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팔로우
31
8.0
한자 토이토니카: 빅 박스
3~5인
45~90분
2.95
32
8.0
황혼의 비문
1~8인
90~120분
3.20
롤 앤 라이트 장르의 끝을 본 느낌. 해보기 전엔 가벼운 게임에나 어울릴 시스템 갖고 너무 오버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전략적이고 재밌다. 이보다 더 나가면 진짜 오버일 것 같은데 그 한계점을 딱 잡아냈다.
33
8.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어렵지 않으면서 적당히 전략성 있는 적절한 일꾼놓기&덱빌딩 게임.
34
8.0
슈뢰딩거의 고양이
2~5인
20~40분
2.04
양자 트릭테이킹이라는 신선한 시스템으로 트릭테이킹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 정도로 테마가 시스템에 잘 녹아든 트릭테이킹은 보틀임프 이후로 처음인 듯.
이 정도로 테마가 시스템에 잘 녹아든 트릭테이킹은 보틀임프 이후로 처음인 듯.
35
8.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트릭테이킹으로 협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던 게임. 재미도 상상 이상이어서 2차 충격.
36
8.0
원더풀 월드: 전쟁과 평화
1~5인
30~60분
2.40
레거시류인가 했는데 시나리오보다는 기본게임에 추가요소를 더하는 성격이 강함.
시나리오가 중요한 확장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다시 해도 괜찮을 듯.
시나리오가 중요한 확장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다시 해도 괜찮을 듯.
37
8.0
얼티밋 레일로드
1~4인
90~120분
3.27
불량 이슈만 없었으면 10점
38
8.0
티츄
4인
60분
2.34
39
8.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40
8.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2~4인
40~80분
2.79
41
8.0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60~120분
3.53
42
8.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43
8.0
엘 그란데 빅 박스
2~5인
90분
2.79
44
8.0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45
8.0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46
8.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9
47
8.0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
1~5인
90~120분
2.86
48
8.0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1~5인
120분
3.01
49
8.0
레전더리 인카운터: 에일리언 덱 빌딩 게임
1~5인
30~60분
2.70
50
8.0
팬데믹: 로마의 몰락
1~5인
45~60분
2.45
51
8.0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크라켄 확장
1~5인
60~120분
3.00
52
8.0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53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54
8.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4
55
8.0
빅 북 오브 매드니스
2~5인
60~90분
2.68
56
8.0
팬데믹 : 라이징 타이드
2~5인
45분
2.53
57
8.0
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2~4인
40분
2.16
58
8.0
팬데믹: 이베리아
2~5인
45분
2.59
59
8.0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60
8.0
왕좌의 게임 (2판)
3~6인
120~240분
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