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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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9.8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 쉽다. 직관적이다. 재밌다. 아름답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다.
+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게임인데 확장과 매트가 게임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 4인이하일 경우 비추

9.5

부두 프린스

2~5인

20분

1.56

<필수 소장>
핵꿀잼!
쫄깃한 맛이 일품
단점 : 5인 전용게임.

9.5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테마를 살리기 위해서, 혹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그런거 같은데, 용어가 너무 어렵다.
안그래도 설명하기 어려운데 용어부터가 생소하니 진입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그 점을 고려하더라도 갓겜

9.5

센추리: 골렘 에디션

2~5인

30~45분

1.69

왜 이 게임을 스플렌더랑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음.
아마 난이도나 방식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은데 게임성은 아예 다르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센추리가 낫고, 센추리보단 에버델이 낫다고 느껴짐.
센추리:향신료보다는 골렘에디션이 컴포도 좋고, 일러스트에서 확실히 광석을 캔다는 느낌과 골렘을 만든다는 느낌이 강함. 가능하다면 골렘에디션을 사는걸 추천합니다!

9.5

에버델

1~4인

40~80분

2.83

비록 한판밖에 안해봤지만 쉽고 이쁘고 재밌다.
다만 카페에서 하면 나무로 인해서 어그로를 끌 수 있는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 거 같다.
난 오히려 그래서 더 좋다.

9.5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필수구매, 소장게임>
구린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룰 하나하나가 다 내가 싫어하는 것들만 있었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루함속에서 1~2시간을 보낼줄 알고 걱정이 됐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했다. 정말 깔끔하고 소소한 맛이 있다.
* 구린 디자인, 큰 박스, 자리 차지 등으로 감점.

9.2

퍼스트 클래스

2~4인

40~80분

2.79

[장점]
기차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명작이다.
예상못했는데 박스보다가 제목처럼 고급스럽다.
쉽고, 직관적이지만 생각해야 할 건 많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
게다가 뜬금없는 C모듈은 빅재미를 선사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일러가 바뀌는게 하다보면 게임에 확 몰입하게 만들었다.
트레이도 정말 훌륭하다

[단점]
다 좋은데 옆으로 쭉 늘어지는 거 때문에 큰테이블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하나 있다

9.2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필수 소장 게임>
룰은 쉽지만 깨기는 어려운 게임.
긱웨이가 높은데 개인적으로는 테포마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3.5)이라고 느껴짐.
협력게임이지만 내꺼 막기 급급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게 단점.
협력게임이지만 알파플레이어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

9.2

다이스 쓰론: 시즌 1

2~6인

20~40분

2.07

<필수 구매작>
남자라면 환장할 요소들이 섞여있다.
다만 왠지 조만간 시즌1+시즌2 합본 한글 펀딩이 나올수도 있으니 구매엔 신중하도록.

9.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비록 2회플밖에 못해봤지만 반응이 좋았다.

9.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왜 이 게임을 스플렌더랑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음. 아마 난이도나 방식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은데 게임성은 아예 다르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센추리가 낫고, 센추리보단 에버델이 낫다고 느껴짐.
센추리:향신료보다는 골렘에디션이 컴포도 좋고, 일러스트에서 확실히 광석을 캔다는 느낌과 골렘을 만든다는 느낌이 강함. 가능하다면 골렘에디션을 사는걸 추천합니다!

9.0

블러드 보울: 팀 매니저 - 카드게임

2~4인

60~120분

2.34

<구매추천>
덱빌딩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바란다.
테마 따윈 중요하지 않다. 왁자지껄 재밌는 파티게임.
(2:2한정)

9.0

토르투가 1667

2~9인

20~40분

2.01

<구매 추천>
구성품이 너무너무 좋고 게임도 너무 재밌어서 매우 만족. 박스가 책같아서 인테리어로도 사용가능하며 룰이 쉽고, 재밌고, 9인용까지 가능함. 세일럼보다 훨 나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블러핑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할일이 있는 정말 잘 만든 게임
* 유일한 단점 : 인원이 홀수여야한다는 점

8.5

공포의 사원

3~10인

15분

1.16

<구매추천>
노터치 크라켄의 슈미츠사 버전, 수용인원이 대폭 늘어나서 좋다.
인원 수에 따라 악당이 몇명인지 모르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게 정말 재밌다.(호불호 갈릴듯)
함정(크라켄)이 한개가 아니라 두개다.

일러는 노터치가 더 좋다

8.5

뱀파이어 퀸

3~12인

30분

1.10

<구매추천>
달무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함.
5~12명까지 인원수에 상관없이 재밌다.
달무티는 재미없는데, 뱀파이어퀸은 재밌다.
사냥꾼이라는 요소로 인해서 렉시오나 달무티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8.4

스컬킹

2~6인

30분

1.70

<구매추천>
재밌지만 이전에 구하기 어려워서 품귀현상으로 인해 거품이 있는듯.
참신한 아이디어로 트릭테이킹을 못하는 유저들도 재밌게 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기본 골자는 트릭테이킹, 카드 카운터에 약한 사람들은 이기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5인일때는 이것보단 같은 회사의 부두프린스를 추천한다.

8.3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5

직관적이고 쉬우면서도 나름 전략적이다
입문자, 라이트유저들이 하기엔 최고다
다만 게이머스들이 보기엔 많이 싱거울듯.
가격에 비해서 너무 싱겁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필수 소장 게임

8.0

인쉬

2인

30~60분

2.65

8.0

클랭크!

2~4인

30~60분

2.22

8.0

로즈 오브 시디트

3~5인

90분

2.64

<구매추천>
시즌스만큼이나 재밌다고 봄. 해보면 정말 재밌는데 의외로 순위가 낮다고 생각함. 전 버건디나 테포마보다 좋아합니다. 가격대비 컴포질도 매우 훌륭! 판타지테마인게 문제인건가...

8.0

쿠 딜럭스

2~6인

15분

1.41

<구매추천까진 아님. 내가 먼저 하자고 말 꺼낼 정도의 게임>
사람을 많이 타는 게임
그래도 어지간하면 성공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카드 일러 색감이 매력적이라고 느낌.

8.0

마즈모하: 아카디아의 던전

1~5인

60~90분

2.28

<보유했던 게임, 필구(소장각)은 아니지만 구매추천>
(다 좋은데, 다른 모임분들의 고퀄도색된 좀사 등등을 보니 회색 피규어에 실증이 나서 피규어 게임은 대부분 팔아치움. 그때 같이 팔았음.)
*장점 : 심플하고 깔끔함, 이쁨, 알록달록함. 플레이하기위해 꺼내기 쉬움. 몬스터가 카드가 아닌 주사위인게 너무 매력적!
*단점 : 테마, 던전크롤링(근데 대부분 여자들도 이 게임 재밌어함), 누군가에겐 너무 라이트 할 수 있다.

7.9

알티플라노

2~5인

60~120분

3.29

<내가 먼저 하자고 말 꺼낼 정도~구매추천>
밑에 양철나무꾼님과 트루퍼님의 의견에 핵 공감.
※ 장점 : 직관적, 빠른 진행, 얼핏보면 이쁨, 깔끔함. 묘한 재미가 있어서 일하는 도중 생각나게 만드는 게임
※ 단점 : 단순한 액션 반복, 볼륨에 비해 긴 플레이타임, 부실한 테마몰입, 인터액션 0(인터액션을 싫어하는 성격인데, 이건 진짜 거의 0에 가까움. 그냥 1인플 하다가 게임 끝나고 점수만 비교해보는 정도의 수준)

7.6

이스케이프 플랜

1~5인

60~120분

3.67

비딸게임+박스크기 때문에 소장은 하고 있다. 게임성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
다만 게임의 깊이나 재미에 비해 가격, 휴대성, 세팅, 룰설명 등등 단점이 너무 많다.

7.2

범인은 춤춘다

3~9인

10분

1.16

그냥 인원 많을때 하기론 무난무난

7.0

행복을 찾아서

1~4인

60~90분

2.56

7.0

타락천사들

2~6인

20~40분

1.80

7.0

피아이

2~5인

45~60분

2.25

<구매추천NO, 하지만 남이 가져오면 가끔 먼저 하자고 말 꺼낼 정도>
* 장점 : 낮은 진입장벽 그리고 높은 몰입도.
게임성만 놓고 본다면 야구숫자게임에 테마를 입혀 매우매우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3인이 즐기기에 매우 좋다
2인플과 3인플에서는 좀 느낌이 다르다. 2인플일 경우엔 블러핑+숫자야구싸움
3인플에서는 블러핑까지 의심하긴 복잡하다
(4,5인 안해봤지만 해보고싶진 않다... 엄청난 혼돈일듯?)
늘어짐이 없다
밑에 분은 리플레이성이 낮다고 하는데... 약 50판(150판)인 현재 리플레이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숫자야구와는 달리 카드가 나와야 추리가 가능하고, 상대방이 선택한 카드를 사용못한다는 점에서 매게임마다 다양한 양상이 펼쳐진다

* 단점 :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직관적이지 못하다. 가끔 매우 짜증난다.
그래서 추가되는 단점으로 잘못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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