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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를 보고 게임을 사는건데 일러가 마음에 안든다면 어쩔수 없네요 ㅠㅠ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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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건 님 같은 분이 9명 더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30만워짜리 패키지가 사라졌네요 ㄷㄷ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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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보고 팝콘 가서 가격 확인하니 가격이 올라가 있네요 ㄷㄷ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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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소음 토큰 개수가 가장 많은 곳이 두곳일때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간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저도 좀비 분열 관련해서 저번에 보드라이프에 질문을 했는데 그렇게 답변을 받아서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515&tb=community_qna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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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3개 분열 할때 워커만 2개 있다고 가정한다면 각각 우치 워커 1개씩 총 3개로 분열 되는건가요?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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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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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컴곰님이 가정 하신 상황대로 라면 좀비가 1개라고 가정 할시 A방향으로 가는 최단 루트2개 쪽으로만 분열해서 퐁 2개만 분열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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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운 받아야지만 게임이 가능한건가요?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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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침략자랑 비슷한 게임은 많습니다.
재미도 딱 그수준
테마나 일러스트를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 싶으시면 지르세요!
저는 일러스트랑 테마가 취향 저격이랑 고민 없이 질렀습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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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 하고 싶습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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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한글판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 보면 보드게이머 입장으로서 참 고마울 일입니다.
근데 단순히 내가 이거 샀는데 이거 보상 안해줘? 마인드는 나쁘다고 생각되지만
이거 보상해주기로 했는데 왜 안해줘? 정도는 소비자 입장에서 말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한글판 만들어주는 업체들이 감사할 따름이지만
그 업체들도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이라 무조건 적으로 찬양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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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틀전에 한개 더살까란 글을 올릴정도로 관심이 많았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서 홍보도 하고요.
근데 공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란걸 저렇게 스트레치골 처럼 걸어놓고
변명이라고 하는게 700개가 이렇게 갑작스레 달성될 줄은...이라니...
그냥 당당히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다고 하면...
기업이 말하고 있는거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 더이상 이야기 하면 기쁜 좀바사이드 끝나는 날인데 괜히 분위기만 안좋아 질것 같네요.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해서 이렇게 말해봤습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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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개가 급작스레 달성되었다고 하는데
하루전까지 700개가 달성될줄을 몰랐다는걸까요?
그건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뀐 공지도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기업이 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이 되지 않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저런게 애교로 보일수 있지만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저런거...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보드엠 측에서는 물론 좋은 의도에서 선의에 의해서 말을 한거겠지만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는건.. 볼수록 참 보기 그렇네요.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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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그렇게 큰 문제라고는 생각이 안들지만
저렇게 아님말고 식이 좀 보기 안좋네요.
계획이 잘 진행되지 않았다면
적어도 좀비사이드 선주문이 끝나기 전에 공지사항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가 잘 진행되지 않아 현재 공개는 어렵겠습니다" 거나
"아직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이니 조그만 기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700개가 지난 시기가 이렇게 지나도로 아무런 말이 없는게 좋은 모습이라고 보기 그렇습니다.
이거 한줄이면 아래 불만이 있으신분도 아무런 불만이 없으실텐데 참 그렇네요.
저게 스트레치 골이라고 보기에는 뭐하지만 그래도 업체가 판매자 와 한 약속 이니 만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드라이프만 봐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것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나요?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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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보드게임의 재미 요소종 그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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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순수하게 보드게임 자체를 좋아하게 됬는데
뭔가 이제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친구들의 반응을 좋아하게 되버려서
뭔가 약간의 회의감(?) 같은게 들어서 이렇게 글로 적었습니다 ㅋㅋㅋ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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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저 친구들이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서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보드게임이 빠지게 됬는데 이제는 그게 아닌것 같아서
약간 회의감(?) 비슷한게 갑자기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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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라 친구의 반응을 즐기게 되버려서
뭔가 좀 씁쓸합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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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턴이 선턴보다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다르네요.
게임 종료 조건이 되면 마지막 턴 까지 진행 되서
첫턴이 끝내면 그래도 마지막 턴이 발악 이라도 할수 있는데
마지막 턴이 끝내면 첫턴 사람은 그냥 끝나버려서
저는 이러한 종료 조건 때문에 마지막 턴이 유리하다고 생각 됬습니다.
이게 이주민 타일을 버리고 한번에 턴을 여러번 할수 있는게 있어서
막턴 사람이 일부러 각재다가 딱 4개로 끝내면 발악도 못하는 선턴
게다가 첫턴은 거의 이주민 타일을 가져가는게 강제여서
더 많은 이주민 타일을 볼 수 있는 막턴이 유리한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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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펀딩을 쇼핌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펀딩이란게 그 제품에 대해 관심이 가서 그 제작자들한테 응원해 주는거랑 비슷힌데
될것 같으면 응원해 주고 안될것 같으면 응원 안해주는게....사람이란게 너무 이기적이라 슬프네요.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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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성공할까 실패할까 계속 보면서 간보다가 안될것 같으니깐 안들어간 사람들 한테는 5찬원 쿠폰 안주고
실패하든 성공하든 펀딩으로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으로 5천원 쿠폰을 주는게 논란이 되는 문제 인가요?
무슨 프로모를 주는건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5천원 쿠폰으로
집계 오류 난건 잘못됬지만 5천원 쿠폰으로 논란이 되는건 너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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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last city!!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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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경관을 해치니깐 인접하게 놓지 말라고 하는데
조금 떨어뜨려 놓고 지으면 된다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조금 떨어 뜨려 놓고 지어도 앞의 경관이 안보이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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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라운드 트랙 한칸에 2개 많으면 4개까지 동시에 올라갑니다.
도구카드 사용할때도 그 라운드 칸에 있는 주사위중 1개를 선택해서 바꾸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인플이랑 다인플이랑 무조건 같다고는 할수 없지만
1인플에서 라운드에 여러개를 넣는게 맞는데
다인플이라고 이걸 둗이 랜덤으로 하나 뺀다는건 게임 자체를 바꾼다고 생각됩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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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보면서 답을 유추하는게 가능해서 무작위로 덱을 구성해놓으란건 알겠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카드를 찾는데에서 부터 버벅 거리니 뭔가 게임에 몰입할수가 없더라고요.
컴퓨터 게임으로 비유 하자면 문제를 풀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는데 로딩이 한도 끝도 없는 느낌...
정리해놓으면 게임의 재미를 저해한다고 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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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재미를 떨어 트릴수 있군요 ㅠ
뭔가 시간제한안에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그중 1/3을 카드 찾는데에만 소비하는 느낌이라 같이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많이 답답하더라고요. 이런 불편한게 보드게임의 묘미지만 exit 다르게 너무 불편해서요 ㅠ
추천드리지 않으면 다음 게임도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정리 안해놓고 해야겠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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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될수도 있군요 ㅠ
게임 하는데 게임 시간의 1/3을 거의 카드 찾는데에 소비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편하고 같이 하는 사람들이 그냥 exit 처럼 깔끔하게 정리 해놓으면 안되냐고 계속 물어서요.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린다면 불편해도 감수해야겠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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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하다가 좀 질린다 싶으면
NPC 하나 만들어서 번갈아 가면서 주사위 굴리고 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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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게임의 기본적인 원칙이 1등견제라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을 견제할때 동기가 적절한게 1등을 견제 밖에 없는것 같네요.
단순히 마음에 안들어서 견제를 하는게 아닌 1등이기 때문에 견제를 하는것이 적절한 견제의 동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압도적인 1등이 아닌 1등같은 2등이 게임을 가장 잘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기본적으로 1등을 견제하는게 모든게임의 원칙이기 때문에
어그로는 1등한테 보내면서 적절히 2등을 해서 역전하는게 게임을 잘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등 견제는 절대로 킹메이킹이 될수 없습니다.
1등이 2등으로 떨어지면 2등이였던 사람이 1등이 되니깐 견제할 사람이 다시 바뀔 뿐입니다.
위에 1.2.3 상황은 자신한테 제일 이득인 선택지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3번이 트롤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3번이 제일 게임을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이기는게 불가능하면 판을 뒤흔들고 역전의 묘미를 만들어 내는게 참 재미인것 같습니다.
간혹 1등인데 계속 견제 받으면 기분만 상하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원래 1등은 견제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1등은 되는것보다 지키는게 어려운게 이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중반에 압도적으로 1등을 하면 다굴을 맞아 꼴등 하는 경우가 생기죠.
저는 그게 보드게임의 재미라 생각해서 트롤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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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분은 어그로를 끌고 싶으신것 같은데 관심 주면 안됩니다.
계속 저격글에 대한 문제가 올라오는데 대놓고 저격글 올리는거 보면 참...
2017-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