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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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똥밟았네요...
2016-08-16
계란말이
끊겨져서 말이 날아가면 팔이 잘리는 기분이죠 ㅠㅠㅠ
2016-08-16
계란말이
예 딱히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감사합니다. 모르는척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안친하면 모르는사이인건가요.
부끄러운일이라니 논리와 상관없는 말로 계속 인신공격의 오류를 범하시는데 답할 필요 없는것 같네요.
댓글 읽어보시고 여기 마피아게임은 이미 끝난거같으니 히히덕거리고 싶으시면 톡방으로 오세요.
직접 오셔서 친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분위기인지나 보시죠.
2016-08-16
계란말이
네 ㅋㅋ그 순간 위에 있는 토큰 다 먹습니다.
2016-08-16
계란말이
아레나로 여자친구와 하나비를 자주했었는데
2인도 괜찮으면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궁금하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잭윌슨 //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2016-08-16
계란말이
ㅋㅋㅋ다 끝나서 널판지로 트레이만드는 중입니다.
2016-08-16
계란말이
예 수고하셨습니다. -충 에 대한 사회적의미도 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겜하세요~ ^^
2016-08-16
계란말이
전 지금도 친분없다고 생각합니다. 클래리티님이 생각하시는 친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적어도 이렇게 대신 말싸움하고 욕먹을정도로 친분이 있는거 같지는 않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저도 그냥 제 의견하나 말하는 댓글하나로 이렇게 말씨름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안타깝네요...
클래리티님도 피곤하실테니 그만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
2016-08-16
계란말이
다시 보고왔는데도 제가 지금하는 말이랑 같은거 같은데요.
친분때문이든 뭐든 쉴드치는거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 계속 오픈채팅방얘기만 하시니 저도 말이 통하지 않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오버하지 마세요. 그런 뜻으로 쓴 말 아닌거 아시면서.
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런뜻으로 쓴말 아닙니다.
클래리티님도 오버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친분없다고 했지 모른다고 안했습니다. 안친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제 의견 상관없이 다짜고짜 쉴드쳐줄 사이는 아니라는 뜻이였습니다.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댓를들이 달릴만한 글인지 의아하네요..." 라는 댓글이 이렇게 비아냥들어야할 정도로 쉴드를 친건지도 모르겠네요.
2016-08-16
계란말이
네 그럼 역으로 충 그 자체가 사전의 뜻이라고 생각하시는 블랙쿠님은 친분이라는 단어를 저정도 뜻으로 생각하시고 저에게 친분이 있다고 하신건가요??
2016-08-16
계란말이
상관없는 마피아, 음주운전 비아냥거리는건 고귀한 행동이고,
제가 했던 단어에 대한 말을 그대로 사전뜻을 알려드리는건 추한 행동이죠.
전 모른다고 한적 없습니다. 설명할렘, 디플로머시 공개적으로 했는데 제가 그런것도 생각못하겠습니까
다만 물불안가리고 쉴드쳐줄정도로 친분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2016-08-16
계란말이
근데 제가 언제 쉴드를 쳤나요. 그리고 저말고 또 누가 쉴드를 쳤나요.
-충 이라는 표현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달필요있냐고만 한거같은데 계속 이상한 얘기만 하시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어휴 블랙쿠님 클래리티님 같은 보라회원이고 댓글까지 달았는데 전 지금까지 친분은 없다고 생각했었네요
죄송합니다.
2016-08-16
계란말이
제가 모르는 사이라고했나요. 무슨 거짓말을..
정이 이렇게 많으신줄 몰랐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친분 (親分) [친분]
[명사] 아주 가깝고 두터운 정분.
그러게요 제가 에피님과 그렇게 친분이 있는지 몰랐네요! ^^
익명으로 채팅으로 낄낄대기만해도 이렇게 나서서 쉴드쳐주는데
만나서 얘기까지하번 보증까지 서겠네요 ㄷㄷㄷ
2016-08-16
계란말이
오픈채팅방에서 같이 채팅 좀 했다는 이유로 물불안가리고
자기 의견 상관없이 쉴드쳐주실거라고 생각하시는 몇분이 계시는데
동료애가 루피정도 되시나보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일하셔야죠..
2016-08-16
계란말이
흔히 양비론으로 논지를 흐리려는 주장 "너네도 잘못했는데 왜 얘네한테만 뭐라고해?"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아페루츠님도 잘못했고 님들도 잘못했어요."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 댓글에서 저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것에 대해말하려는게 아닌데. 여기서 양비론이라 말씀하시면 오히려 제가 말씀드리려고하는 의미가 흐려지는것같네요ㅠㅠ
단순히 모든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지 않냐는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의 대한 판단보다 그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제가 하지 않은 얘기를 토대로 저를 비난하신 분들, 자신과 다르다는 의견의 댓글이라는 이유만으로 메갈이니 나치니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태도입니다.
글의 논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부모님을 들먹이고, 친구가 없느냐, 메갈리아네, '존나' 나치가 어쩌고 하는 표현은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도 문제가 있는데 이에 대한 비판마저도 양비론으로 치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2016-08-16
계란말이
오.. 단순히 주사위만 굴리는 게임인줄 알고 관심을 안두고 있었는데
논리와 퍼즐요소가 있는게임이라는 너굴너굴님의 리뷰를 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ㅠㅠ
2016-08-16
계란말이
스시고 그림은 언제봐도 너무 귀엽네요ㅋㅋ
본판에선 안보이던 음식들이 많이 보이고
2인도 괜찮다니 괜시리 관심이 생기는군요.
2016-08-16
계란말이
흠... 숙련자가 초보자보다 유리한것은 사실이지만
황혼의 투쟁처럼 카드의 목록을 알고 여러번 해서 어떤 카드들이 나올거라는 것을 아는것과
이미 크로스카드가 뽑히고 읽힌 상태에서 정해진 결과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16-08-16
계란말이
자고 일어나서 댓글들을 읽다보니 애초에 전 유머,위트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게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레거시 님께서 다신 댓글이 있었군요.
애초에 마음속에 팀을 가려놓은건가요? 그냥 싸잡아서 이단으로 욕하고싶으신건가요? 개인으로써 댓글을 썼을뿐인데 "진짜 기가막하네 이 사람들 논리" , "매번 이분을 쉴드치는 종자들이 꼭 이렇더군여", "쉴더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욕먹는 김에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15명이 이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13개 어느 댓글에도 다른 사람이 대댓글까지 달아주는 수고를 감수한것은 안보이네요.
(특별한날 님의 댓글에 있는 대댓글은 글쓴이의 대댓에 달린 대댓글로 보입니다.)
A.Perutz님의 글에 불편함을 느끼고 댓글을 다는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신의 생각을 댓글다는 것 처럼 저도 제가 느낀점을 댓글로 달 자유가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달린 메갈리니 쉴더니하는 댓글들을 보니 씁쓸하네요. 전 왜 글쓴이를 욕하냐고 한적도 없고, 친구 없냐는 댓글에도 왜 이사람 욕하냐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불편하다고 여러분께서 쓰신것처럼 저도 불편하지 않다고 썼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불편하게 느끼셨듯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않나요? 자신의 의견, 다수의 의견에 다르다고해서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댓글이 달리는 모습들이 무섭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A.Perutz님의 조롱하고 비꼬는 태도가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의견과 다른 댓글이라는 이유로 비꼬고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욕설까지 거침없이 하시는 모습들을 보이는것. 하지만 글쓴이가 욕먹는건 글 내용이 아니라 비꼬는 태도때문에 욕먹는거라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작 이런건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건. 정말 단순히 몇몇분은 니편 내편 선그어놓고 무작정 공격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6-08-16
계란말이
빅비 // ㅠㅠㅠ
2016-08-16
계란말이
블랙쿠 // 암요.. 자신이 받아들인 뜻과 다르게 받아들이면 꿈보다 해몽이죠. 자신과 다른의견을 댓글로 달면 쉴더죠. 암요.
2016-08-16
계란말이
낡은아코디언 //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충 이라는 표현은 모욕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많이 안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적어도 부모님얘기를 꺼내는 것보다는 나은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한번도 글쓴이 글을 위트있는 유머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모든 댓글을 종합해 봐도 "불편할 수도있지만 이렇게 까지 공격적으로 댓글이 달릴필요가 있나" 정도의 의견만 피력했을 뿐인데, 글쓴이에 대한 악감정을 저에게도 엮어서 욕하고싶으신건가요? 있지도 않은 말까지 지어내면서 댓글다시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2016-08-16
계란말이
코네개 // 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 괜찮아야한다고 쓴게 아닙니다. 다 괜찮지 않듯이 다 불편한게 아니지 않을수도 있는거 아닌건가요?? 전 다른 댓글에 뭐라고 댓글단적 없습니다. 다른의견은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불편하다는 건 다수의 의견이기 때문에 댓글을 쓰는건 자유이고, 불편하지 않다는건 소수의 의견이기 때문에 그 다수에게 이렇게 메갈리아니 나치니 하면서 공격을 받아야 하는거군요.
2016-08-16
계란말이
블랙쿠 // 일베가 삼단논법으로 주장하면 삼단논법 쓰는 사람들은 다 일베논리가 되는거겠군요. 개소리는 무시하겠습니다.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