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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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ㅋㅋ
2022-09-29
너굴너굴
보드게임 멤버 찾는게 어렵다면 TRPG 멤버 찾는건 헬이죠 ... ㅋㅋㅋ
2022-09-29
너굴너굴
장담컨데 100% 기억합니다!!
2022-09-29
너굴너굴
어마어마한 물가죠 ㅋㅋㅋ 대신 최저시급도 상대적으로 높긴 하지만... 역시 부담되는건 마찬가지예요
2022-09-2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주인이 누군지 알 것 같네요.
2022-09-29
너굴너굴
제목을 보니 많이 급하셨는걸요 ㅋㅋㅋㅋㅋㅋ
2022-09-29
너굴너굴
우와......... 피규어가....:O
2022-09-29
너굴너굴
으음- 사고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네요......
2022-09-2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그러셨군요. 저도 요전에 아기가 갑작스럽게 뒤집어지며 울어댄다고 연락이 와서 허겁지겁 정리하고 전철을 탔는데... 딱 타자마자 "이제 괜찮아졌어!" 라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2-09-28
너굴너굴
> 다들 아쉬워할 때 끊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게
ㅋㅋㅋㅋㅋ 좋은 팁이네요!
2022-09-28
너굴너굴
황혼의 비문... 멋져보여서 우와아 했는데 저런 문제점이 있군요... 그나저나 후기에 갑자기 등장한 다툼이야기에 당황... 그리고 다툼 이후(?) 곧바로 나오는 아르낙 이야기에 또 당황;; 결과적으로 잘 해결 된거겠죠? ㅋㅋㅋㅋㅋ
2022-09-28
너굴너굴
롤플레이어 어드벤처 재밌죠 ㅎㅎ 잘 보았습니다!
2022-09-28
너굴너굴
캐스캐디아와의 연관성은 생각치 못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서로 방해하지 않도록 타일을 뭉쳐서(가끔은 따로) 배치하는 부분이 제법 비슷하네요!
2022-09-28
너굴너굴
크헉!!!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2022-09-28
너굴너굴
아줄 기본판이 마음에 드셨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2022-09-28
너굴너굴
이런 게임도 있습니다-! 정도로 힘을 뺀 글이예요 ㅋㅋㅋㅋ 안심하세요!
2022-09-28
너굴너굴
아, 다다에 올리는 글은 간혹 기획기사로 뽑혀나가기도 합니다. 그 경우엔 주소가 바뀌며 글을 찾을 수 없다고 뜨더라고요.
2022-09-28
너굴너굴
누군가 내 타일을 가져가는 최소한의 방해 외엔 노골적인 견제를 느낄 수 없는 게임이었어요. 내 전략에 집중하길 원한다면 왕비의 정원이 가장 적합 할거예요.
2022-09-28
너굴너굴
올해 말까지 리뷰 300을 찍을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10월이네요...
2022-09-28
너굴너굴
오? 쉬발리를 정말 재밌게 즐겼는데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다크소울 같은 굴욕의 작품이 되지 않기를...
2022-09-28
너굴너굴
흐뭇한 표정으로 읽게 되네요 히히
2022-09-28
너굴너굴
이게 가능한 사진이었군요....!!!!
2022-09-27
너굴너굴
아 지나가듯 이 게임을 몇번 보았는데 1인 전용 게임이었군요? 프라이데이 이후로 1인 전용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2022-09-27
너굴너굴
다양한 RPG 게임을 해보았지만... 역시 TRPG가 시작이자 정점인 것 같아요.
2022-09-27
너굴너굴
이야- 독특한 후기예요!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2022-09-27
너굴너굴
직업 특성상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는데 쉬는 시간만큼은 모니터를 안보고 싶어서 시작한것 같아요
2022-09-27
너굴너굴
오늘로 알고 있습니다!
2022-09-27
너굴너굴
후기 양도 양이지만 콤포넌트 업그레이드도 정성스럽게 하셨네요. 특히 계속 특장하는 저 둥그런 컨테이너? 캡슐? 은 부러워요 ㅋㅋㅋ
2022-09-27
너굴너굴
제 소견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기획기사로 옮겨지며 주소가 바뀌었네요. 새 주소예요 https://divedice.net/kor/board/article?viewMode=view&ca=&sel_search=&txt_search=&orderby=&page=1&idx=437
2022-09-27
너굴너굴
아닛 이 시간에 후기라뇨! 재밌게 보겠습니다 ㅋㅋ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