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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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진
어쨋든 그냥 파괴해서는 임무완수가 안된다는 뜻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2016-09-09
헤르메스진
답변 감사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이해했는데요.
첫번째 질문은 규칙참고서 6쪽 데스스타 파괴에 건조중인 데스스타도에도 데스스타 파괴 작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드린 질문입니다.^^;
2016-09-09
헤르메스진
그러시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22
헤르메스진
네이버 카페 게시판상에서 바로 읽어주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다 텍스트 파일로 옮기신 후에 리더기로 하나씩 읽으시는 건가요?
2016-06-22
헤르메스진
신청 드려봅니다~ ㅎㅎ 혹시 당첨되면 차후에 푸코맨과 같이 받아볼 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2016-06-19
헤르메스진
CRUSHED / HOME RUN!
If a Batter successfully makes Contact against a Strike with a
Natural 6 (or with any Batter traits, such as Anvil McIver), the ball
has been Crushed.
영문 매뉴얼에 보면 위와 같이 나와있는데 약간 헷갈리는게 Contact against a Strike with a Natural 6입니다.
그래서 스트라익일 때 컨택트만 크러쉬로 적용인지... 컨트롤에 대한 컨택트도 크러쉬로 인정하는 것인지 약간
모호한 것 같더라구요. 영문을 직역하면 그냥 스트라익 일 때 주사위 6만 크러쉬로 해석이 되는 것 같아서요.
2016-04-30
헤르메스진
narsiaz@naver.com 감사합니다~!
2016-04-29
헤르메스진
긱과 영문 매뉴얼에서 찾아본 후 답변 드립니다.
1. 보너스 타일 사용 시기는 얻은 턴에 사용 가능하나 보너스 타일을 얻은 액션(교역로 완성)에 대한 추가 액션으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a) Additional Office: I immediately use it to establish an extra office in the route I just claimed. NOT ALLOWED (part of the same action) 보너스 타일을 얻은 액션으로 추가 교역소 놓기는 불가(다음 턴이 아닌 다음 액션부터 사용가능이래요)
b) Switch Offices: I establish my office and then swap two offices. ALLOWED (after the action)
c) +3/4 Actions: I establish the office and then use the marker to perform 3/4 more actions. ALLOWED (after the action)
d) +1 Skill: I use the marker to improve the Privilegium skill and establish an office in the route I claimed that requires that privilegium. NOT ALLOWED (part of the same action)
2. 보너스 타일은 사용한 것이든 사용하지 않은 것이든 상관없이 점수에 포함됩니다.
3. 영문 매뉴얼에 의하면 인접한 곳이면 뿌려도 되고 한곳에 놔도 됩니다.
2016-04-09
헤르메스진
긱에서 작가 답변을 찾아봤는데요 잔여불은 5에 도달하면 더 이상 떨어지지않고 그 자리에 고정이래요. 그 동그란 화살표는 매년마다 처리하라는 의미로 있는거래요. 외국인들도 그점이 의아했는지 많이들 물어봤더라구요^^
2016-03-26
헤르메스진
아니예요~ 루지션님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사하죠 ㅎㅎ
2016-03-25
헤르메스진
Deus님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글화 된 것을 구했는데 중복된 것 몇가지가 안되있어서 전체다 한글화 해볼려고하는데요.
부탁드려봅니다.
narsiaz@naver.com
2016-03-22
헤르메스진
감사합니다^^
2016-03-16
헤르메스진
저도 이 곳에서 두번정도 a/s 받아봤는데요~ 시스템상 문제인지 메일을 한번 보내면 형식적인 답장만 오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항상 두번째 메일을 보내면 그 다음 날쯤 정식 답변이 오고 일주일 정도 후에 a/s 요청한 걸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에 처리 되는 문제 빼고 조치는 깔끔하게 잘해주는 것 같아요^^
2016-03-16
헤르메스진
자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narsiaz@naver.com
2016-03-08
헤르메스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몇가지 정정할 것이 있어보여서 남겨봅니다.
게임 준비에서 3번째 내용 > 성채 7명의 기사들 그리고 (14개에 해당하는 말) -> 14개의 마을
B. 이동에서 > 당신의 기사들은 인접한 지역으로 1~2칸 이동합니다. -> 당신은 1~2개의 기사를 인접지역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동에서 > 2칸의 이동은 -> 2번의 이동은
이동에서 공존과 충돌부분에 중요 > 플레이어가 (상대의 말을 제거할 때) -> 상대의 마을을 제거할 때
같은 부분에서 > 아무런 자원토큰을 얻지 못할 때 플레이어는 상대의 기사 하나를 제거합니다. -> 상대의 기사를 제거할 때는 아무 자원토큰도 얻지 못합니다.
F. 귀족 작위 > 귀족 타일 -> 귀족 타이틀(칭호, 작위)
끝으로 이건 영문 매뉴얼에도 오타인듯 싶은데요. 자원토큰 설명에 행동 E로 되어있는데 행동 F가 맞는 것 같아요.
2016-02-20
헤르메스진
보드게임 팟캐스트 처음 들었는데 재밌네요 ㅋㅋ
브룸서비스랑 마녀의 물약을 비교해주신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꼭 둘중 하나를 소장해야한다면 어떤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6-02-04
헤르메스진
기쁜 소식이네요~ 상트맨이야~ 님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었네요^^
덕분에 세이브 하면서 즐길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2016-01-28
헤르메스진
정보 감사합니다~!^^
2016-01-06
헤르메스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1-06
헤르메스진
어플기능에 관한건 플레이스토어 어플 리뷰에 댓글 달아주시면 가끔씩 개발자 분들이 반영해주시기도 하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2015-12-27
헤르메스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15-12-27
헤르메스진
항상 꼼꼼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리에님도 언제나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2015-12-27
헤르메스진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15-10-30
헤르메스진
최근에 꽂힌 건데요~ 동네 공공도서관 찾아가셔서 독서도 추천 드려봅니다. 무료로 대여도 해줍니다^^ ㅎㅎ;;
2015-10-05
헤르메스진
보드게임 박스 아스테이지 포장하기, 각종 타일들 맞는 OPP 찾아서 씌우기 등등을 모두 마치셨다면...
짬짬히 운동장 같은곳에 가셔서 드론 날리기도 나름 재밌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보장하는 국민드론 x5c 추천 드려봅니다^^
2015-10-05
헤르메스진
멋진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ㅋㅋ
2015-09-07
헤르메스진
타 지역 모임은 제가 참석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나 보드리아 모임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원래 말씀 드린 것처럼 조금 더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 경우 장소 이용 비용을 다시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런 문화가 자리 잡은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또한 모임 인원이 워낙 많고 자유롭게 부담 없이 참석하는 것을 권장하기에 저녁식사를 하고 중간에 오시는 분들도 많고 변수가 워낙 많다보니... ;; 네... 그렇게 문화가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케일님이 말씀하신 보드게임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거나, 가장 좋아하는 게임에 관한 대화는 참석인원 성격에 따라 게임하는 중에 짬짬히 대화가 오가는데요. 안타깝게도 스케일님 방문하신 날은 다들 과묵한 사람들이 모였었을까요?^^; 여튼 현재 보드리아 활동 인원이 50명 정도 되는데요. 타 지역 모임들에 비해 모임이 생성된지는 얼마 안된데 반해 인원이 순식간에 많이 불어난터라. 초창기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신입 모임원들끼리도 아직 친분이 충분히 다져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해서 스케일님께서 느끼기엔 약간 상막한 느낌을 받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도 참석인원들 성격에 따라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친목 다지기엔 술이 최고이긴한데... 모임 임원들 성격에 따라? 술을 권장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저희 모임은 모임장 빼고 임원이 없습니다.^^; 그냥 게임에 조금 더 관심이 있고 먼저 모임에서 활동을 했다는 정도죠. 술을 그다지 즐겨마시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 점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 같은 경우 모임에 처음 가입할 때 하지도 못하고 구입만 해논 게임이 100개 정도였는데요. 모임에 가입하고나서 게임을 즐기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일단 게임을 충분히 하고 친목을 다지길 바랬었는데요. 저희 모임 같은 경우 저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게임을 쟁여만 두다가 모임에 참석해서 마치 물만난 고기 마냥 게임에만 열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주도를 하다보니 더욱 그런 분위기로 조성된 것 같네요. 이번에 스케일님이 방문하시고 남겨주신 후기가 보드리아 모임에서 게임과 친목을 함께 하게 할 매개체가 되도록 모임원들끼리 신경써봐야겠네요.
2015-08-10
헤르메스진
skeil 님 광주 모임 다녀가셨는데 못뵈서 아쉽네요~ 저는 보드리아 모임의 일원인데요. 그 날 휴가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먼길에서 오셨는데 약간 섭섭하셨던게 글에서 보이네요^^; 그 날 모임 분위기는 직접 참석하지 않아 정확히 알진 못하겠지만 그날 여건이 휴가 피크 주말이라 다들 참석하지 못했구요. 그 분위기가 일부 저희 모임 특성이기도 합니다. 저희 모임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게임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해서 모이면 저녁 정도는 간식으로 때우고(때론 굶고;;) 주욱 게임만 즐기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신입회원 유입이 꽤나 잦은 편이라 매번 반갑습니다, 누굽니다, 형식적으로 챙기기보단 게임 자체를 즐기면서 천천히 친해지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당연히 사람이 제일 중요하지만 주가 게임이 아니고 친목 위주가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친한 사람끼리만 친해지고 나머지 사람들은 도태되는 분위기를 자주 격었던터라 처음 오시는 분들도 정말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처음 참석하신 분들은 skeil 님처럼 특별히 소개도 없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 당황하시기도 하는데요. 잠깐이 아니고 꾸준히 참석하시다보면 장점도 보이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휴가가 아니었으면 skeil님께 반지전쟁을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요. 이번에는 시간이 맞질 않아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기회다 닿는다면 다음에라도 꼭 뵜으면 좋겠네요.^^
2015-08-10
헤르메스진
내 주머니 속 좀비와 맨하탄 프로젝트 등이 추가됐어요~
위 블로그에 업데이트 했어요~!
2015-08-06
헤르메스진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narsiaz@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