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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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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펀딩한다면 킥스타터 펀딩 외에 배송비는 어느 정도나 나올까요?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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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글판이 나와도 스트레치골 등은 포함 안되겠죠?
국내펀딩도 한 번 안해봤는데 해구도 아니고 킥스에 유혹을 느끼네요.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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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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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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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수거해 저장고 채우기 에 대한 룰북의 내용입니다.
3. 또는 플레이어의 주사위(플레이어의 색깔주사위)를 원하는 만큼 가져온다.(5개 모두 가져와도 무관)
플레이어 자신의 주사위라면 어디에 있더라도 가져올 수 있다. 개인보드판의 부족카드, 야영지.
심지어 다른 플레이어의 개인보드판에 있는 것도 가져올 수 있다.(저장고에 있든 부족칸에 있든)
몇 개는 남기고 가져올 수도 있다.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어디에 있더라도 가져올 수 있다." 라는 언급으로는 가능할 것 같네요..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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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and Below
아이들과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살까?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후속 킥스타터라니 ㅡㅜ
해구는 커녕 국내 펀딩도 안해본 저인데 이건 정말 고민이네요..
이런게 취향저격인가 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킥스타터도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그러는 건가요?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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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는 안하시나요?
배우고 싶네요..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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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만 생각한다면 명확해 보이지만 다음 문장에서
"이 카드 1장은 시작 물품 카드에 추가됩니다.
생쥐들은 항상 자신의 시작 물품 카드를 가지고 새 챕터를 시작합니다."
라고 언급하고 있어서 혼란이 생깁니다.
선택한 카드 한장이 이미 시작 물품 카드에 추가됐으니 이 카드는 항상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 훈희님은 '챕터 종료시 1개만 가능하다' 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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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기님 말씀은 착용할 수 있는 수색 카드라면 제한 없이 늘려갈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예를 들어..
1. 콜린은 '신비로운 검' 을 획득한 후 챕터 종료시 시작물품으로 추가합니다.
다음 챕터에서 콜린은 '신비로운 검' 과 '가죽 갑옷' 을 시작물품으로 하여 챕터를 시작합니다.
- 기존의 시작물품을 대체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2. 콜린은 '단추 방패' 를 획득한 후 챕터 종료시 시작물품으로 추가합니다.
다음 챕터에서 콜린은 '콜린의 검', '가죽 갑옷', '단추 방패' 를 시작물품으로 하여 챕터를 시작합니다.
챕터 진행 중 '고양이 힘의 반지' 를 획득하여 챕터 종료시 시작물품으로 추가합니다.
다음 챕터에서 콜린은 '콜린의 검', '가죽 갑옷', '단추 방패', '고양이 힘의 반지' 를 시작물품으로 하여 챕터를 시작합니다.
1, 2 두가지 모두 가능한 건가요?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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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봅니다.
아이들과 재밌게 하고 있지만 스티커가 있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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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왠지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았는데 기분탓이겠죠? ㅋ
발전하는 성취감! 응원합니다..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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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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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퇴근 후 즐기는 모임은 즐겁지요. ^^
3년 전 저도 그렇게 마음이 맞는 회사 동료들과 즐기며 보드게임의 매력을 느꼈더랬죠.
응원합니다!!!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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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달달한 커플게임으로 보이는데 실제 내용도 과연 같을까요? ㅎㅎ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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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다가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들에 대한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재밌게 할 수 있을 협력게임을 고민하던 중 적절한 난이도와 부담없는 테마를 가진 마이스 앤 미스틱스를 알게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우선하여, 고민하면서 게임을 결정하고 구입하고 준비하는데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최근 다다의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마이스 앤 미스틱스 챕터 5 의 진행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BGG 의 QnA 와 포럼 등을 찾아보던 중 제가 게임진행 룰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고 어제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을 다시 돌려보면서 동영상의 내용도 제가 잘못 이해했던 내용처럼 설명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출구에 인접한 칸에서의 탐험액션이 타일을 뒤집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뒤집기칸에서의 탐험액션이 타일을 뒤집는 것으로 인해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출구에서의 탐험액션은 그저 출구에서 출구로 이동하는 액션입니다.
인접한 타일을 뒤집는 행동은 액션을 소모하지 않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룰북에 따라 두 타일의 출구칸이 맞닿아있지 않은 곳에서는 탐험액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탐험액션이 타일을 뒤집는 행동이라고 하면 챕터 5의 '여왕의 방' 타일에서 다른 타일로 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은 마이스 앤 미스틱스 를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찾는 자료이니 이 내용에 대한 수정 언급이 있어야 이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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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회사로 옮기기 전의 모습이네요..
주말도 없고 연휴도 없고 저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었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겨서 가족들도 챙기고 개인 시간들도 챙기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 날이 옵니다..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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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게임을 정말 싫어해서 아내와 게임하시는 분들이 참 부러웠는데 이제 어느 정도 큰 아이들과 가벼운 게임들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기대한거 보다 더 놀랍게 자라납니다.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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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에서는 기도하고 일하라의 자원원반이나 아를의 평원의 자원트랙으로 자원수급을 간소화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러진 않았군요.
음, 그랬으면 중세유럽 농부의 고단한 삶이라는 정체성이 흔들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구입은 안할 것 같지만 추가액션판과 줄어든 카드가 어떻게 작용할지 해보고 싶네요..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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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멋지네요..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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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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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찬찬히 한번 둘러봐야 겠습니다.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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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달아주신 링크는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싶은데 잘못된 링크라고 나오네요..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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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까지..
감사합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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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네요. 감사합니다. 루미큐브를 검색해봐도 전문업체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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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인디언주사위 3개가 있다면 우호인디언액션과 위협적인인디언액션을 각각 할 수는 있어도 우호인디언액션 2번을 할 수 없다는 룰입니다. 동일한 기능의 카드 2장이 있으시다면 각각 사용은 가능합니다.
2. 이해하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다만 기록주사위칸의 주사위 재굴림 화살표는 기록 주사위만이 아닌 그 액션에 사용된 모든 주사위 칸에 적용됩니다.
3. 강 2칸 가는 액션에는 말발굽주사위와 기록주사위가 사용됩니다. 말발굽주사위칸에는 화살표가 없지만 기록주사위를 사용하여 강 2칸 가기 액션이 수행되면 말발굽주사위와 기록주사위 모두 다시굴림하여 개인창고로 가져옵니다. 2번의 내용처럼 주사위를 다시굴림하는 화살표아이콘은 각각의 주사위칸이 아니라 액션에 사용되는 모든 주사위칸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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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마음이 맞는 직장동료들끼리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제가 보드게임을 해보자고 해서 보드게임을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루미큐브정도 해봤었고 다른 동료들은 다들 보드게임이 처음이었는데..
제가 고민하다가 선택한 게임은.. 아그리콜라였죠..
그리고 한 3년간 플레이 자체는 한 달에 한번 정도였지만 아그리콜라만 계속 했습니다.
지금은 다들 흩어졌지만 가끔 보게되면 옛날 이야기 하고 아그리콜라를 다시 돌리기도 합니다.
제게는 그 때가 좋았던 시절이네요..
마음이 맞는 동료라면 무엇을 해도 좋은 겁니다.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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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달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데 이번 달에도 행복한 기억을 하나 더 쌓을 수 있겠네요.
유저들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한바오밥을 응원합니다.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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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7살 아이 아빠입니다.
2주전 서울보드게임 페스타에 큰 아이와 처음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었습니다.
첫째날 10시부터 6시까지 재밌게 놀았는데도 마지막에 미니빌을 사지 않고 돌아왔더니 아이가 완전 실망해서 풀이 죽었더랬죠.
결국 둘째날은 작은 아이도 함께 가서 재밌게 놀고 미니빌도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초대권 부탁드립니다.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