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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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리플레이성 이라는 말에 모든게 함축되어 있죠.
2016-05-16
장끼
여러번 돌릴수 있는 게임이요!
2016-05-15
장끼
고맙습니다. 빅박스는 아니군요 ㅜ ㅜ
2016-05-12
장끼
본판만 재판인가요?
2016-05-11
장끼
쟝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16-05-09
장끼
케일러스가 3인 베스트 인가요? 아무래도 4인이 쪼이는 맛이 좋은데 말이죠 !
2016-05-08
장끼
그동안 구보게 후기보고 브뤼셀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 할일이 없다고 하시면 ㅜㅜ
장난이고 저도 얼른 플레이라고 후기 써볼게요 !
2016-05-08
장끼
제 아는 사람은 7애 가까운데, 딴 사람턴에 멍 때리는 경향이 잦더라고요.
2016-05-08
장끼
잔룰은 적은 편인데, 맵마다(확장) 잔룰이 좀 있어요.
2016-04-01
장끼
튤립버블은 실제 네덜란드에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겜인가 보군요.. 재밌어보이네요!
2016-03-29
장끼
카린님 결혼 축하드려요!
2016-03-14
장끼
정성스러운 후기 잘봤습니다!
2016-03-13
장끼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1
장끼
아 그리고 스피리움도 딱 알레아 미들 정도의 난이도에 플타임의 겜이에요. 저 셋 모두 긱순위도 비슷하고 재미도 비슷하고, 플탐도 비슷한 좋은 겜들이에요!
2016-03-10
장끼
카드 드래프트 방식의 게임인데, 4인이나 5인의 경우 특정 사람들만 카드를 공유하게 되는 식이라 (무슨 말씀인지 룰을 보면 아실거에요), 저는 모든 사람이 카드를 공유할 수 있는 3인이 오히려 베스트 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3인이 재미없진 않습니다.
2016-03-10
장끼
밑의 댓글에 덧붙이자면, 알레아 미들박스 겜들이 전략성도 있으면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루이14세, 글렌모어(이건 요새 구하기 어렵더군요;;) 추천 드리네요.
2016-03-10
장끼
일단 룰이 쉬워요. 컴폰는 알레아 답게 조악한 편이지만요. 그리고 나름 태마성도 있어서 (무려 선 마커가 노틀담의 꼽추!) 부모님들도 즐겁게 하실거 같아요.
2016-03-10
장끼
겜 자체는 잘모르지만, 구역으로만 봐도 러시아가 깡패네요. 반러시아 동맹 같은건 안하나요?
2016-03-10
장끼
고전게임(?) 중에 노틀담이 가벼우면서도 재밌는 전략겜입니다. 추천드려요. 구하기도 쉽고요.
2016-03-10
장끼
프레스코는 후기가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보라만 해도 전확장 포함 후기가 있었던 것 같는데.
2016-02-27
장끼
저는 당장은 같이 해줄 사람들(?)이 있는 편이라 땡기는게 있으면 일단 사놓고 보네요.
2016-02-26
장끼
이키 재밌어보이네요!
2016-02-26
장끼
안다미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견제하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고, 이러다보니 기존 맵과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지는게 흥미로웠네요 ㅎ
2016-02-26
장끼
그리고 안다미님 처럼 해석하고 플레이하여도 스코틀랜드나 웨일즈는 무조건 리소스 배치를 해야만해요. 게임이 끝나고 받는 지역 점수가 상당하기 때문이죠.
2016-02-26
장끼
어라.. 저도 안다미 님과 같이 이해하고 플레이 했네요. 쵸리님 처럼 해석한다면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를 컨트롤 하는게 넘 쉬워보여서요.
안다미님의 해석과 같이 플래이할 경우 단 한 플레이어도 5액션까지 늘리기 힘들어집니다. 액션 늘리는 도시 한쪽 루트가 웨일즈에 속해있는 루트라서요.
2016-02-26
장끼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덧붙이자면 저는 플텍은 되도록 메이데이 플텍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피아 플텍이 싸긴 한데 카드 끼리 엉겨붙는 일이 잦아서요. 플텍도 쓰다보면 취향이 생기니 이것저것 써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16-02-21
장끼
1. 구입하신 겜 중에 가장 트레이가 필요한 겜은 아콜일텐데요. 아콜 같은 경우 보통 다이소 트레이로 정리후 박스에 넣지 않고 따로 보관합니다. 아마 박스 안에 트레이가 안들어가는 걸로 아네요. 버건디나 푸코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버건디는 gmt 트레이 구매후 약간의 수작업을 통해 박스안에 맞도록 사이즈를 맞췄고요. 푸코는 따로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이것도 케바케 일거 같은데.. 아콜 같은 경우는 자원 별로 세분화해서 정리했던 것 같네요. 버건디는 타일 종류별로 세분화 하고요.
3. 저는 다른 분들이 이미 사용한 트레이를 참조해서 구입합니다. 선구자 분들은 아마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고르신게 아닐까요? 아님 보드게임긱을 참조했다거나요.
4. 저는 대부분 카드에 프로텍터 씌웁니다. 중고로 파는건 차치하고서라도 카드가 더러워지는게 싫어서요.
이상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6-02-21
장끼
전 슈로대는 잘 모르는겜 이지만.. 일단 플4는 두 대 가지고 있네요. 제꺼 여친꺼.
2016-02-20
장끼
재밌게 읽었습니다.
배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0
장끼
모임을 자주 못하고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인 경우가 많아서요 ㅠㅠ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