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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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고보게 채널 편집장
(현) 지니의 보담 채널 편집장
보드게임 국내 뉴스 전달하는
비둘기 루카이 입니다.
(현) 지니의 보담 채널 편집장
보드게임 국내 뉴스 전달하는
비둘기 루카이 입니다.
루카이
천천히지만 계속해서 오르곤 있네요.
킥스에선 16만 달러를 고지에 두고 있습니다.
에드온인 목재토큰은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2021-09-13
루카이
내일 새소식이나 인스타로 공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09-12
루카이
오우... 아브락은 다 판권 넘겼...?!
2021-09-12
루카이
저도 언박싱해보니 한쪽 발리스타가 앞으로 꾸벅 인사하네요. ㅋㅋㅋ
2021-09-12
루카이
우와... 휴대폰부터 플스1, 보드게임 800개라니요....
그런데 정리하시고 다시 집어 넣으셨으니 이젠 빛을 못보려나요 ㅎ
추억이 묻어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021-09-12
루카이
카탄, 렉시오, 라스베가스, 요트다이스도 리플성은 좋을 것 같네요.
2021-09-12
루카이
지금풀린게 재판은 아닐겁니다. 제조일자가 17년인걸요.
아마 라르센에서 판권 넘기면서 받은 재고일텐데
조금 의아한건 이제껏 전국에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네요.
2021-09-12
루카이
ㅋㅋㅋㅋ 어떻게든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은 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택배들이 멈추니
게임 구매도 멈추... 겠죠?
2021-09-11
루카이
문자 기다리시는 것 보다 보드엠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시고 마이보드엠 - 주문 내역 - 펀딩/선주문 내역
가셔서 상세정보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아니면 보드엠에 카톡으로 문의 넣어보시는 방법도 있지만 주말이라 답변은 월욜에나 받으실 거라서..
직접 확인하시고 입금하시면 처리 해줄거 같습니다.
2021-09-11
루카이
전국 이마트에 물량을 풀었다는 게 진짜 곳곳에 잘 퍼뜨려놓은 것 같습니다.
2021-09-11
루카이
네. 이마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2021-09-11
루카이
휴. 다행이네요. 저도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와서 열어보려는 참입니다.
2021-09-11
루카이
오우... 절대로 보.라 분들은 사지 마시길
추석 끝나고 온라인으로 어느 정도는 풀릴 것 같아요.
2021-09-11
루카이
이번주 르아브르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그리콜라가 입고되어 판매중이니 다음주엔 다다 소식지에 판매 소식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2021-09-11
루카이
에.. ? 4시 반쯤에 제가 본것만 8개는 있었는데요..
두군데 나뉘어 있긴 했지만
2021-09-11
루카이
인스타랑 새소식 게시글에 답글 기다려야겠네요
2021-09-11
루카이
게임 이름을 얘기해야 답변이라도 달죠.
그런 게임이 한 둘인가
2021-09-11
루카이
총알 장전!!!
2021-09-11
루카이
순차적으로 중복결제 된 분들 내역은 취소처리 한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뼈많이 결제 뿐 아니라 원더풀킹덤 선주문도 중복 결제 되었다는 분도 있던 것 같은데...
문제없이 해결되길 기다려봅니다.
2021-09-11
루카이
점수 계산이라던가.. 손맛만 제외하면 카드게임도 디지털이 편하긴 합니다.
2021-09-11
루카이
쾅! 망할 코로나.. ㅎ
2021-09-11
루카이
전 발을 딛지 않아서.. ㅎㅎ 재미가 있나보군요?
2021-09-11
루카이
어떤 신작이 나와줄런지... 소식에 없는 서프라이즈일지
아니면 천천히 소식으로 나와주는 녀석들 중에 신작이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1-09-11
루카이
르 아브르도 아콜 처럼 조용히 입고 되는 건 아니겠지요...
2021-09-11
루카이
음음- 그렇지요 ㅎㅎ
2021-09-11
루카이
매달 기획전 때문에 그런가 뭔가 놀라움보다는 올 게 없네~ 하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10월이 메인일테니 기대는 해보렵니다.
2021-09-11
루카이
아직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할 수 밖에 없으니 조심스러운 듯 합니다.
2021-09-11
루카이
저도 퇴근 하고 왔더니 집에 도착해있더군요.
그런데 지지서명으로 리워드에 넣어준다던 박스밴드는 없던...
2021-09-11
루카이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021-09-10
루카이
하나하나 다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네요.
사실 게임성, 품질, 손맛은 한 두번 듣기만 해도 이게 장점이구나 하겠습니다.
그 외에 마케팅, 소통등은 참 답답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나마 답글 보며 소통이라고 한 것도 타 회사 라이브 방송 1회, 보드라이브 영상 1회.
인스타 공지가 전부였습니다. 이벤트 마저도 유저들이 만드는 리뷰 영상 및 리뷰 or 기대글였죠.
유저분들이 만들어준 천명이라는 숫자가 부디 이 후의 게임사 방향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와닿았으면 좋겠네요.
202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