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팔로우
너굴너굴
결국 공지까지 올라올 정도로 일이 커졌군요...
2015-12-22
너굴너굴
이제서야 깨달은건데 굉장한 추천수군요;;;
2015-12-22
너굴너굴
아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군요
2015-12-21
너굴너굴
숨겨왔던 나의~~~~
2015-12-21
너굴너굴
공감하는 점이 많네요. 그럼에도 '인터액션' / '운' / '전략'의 삼박자가 가장 밸런스 있게 짜여진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2015-12-21
너굴너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1
너굴너굴
에피데믹 카드 뽑아서 근절된 큐브를 추가하곤 했는데... 게임에 별 영향은 없던거니 크게 틀린건 없었군요. 감사합니다.
2015-12-21
너굴너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1
너굴너굴
재밌는 변화네요 ㅋㅋ
2015-12-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1번은 무시하는게 맞네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372762/eradicated-epidemic
2015-12-21
너굴너굴
엑스컴 PC로 자주 즐겼기에 탄호이저 느낌의 게임을 기대했지만 앱+협력인걸 보고 급실망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데드맨스 드로우는 저도 제법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재밌게 읽었으니 추천 꿍!
2015-12-21
너굴너굴
http://blog.naver.com/lein/60171443426 스크롤을 내려보니 무당벌레를 이용하셨네요 ㅎㅎ
2015-12-21
너굴너굴
http://blog.naver.com/lein/60173505161
기억 났습니다. 유명한 리뷰어 GT 님께서 썼던 방법이네요 :)
2015-12-21
너굴너굴
제가 아주 사소한 힌트를 놓쳐 열번만에 힌트 하나 찾았을 때
셜록홈즈는 단 한번에 사건의 핵심을 꿰뚫어보죠...
2015-12-21
너굴너굴
아... 제가 리뷰를 썼던 게임이네요. 셜록홈즈의 두뇌파워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15-12-21
너굴너굴
다이소 같은데 가시면 무당벌레나 작은 곤충을 닮은 동그란 입체 스티커가 있나봐요. 그걸 네 귀퉁이에 붙여서 쓰는걸 봤어요.
2015-12-21
너굴너굴
개인 카드 밑에 카드 놓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
이 문제는 메인카드 네 귀퉁이 아래에 무언가를 붙여 카드를 살짝 띄우는 방법으로 해결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2015-12-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5-12-21
너굴너굴
역시 그런건가요!!
2015-12-20
너굴너굴
전 한글판에서 보았습니다. 토론? 글로 올려봐야겠네요
2015-12-20
너굴너굴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2015-12-20
너굴너굴
에라타가 있나요?
2015-12-20
너굴너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ㅎㅎ 블로그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2015-12-20
너굴너굴
레포갤처럼 손에 있는 카드가 자원 / 돈 / 기차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 점이 재밌게 느껴져서 저도 구입한 게임이지요 ㅎㅎ
2015-12-20
너굴너굴
깔맞춤전략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판데믹 규칙은 정말 우연히 발견했어요.
판데믹을 처음 한게 정말 오래전인데;;
2015-12-20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일지도
2015-12-19
너굴너굴
흐흐흐 블러디인은 어떠셨나요?
2015-12-1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2015-12-19
너굴너굴
오오오 가족분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셨군요!
2015-12-19
너굴너굴
저도 못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캐나다로 돌아가면 다시 한번 봐야할 듯 싶습니다.
2015-12-19
