도시로 읽히는지…;;
2024-04-04
김준호_3_2님에게
한글화 자료만으로 될까요? 사자의턱 한글로 되어 있어도 표현이 모호해서 각 구절을 몇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데ㅎㄷㄷ
2024-03-18
쿠와아앙님에게
저도 사자의턱 보유중인데 프롤로그~3장은 내용이
많지 않아 중고로 구매하셔도 중고 느낌은 안날 것 같지만…엄연히 4개 챕터를 진행한 건데, 개봉노플이란 건 말이 안되는 거 같네요. 룰북도 이해 안되는 내용이 많아 이해하려고 룰북 너덜너덜해지게 읽었었는데…
2024-02-22
푸우른하늘님에게
황혼의투쟁 공부할 게 엄청 많네요ㅎㅎ
2024-02-08
바나나우유짱님에게
테마가…
ㅎㄷㄷ
이네요ㅋㅋ
2024-01-25
파랑파랑님에게
아 저는 선택 후 두 번 더 반복하는 문구로 해석해서동일 행동을 3번 하는데
2024-01-25
외계인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이제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보드게임을 구입하신 게 되셨네요. 리스크의 대극복이라고나 할까…
2024-01-18
60mm님에게
제 것도 떨어지더라고요. 도금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ㅎㅎ
2023-12-05
황과자님에게
보드게임페스타 기간에 부랴부랴 주문했다가 행사기간 연장되서 보라에 올라오는 동향들 더 보고 주문하려고 취소했었는데,
다시 빨리 주문 넣으라는 동향이 바로 여기 있네요ㅋㅋ 코보게 명예영업사원 인정입니다.
2023-11-24
Agc님에게
저의 짧은 생각으론 버건디가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게임 전 또는 진행 중에 무슨 말실수(?) 있지 않았나 숙고해 보심은??
2023-11-22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도 토~일 특가라 충동적으로 급히 주문했다가 기간이 11/30까지로 연장되어서 일단 취소했습니다. 보라에서 동향도 듣고 좀 더 숙고해볼려고요.
2023-11-21
Landon님에게
이번에 구매 못한 건 아쉽지만 이렇게 대박나서 조기품절되는 상품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그만큼 시장도 커지고 구매력도 좋아지고, 모두가 기대하는 좋은 상품들이 많아졌단 얘기니까요.
2023-10-18
Gear71님에게
설마 2시간도 안되서 품절될 줄이야…버건디SE보다 심하네요. 비행기로 핸디캐리로 소량 들고 온 게 아닌바에야…
2023-10-18
잉어녀석님에게
정신나간추방자 좋게 말해 고용이지 한마디로 멕이는 거라ㅎㅎ계속 손에서 털어야 하거든요. 모자르진 않더라고요.
2023-10-18
Rirefunny 님에게
너무 잔인한 거 같아요. 스플렌더에 포켓몬 이라니…집에 스플렌더 두 개 갖고 있으란 말이잖아요ㅜ
2023-10-16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다음 기회를 위해 버건디20을 등급 상승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할라나요ㅎㅎ
2023-10-12
징배님에게
ㅎㅎ그러게요~그것도 중국인쇄소에 생산 의뢰해서 진행할라나요?
2023-10-11
크로스21님에게
리론칭이라고 해서 새로운 리뉴얼 버전이 나오나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네요ㅎㅎ
2023-10-11
광어우럭연어님에게
저는 저런 경우에는 부대 3 배치하고 카드고용은 안합니다.
다만 “카드고용 후 부대배치 한다” 라고 나와 있으면 카드고용 못했으니 부대배치도 못하겠죠. 하지만
해당 문장은 각각 별도의 건수로 해석되어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10-09
벽공님에게
저희 아드님도 초2이고, 부인님까지 해서 사자의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드님이 발라스적위병, 부인님이 공허감시자, 제가 철거전문가로 하고 있습니다. 벌써 레벨 5~6까지 렙업한 상태입니다. 근데 저희 아드님은 상당히 재미있어 하면서도 밤에 하면 무서워 해서 공휴일 낮에 시간 날 때만 하고 있어서 거의 1년째 하고 있네요ㅎㅎ
2023-10-06
끄앙님에게
ㅎㅎ전문가라고 하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일본사 중에서도 소설 때문에 해당 부문에 작은 관심을 갖고 있을 뿐인데다가 정식으로 배우거나 한 게 아니라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본 풍월이라 무척 부끄럽습니다ㅜ
2023-10-04
태공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0-04
태공님에게
아 그렇네요! 저건 기차역 방문이네요! 저는 기차약 방문과 도시방문을 동일 시 했는데, 기차역방문과 도시방문은 별개군요!
에러플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룰북 다시 또 봐야겠네요ㅎㅎ
2023-10-04
리클러스님에게
아드님은 어제 플레이가 아쉬웠는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열차 전진 위주 플레이가 어땠는지 저한테 강평을 요청하네요ㅎㅎ다음번엔 이길 수 있게 도와줘애 할텐데요ㅋㅋ
2023-10-04
상현알렉스님에게
잘 성장해서 보드게임 룰에 적응해가는 우리집 인간미플님들을 보면 저도 기분이 뿌듯해 집니다^^
2023-10-04
우케히어로님에게
이게 미국이랑 우리나라 유통구조 차이가 많아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점포들이 근거리에 위치에서 재고가 남는 점포는 재고가 부족한 점포로 재고 이동해서 처분이 가능한데 미국은 점포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재고 이동비용이 훨씬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재고 이동하느니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초특가 할인을 하거나 마샬 같은 땡처리 업체에 넘기는 구조가 된다고 하네요.
2023-10-03
우케히어로님에게
이건 보드게임 제조사에서 세일한다기 보다는 유통업체에서 할인하는 거 같네요. 보드게임은 물론 개발비가 비싼거지 제조비가 비싼 건 아니죠. 근데 재료비로 따질꺼면 일반 어도비 프로그램이나 윈도우즈도 그렇게 비쌀 이유없는 거죠. 요즘은 프로그램만 유통하니까 씨디값도 안드니까요. 게다가 보드게임은 실물이 있기 때문에 유통비, 재고보관비 등 치면 윈도우즈, 어도비 프로그램에 비하면 오히려 싼거죠.
2023-10-03
끄앙님에게
군대에서 짬이 풀린 후 구할 수 있었던 대망을 1년에 걸쳐 읽으면서 (초반 및 중간중간 어찌나 지루하던지 다 읽은 게 용합니다) 일본 전국시대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노부나가나 히데요시 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전쟁으로 피폐화 된 미카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노부나가 사후 다케다 영지를 금방 소화시키고, 후에 간토지방을 평정하는 등 행정에 능한 인물이었고 신겐에게 대패한 미카타하라 전투 외에는 이렇다 할 패전이 없을 정도로 군략에 뛰어난데다 심지어 오래(!) 살기까지 한 대단한 인물입니다. 일본에서는 이에야스를 살쾡이나 너구리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그만큼 귀계에도 능하고 실행력도 무서울 만큼 단호하단 얘기겠죠. 사실 세키가하라 전투도 결과만 보면 도쿠가와의 일본통일과 에도막부의 성립이지만 그 시작과 진행은 토요토미 가문의 내분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도쿠가와 가문의 전력은 후계자인 히데타다가 이끌고 오고 있었는데 도착이 늦어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고 이에야스는 노병으로 구성된,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병사들만 끌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즉 토요토미의 가신들은 자기들끼리 싸우고 자기들의 전력만 손실이 났지만 도쿠가와 좋은 일만 해준 것이죠. 저는 정치가와 행정가는 나라를 다스린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반면 행정가는 업무의 기준이 명확해서 변화가 없어야 하고 정책에 신뢰를 담아야 하지만 정치가는 사람에게 신뢰를 받아야 하고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시다 미쓰나리는 뛰어난 행정가였지만 정치에는 서툴렀기에 인망이 높지 못해 서군의 장악력이 높지 못했고, 이에야스는 뛰어난 행정가이자 정치가였기에 동군의 신뢰를 얻어 주력이 전투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동군 전체를 아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세키가하라를 구입하고 아직 뜯어보지도 않았는데, 빨리 정리해서 어떻게 당시 상황이 게임에 녹아져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2023-09-30
aboo님에게
ㅋㅋ부끄럽게도 발끝이 나왔네요
202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