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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렇게 많은 비공식확장들이 있었군요... 시간이 난다면 모두 한글명 태그를 만들어 보고 싶지만...
그나저나 성공하셨네요... 이름 하나하나 잘라서 붙이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ㅎㅎ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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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수정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많은분이 받으신거 같은데... 이 덧글을 보시면 새로운 버전으로 받아주세요~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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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간단한 부분에서 오류가 넘치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곧바로 수정본으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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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점점 많은 챕터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는군요!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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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만드시는줄 알았으면 다른거 할껄~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ㅠ.ㅜ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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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매번 매뉴얼을 펼쳐서 셋팅하기가 귀찮아서... ㅎㅎ
전 소방대장 카드 뒷면에 끼워두고 게임 시작할때 셋팅할때 보면서 하고 있어요 ㅎㅎ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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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은 검색해보시면 제가 올려둔 자료가 있어요.. ㅎㅎ 이걸로 본판+시티즈+리더스 전부 완료~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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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분 자료로 한글화를 하려고 하다가 그냥 한번 해볼까 싶어서 다시 만든거에요. ㅎㅎ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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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이제보니 그렇네요! 저는 다 있는데 왜 없지!? 라고 다시 보니... 만들때 고 부분만 쏙 꺼놓고 저장을 했었네요 ㅠ.ㅜ
곧바로 다시 올려둡니답!
아... 추가로 시티즈랑 리더스도 구하게 되어서... 곧 나머지 확장판용도 올릴께요!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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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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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을과 도시만으로 이긴적이 있죠.. ㅎㅎ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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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오류나 잘못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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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저도 왠만하면 한글화가 더욱 몰입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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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기세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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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리무버블 라벨지라는 대안이 있었군요! 전 스카치 3M 재접착풀로 ㅠ.ㅜ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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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_(__)_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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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붙이실때 고생하시겠지만 끝에는 광명이!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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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확장판도 곧 구해서 한글화 해볼꼐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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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하고 자르고 붙이는데 한 15시간 ~ 20시간 걸린거 같아요 ㄷㄷㄷ;;;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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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자르고 붙이는데만 5,6시간 이상 걸려서 진이 빠졌지만, 친구들과 즐길때 동방교역소 서방교역소 두개 펼쳐두고 화살표 좌우로 된거 보면서 "난 교역소 두 곳에서 좌우로 거래하지롱~" 하면서 이야기 할때 드는 생각이 '아... 한글화가 아니였으면 저런 리액션이나 감흥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 확장팩 구하면 나머지도 모두 할 생각이에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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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이번에 처음 올려보는거라서.. 업로드를 누르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ㅎㅎ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ㅠ.ㅜ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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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은 버리는 아이템이 아닐텐데요.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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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시야에 생존자가 있다! - 그곳을 향해 이동합니다.
2. 시야에 보이는 생존자가 둘 이상이다! - 거리는 무시하고 가장 시끄러운 생존자쪽으로 갑니다.
(이 룰이 중요한 이유는 소음을 일으키거나 공격을 하거나 모여있음으로 유인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3. 시야에 보이는 생존자가 없다! - 가장 시끄러운 부분으로 가장 최단거리로 갑니다.
(생존자에게 도달 할 수 있는 길로 최단거리입니다. 시즌1만 기준으로는 생존자는 밀폐된 장소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예외있음)
4. 시야에도 보이지 않고, 생존자에게로 가는 길도 없다. - 길이 모두 열렸다고 가정하고, 가장 시끄러운 방향으로 최단거리로 갑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문이 닫혀있기 때문에 길이 생기기전까지 막혀있는 장소에서 계속 기다리는 겁니다. 물론 가장 큰 소음이 다른곳에서 일어 난다면, 그 쪽 방향으로 다시 움직이겠죠...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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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보드게임모임에 참가하면서 즐기기 시작한 뉴비 입장에서 적어 봅니다.
1. 아무래도 저렴한 곳이 좋지 않을까요? 보드게임이 한번 하면 7,8시간 이상은 하게 되니.. 금액이 부담스러워 지기도 하더라구요...
2. 카페에 지급되는 금액정도가 전부이지 않을까요?
3. 주위에 같이 즐길 인원이 없어서 처음엔 참석했고... 좀 지나고 나서 내가 해보지 못한 게임들 즐기러 갔고.. 좀더 지나고 나니 내가 좋아 하는 게임을 다 같이 해보고 싶어서 가게 되더군요...
4. 시간대가 가장 중요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홍보도 물론이고...
20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