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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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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backer가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억하고 계셨네요.

정말 가까운 곳인데 ㅠㅠ 장소 옮기면 꼭~ 알려주세요.

전 2순위에 있는 전국과 맨하탄프로젝트 요청합니다. ^^

저희 아이들은 젠가 가지고 도미노 하더군요. ^^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4살 쌍둥이 남매인데, 이제 야! 내 물고기야, 카르카손의 아이들, 젠가, 블로커스 정도 만져 봤는데 가끔 카르카손이나 펭귄(야! 내 물고기야) 꺼내달라고 합니다. ^^ 젠가나 블로커스는 컴포 분실이 있어 아예 바닥에 꺼내놓고 놀게 하는데, 이제는 잘 안 가지고 놀더라고요. 물론, 원래 룰대로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 얼른 커서 아빠랑 같이 놀아줬으면 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돌려봐야 겠어요. 저 혼자 룰 공부해서 전파해야 하는지라, 완벽히 이해되지 않은 게임은 돌리지 못해서 그냥 묵혀만 뒀네요.

1달 정도 소요되는군요. 구매 후 받은 메일에는 배송 소요시간이 5~10일 정도로 적혀 있던데 ㅠㅠ

와이프가 박스만 보고 사자고 해서 구입한 게임. 와이프 친구도 박스만 보고선 해보자고 했던 게임.

[응모] 도전해봅니다.^^

코퍼가 크레딧이 너무 없네요. 저러면 아이스 레즈 못해서 게임 힘들어지실텐데... 제가 러너라면 아이스에 방해 하나도 안 받을테니 어드밴스된 원격서버에 런 하고 싶네요. 후기 보니까 저도 한게임 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외출중 ㅠㅠ

카드 일러스트도 변경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브룸서비스 질렀네요. ^^

제독카드의 제한 조건은 내 상선이냐의 여부이기 때문에 기존에 해적 선장 카드를 내셨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제독카드를 붙이는 것도 가능할 듯하네요.

게임제목을 보안관이 아닌 새우라고 쓰셨네요. ^^

아쉽게도 사진이 안 보이네요. ^^

헉.. ㅠㅠ 요새 칼질 하는게 싫어서 한글화 자료가 있어도 출력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위로를 드립니다.

어느 분은 리뷰에서 카르카손을 타일 놓기를 가장한 워게임이라고 하신분도 계셨죠. 그렇게 치열하게 해야 재미있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문룰북상에 "His Employee supply, his hand cards, and his Discard pile make up his Employee deck. "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뽑는더미, 핸드에 든 카드(3장~), 버리는더미를 모두 포함하는 범위입니다.

상대방에도 배려를 해 주셨어야 하는데, 너무 보드게임만 들이미신거 같네요.

타일만 볼때는 기본 카르카손 타일에 빨간통에 있는 상품과 언덕과 양 확장의 양을 섞은 느낌이네요.

타케노코의 경우 수로를 놓지 않으면 타일미션은 거의 포기하신걸테고, 정원사미션도 어려울텐데.. 펜더미션으로 대나무만 드시나요? 저의 경우 처음 돌릴때 타일미션을 물이 들어가지 않아도 완료한 걸로 처리한 에러플의 경험이 있습니다.

새벽 1시무렵 입고문자 받고선 잠이 깨버려서 4시반이나 되서 잠들었네요.

비티컬쳐 확장인 투스카니 킥스타터 버전에 들어있던 동전이에요. 그런데, 토스카나가 맞나요? 투스카니가 맞나요? 엠사에서는 제품명이 토스카나로 되어 있네요.

이 게임 룰은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 게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못 잡겠어요. 자료 감사합니다.

커퐁크 말인가요? 어르신들이 하시긴 어려울듯하네요.

원래부터 관심있던 게임인데, 이제 필구 게임으로 바뀌었네요. 자료 잘 쓰겠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다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편번호 바뀌어도 한동안은 혼용되서 사용할거 같아서 전 그냥 예전 우편번호로 놔뒀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소도 예전 지번주소 체계로 적어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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